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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돌비 디멘션 리뷰

  • Memeko
  • 조회 수 891
  • 2021.05.23. 19:38

제 글은 언제나 블로그에서 원문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상 네이버 에디터에 최적화되어 글을 게시하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보시는걸 권장드리지만

본문 내용을 전부 옮겨두기 때문에 굳이 접속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https://blog.naver.com/rlatjdrb4545/222360874082

 

어쩌다보니 시작하게된 헤드폰 리뷰 프로젝트의 세번째 차례, 돌비 디멘션을 만나보실 시간입니다.

돌비 디멘션은 돌비가 소비자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홈 엔터테인먼트용 무선 헤드폰이며, 출시는 2018년 말에 진행되었습니다. 생각외로 꽤 연식이 있는 제품이죠.

짧지만 길게 제품을 체험해봤으니, 리뷰로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돌비 디멘션의 개봉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게시글을 참조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rlatjdrb4545/222322931209

 

 

 

 

1. 디자인

 

 

SAM_1426.jpg

 

돌비 디멘션의 디자인은 가격이 비싼 헤드폰인 만큼 고급스러운 소재를 여럿 채용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헤드폰의 외부 컵 마감에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했다는 점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SAM_1427.jpg

 

 

헤드폰의 우측에는 전원 버튼과 프로필 선택 버튼들, microUSB 포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서 대부분의 터치 조작이 가능합니다. (좌측은 터치 센서가 아예 없습니다.) 터치 컨트롤은 볼륨쪽이 너무 민감한 것 같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대부분 감도도 무난하며 잘 작동했습니다.

2018년에 출시된 제품인데 microUSB를 채택한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저 때에도 USB-C 보급이 활발히 진행되던 상황이다보니...

좌측에는 전용 충전독 단자가 배치되어있는 것 빼고는 특별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제품은 3.5mm 헤드폰 연결 잭도 없고 USB 오디오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블루투스 연결로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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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헤드밴드에 내부는 가죽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헤드폰의 안정적인 착용감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헤드 밴드는 굉장히 유연한 편입니다.

거기에 밴드 조절 텐션은 걸리는 느낌 없이 유연하게 움직이며 헤드폰을 머리에 씌운 뒤에는 큰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 형태를 최대한 유지합니다.

 

SAM_1430.jpg

 

헤드폰의 이어쿠션은 자가 교체가 불가하며 기본 장착된 것을 계속 쓰셔야 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어쿠션 교체가 안되는 무선 헤드폰은 정말 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헤드폰 이어컵이 스위블 되는 구조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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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USB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하거나, 전용 무선 충전독을 사용하면 디멘션을 올려두기만 하여 간편하게 충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는 헤드폰의 전원이 켜져있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되며, 충전 독에서 기기를 다시 들어올리는 순간 전원이 다시 켜집니다.

 

이런 유기적인 전원 구동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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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 충전독에도 적잖이 문제가 있었는데요, 디멘션 구매시에 제공된 microUSB 케이블을 가급적이면 강제로 쓰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USB 포트가 깊숙한 곳에 들어있어서 타사 제품과 호환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입니다.

거기에 무선 충전독에 기기를 올려두게 될 경우 우측 이어쿠션이 좌측 이어쿠션을 밀어넣다보니 좌측은 뭔가에 눌린 듯 한 형상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은 헤드밴드를 조절한다고 해결되지도 않는 이슈이다보니, 무선 충전 독은 가급적 잘 안쓰게 되더군요.

돌비 디멘션의 디자인을 이렇게 간단하게 살펴보셨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를 여럿 채택하여 비싼 헤드폰인 것을 강조하였습니다만 이어쿠션은 사용자 교체가 아예 불가능한 점, 헤드폰 자체적으로 가동 범위가 휴대성에 초점되어있지 않아 상당히 제한적인 점, 무선 충전 독의 애매함 정도가 눈에 띕니다. 그래도 제품 자체 마감은 참 좋아서, 돌비 디멘션을 보면 집에서만 쓰는데에 최적화된 제품 같다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습니다.

 

2.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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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디멘션은 돌비에서 자세한 스펙 정보를 아예 알려주지 않을 뿐더러 어떤 스피커 유닛을 썼는지도 명시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마 추정상 40~50mm 사이의 유닛을 채용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이라...

어쨌든 디멘션으로 음악을 몇개 들어보도록 했습니다.

음악 감상에 앞서 Virtualization과 Head Tracking은 꺼둔 상태로 감상하였습니다.

다행인건 aptX와 aptx LL을 지원하네요.

돌비 디멘션은 대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소리가 납니다. 저음은 양감이 많진 않지만 의외로 단단하고 품질이 좋은 편이며 중음또한 제자리를 잘 지키는 모습입니다. 고음은 소리 특성상 시원한 느낌은 들진 않지만 해상력은 높아 적당한 느낌이 드네요. 대체적으로 시원한 사운드랑 거리가 상당히 먼 제품이라, 대충 느낌만 놓고 보자면 유명한 음향 업체 중에서는 성향이 젠하이저 같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헤드폰 자체적으로 소리가 답답한 느낌은 적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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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디멘션은 음악 감상도 음악 감상이지만 대체적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위주의 컨텐츠에 사용하도록 최적화되어있는 제품입니다.

