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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Cat

리뷰 Nothing ear(1) 이어폰 리뷰 : 유니크 & 스타일리시

  • MysticCat
  • 조회 수 1902
  • 2021.09.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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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블로그에 업로드된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링크를 통해 제공되는 추가적인 정보는 없습니다.

 

 

이어폰의 주류 시장이 유선에서 무선, 무선에서 완전무선 이어폰으로 점차적으로 넘어오다보니, 최근의 이어폰 시장은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완전무선(TWS)제품을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이런 트렌드가 선택의 폭을 많이 늘려주어 취향에 맞는 이어폰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너무 많은 이어폰들이 출시되다보니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뻔한 디자인, 뻔한 테마의 제품들 사이에서도 눈길을 끄는 디자인, 압도적인 사운드 퀄리티 등 다양한 요소들로 자신의 독보적인 포지션을 갖춰나가는 제품들이 많은 가운데, 신생 브랜드 Nothing이 ear(1)이라는 제품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Ear(1)은 독보적인 첫 인상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Nothing ear(1)을 틈틈이 사용해보며 새로운, 하지만 색다른 이 이어폰의 매력을 조금씩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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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의 ear(1) 패키지는 이어버드 모습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있습니다. Nothing도 ear(1)의 핵심을 디자인에 두고 있어서, 이런 부분들이 키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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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서 보이는 독특한 부분은, 겉 박스를 잡아 뜯어야만 개봉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사실 구성면에서는 굉장히 독특한 방식이지만, 제품의 박스를 온전한 상태로 유지하며 제품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의 분들께는 다소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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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생소하고 강렬한 겉박스 파괴 이후엔 매끈한 은색의 속박스가 ear(1)을 품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ar(1)은 렌더링 이미지로만 보다,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실물이 보여주는 모습은 생각보다 꽤 재밌어보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 단정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인상적인 디자인" 이라는 점이 가장 돋보이는 점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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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들어있는 파티션 아래에는 패키지 번들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각 구성품별로 잘 나눠 포장된 모습과 더불어, 제품의 전체적인 그래픽 테마를 패키지에서도 충실하게 구현한 점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도 다양한 제품들을 개봉해보았지만, 그 브랜드가 가지는 아이덴티티나 제품 특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패키지까지 충실하게 구현한 제품들의 만족도가 대체로 좋았습니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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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박스를 열면서 새삼 즐거움을 준 ear(1)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투명한 부분을 적극 활용한 색다른 디자인이 꽤나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 안쪽으로 보이는 이어버드의 모습도 시선을 고정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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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케이스는 투명한 모습 사이에서도 자칫 지저분해보일 수 있는 기판이나 배터리 등의 요소들을 깔끔하게 흰 케이스를 통해 가려주었고, 그럼에도 자석과 같은 부분들은 그대로 보여주며 정돈된 모습 사이의 날것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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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힌지나 마그네틱 커버같은 부분들의 디테일한 마감 품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Nothing의 첫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더욱 놀라운 완성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힌지부분의 마감품질은 다른 제조사들도 보고 배울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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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및 퀵 페어링 버튼과 충전을 위한 USB 타입 C 포트가 충전케이스의 측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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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케이스의 이어버드 접촉부는 대각선 형태로 구성되어있는데, 의외로 이게 보기엔 예쁘지만 실제 사용을 했을땐 처음에 좀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처음 제품을 보여줬을 때 이어버드 수납 과정에서 잠시 헷갈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물론 사용을 하다보면 쉽게 적응은 가능하지만 처음 사용하는 경우엔 참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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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버드의 디자인 역시 투명한 케이스를 사용해서 독특한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비슷비슷한 디자인들로 크게 묶어볼 수 있는 TWS들 사이에서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디자인이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진 제품은 굉장히 오랜만에 만나보는 것 같습니다. 내부의 기판이나 배터리, 안테나를 외부에선 검은 커버가 가리게 해서 깔끔하게 보이게 한 부분도 꽤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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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버드의 이어팁은 살짝 타원형으로 만들어져있고, 노즐에는 메탈메쉬필터가 적용되어있어 귀지를 비롯한 이물유입을 방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IPX4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고 있어, 가벼운 땀과 습기정도는 제품에 고장을 일으키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 운동을 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 역시도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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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1)의 충전케이스는 qi 호환 방식의 무선충전을 지원하여, 실제 사용하며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는 별로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렇게 완충한 이어버드는 1회 사용을 직접 테스트해보니 ANC를 켠 상태에서도 4시간 50분 이상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결과는 환경이나 사용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만, 대체로 무난한 배터리 사용시간을 가진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이어버드의 배터리 용량은 31mAh, 충전케이스는 570mAh이며, 10분 이어버드 충전으로 ANC를 켠 기준으로 최대 50분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제조사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ear(1)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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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ear(1)은 iOS, Android에서 전용 앱을 통해 제품의 제어 및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App Store나 Play Store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페어링된 ear(1)을 연결해주면 손쉽게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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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는 사운드에 관련된 부분과 터치 동작에 관련된 부분을 각각 설정할 수 있는데요. 사운드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의 설정과 강도, 이퀄라이저 설정이 가능하고, 터치는 양쪽 이어버드 각각의 트리플 탭 및 탭&홀드 동작에 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앱 사이사이 부분에서 번역오류로 인해 Light를 '가볍게'가 아니라 '밝기' 등으로 번역된 부분이라던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취소하는 과정에서 '취소하기'를 '로그아웃'으로 번역해둔 것 등은 분명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담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조금 오래 걸리는 편이긴 합니다.

 

사운드 & 노이즈 캔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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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가량 이 이어폰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데스크 환경에서는 직접 음악을 감상하며 배터리 타임을 테스트해보기도 했고, 외부에 나가서도, 지하철에서도 사용해보았죠. 체감적인 비교를 위해 타사의 메인 모델들을 같이 휴대하면서 비교사용도 해보고, 여러모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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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 사용하는 디폴트 환경인 기본 EQ상태에서 ANC를 킨 상태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해보았습니다. 일단, 사운드 자체는 꽤 괜찮은 퀄리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틴에이지 엔지니어링이 사운드 튜닝을 맡았고, 11.6mm Dynamic Driver를 사용하고 있어 표현력 부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루투스 5.2를 기반으로하며 코덱은 SBC와 AAC를 사용하고 있어, AAC를 사용하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의 감상시 연결 안정성이나 사운드 품질에 대한 부분은 실제 청음을 해보아도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튜닝의 느낌은 팝에 잘 어울리는 사운드라고 느껴졌습니다. 저음의 느낌이 나쁘지 않고, 살짝 부스트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비트감을 어느정도 느끼면서 살짝 또렷하게 만들어놓은 보컬 영역대와의 조화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고음역대가 곡에 따라서는 살짝 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곡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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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의 품질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이어버드 형상 자체가 꼬다리가 달린 모양을 사용하고 있다보니 소음 분리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이고, 그 덕분에 음성을 제외한 소음 영역대의 필터링이 수월하긴 합니다. 전반적인 통화품질 측면에선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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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의 성능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도보로 대로변을 걷기도 하고, 대형마트나 지하철 등 주로 소음이 발생하는 환경에서 직접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ANC 성능 자체가 탑 티어 급의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1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그럭저럭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차음 성능이 살짝 아쉽게 느껴지고, 또 동시에 같은 환경에서 비교로 테스트를 해본 제품들이 워낙 ANC 성능이 좋다보니 이렇게 느껴지는 것 일수도 있긴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꾸준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주변음 듣기는 크게 특색이 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약간의 이질감이 드는 부분은 사실입니다. 물론 기능이 있어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좋은 점이죠.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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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ear(1)은 색다르지만 꽤 완성도 있는 Nothing의 첫 단추라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품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아직까지는 개선점을 계속 찾아나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완성도나 마감 품질, 사운드에 대한 부분 역시도 꽤나 좋은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사자성어 중에서도 군계일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인데요. ear(1)의 디자인은 군계일학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성능적인 부분을 다 떠나서, 이 디자인 하나만큼은 그 어느 곳에서도 TWS에 시도하지 않은 과감한 결정이었을테니까요.

 

물론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떨어지지도 않는게, 국내 출시가가 11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이죠. 사실 이 가격대에 디자인적인 부분, 사운드 퀄리티나 무난한 ANC 성능까지 모두 갖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10만원대 초반에 포지셔닝을 했다는 점은 상당히 칭찬할만한 부분입니다.

 

 

국내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한 몇차례의 출시 연기 끝에, 9월 10일 13시 무신사를 통해서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Nothing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며, 내용은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Mystic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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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1등 시스템모니터
2021.09.09. 19:04

저도 Nothing한테 제품 받고 리뷰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시스템모니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시스템모니터
2021.09.09. 19:05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투명 케이스는 좋은데 스크레치가 마음에 걸리네요 ㅠㅠ

[시스템모니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시스템모니터 님께
2021.09.09. 19:05
회원님 1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MysticCat
글쓴이
MysticCat 시스템모니터 님께
2021.09.09. 19:05

스크래치는... 걍 스크래치 난게 튜닝이라고 생각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미세한 정도는 나있습니다.

[MysticCa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토카모
3등 오토카모
2021.09.10. 00:39

디자인적 특이점을 제외하면

 

그냥 저냥 멀쩡한 중국산 수준의 제품인가보내요

[오토카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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