여러가지의 영상을 감상하면서 음악 감상시에 비활성화했던 Virtualization을 다시 활성화 하여서 사용해봤습니다.

Dolby ATMOS 믹싱이 된 영상의 경우 가상화 프로세싱은 상당히 괜찮은 수준으로, 2채널 오디오만 가능한 블루투스에서 좋은 가상화 사운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가상화, 삼성 폰에서는 Dolby ATMOS를 활성화 하면 그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장 보탤 것도 없이 돌비 디멘션의 가상화 기능과 삼성 폰의 Dolby ATMOS 기능과 큰 차이를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돌비 디멘션은 모바일용 애트모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시제품 같은 느낌도 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가상화 말고도 디멘션은 Head Tracking 옵션이 존재합니다. Dolby Head Track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 360도 오디오를 지원하는데, 이 기능 역시 갤럭시 버즈 프로에서 체험하실 수 있는 360 오디오와 비슷한 성능을 내었습니다. 물론 버즈 프로는 실험실 수준의 기능이다보니 잘 안쓰게 되는데, 디멘션도 솔직히 마찬가지였습니다.

돌비 디멘션은 가상화 기능을 이용한 영상 감상, 생각외로 꽤 괜찮은 기본기 덕택에 사운드에서 실망하기는 매우 어려운 헤드폰이었습니다. 유선 연결이 하나도 없고 시원한 사운드와 거리가 먼 부분은 취향이 갈릴 수도 있는데, 무엇보다 Dolby ATMOS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기기에 한해서는 괜찮은 선택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3. 연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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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디멘션은 제가 지금까지 써본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이어폰 중에서 제일 편리하고 막강한 연결성을 자랑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편하고 훌륭하고 자연스럽습니다.

돌비 디멘션은 최대 8개의 기기까지 페어링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이 기기 저장 정보는 요즘 블루투스 기기들의 기본 소양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돌비 디멘션은 어떤 기기에 연결했었고 저장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기능 되는 헤드폰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이 친구는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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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3가지의 기기를 간단하게 바꿀 수 있도록 헤드폰에 별도의 버튼도 마련되어있습니다.

3가지의 기기를 유저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으며, 페어링된 정보를 편집하여 연결이 되는 기기를 직접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기 페어링에 이런 자유도와 편리함을 제공하는 제품은 저도 정말 처음이라, 적지않게 충격받았습니다.

사실 여기서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는데, 다중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기기이다보니 최초 기기를 구동할 때에는 유저가 직접 스위치 버튼 중 하나를 눌러서 직접 연결 작업을 수행해줘야 합니다. 마지막에 연결했던 기기를 알아서 찾아가서 연결해주는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SAM_1441.jpg

 

그리고 블루투스 LE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호스트 디바이스인 휴대전화의 돌비 디멘션 앱을 다른 기기에 설치하지 않고도 기기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2018년에 나온 제품인데 이런 것 까지 다 염두에 두고 제작한게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제품의 전반적인 블루투스 연결도 안정적이고 무난한 편이라, 애초에 집에서 쓰라고 만든 제품이다보니 끊김 현상도 경험하기 어려웠습니다.

돌비 디멘션의 연결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다른 제조사들도 블루투스 하나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생각이 있다면 꼭 이 제품을 참고해서 만들어야 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4. 돌비 디멘션 앱

 

Cap 2021-05-23 19-32-45-502.png

 

돌비 디멘션은 헤드폰을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컴패니언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앱 자체의 업데이트는 2019년을 기점으로 더 이상 없는 상황이라, 사실상 여러분은 최종 버전을 보고 계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신기하게도, 돌비 디멘션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 조차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현재 연결된 기기, 돌비 라이프믹스와 배터리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항목에도 보이시겠지만 LOW POWER MODE, 즉 저전력 모드가 존재합니다.

이 모드에서는 가상화, 헤드 트래킹, 노이즈 캔슬링등 대부분 모든 기능이 비활성화 되며 오직 기본적인 소리 출력과 기기 전환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돌비 디멘션은 ANC를 저전력 모드가 아니라면 끌 수가 없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네요.

 

Cap 2021-05-23 19-32-52-911.png

 

앞서 연결성에서도 보셨다시피 연결된 기기는 최대 8대까지 확인가능하며 버튼별로 어떤 기기를 할당할지 직접 유저가 선택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 디멘션은 연결된 기기가 어떤 모델인지 최초 연결시 음성 안내도 해줍니다. PC라면 Desktop, 노트북이라면 Microsoft Laptop, 삼성의 스마트폰/태블릿은 Samsung Phone으로 나오네요. 아마 아이폰은 아이폰이 연결되었다고 안내해줄 것 같습니다.

 

Cap 2021-05-23 19-33-17-24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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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에서는 돌비 디멘션 서포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내용과 간단한 조작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웬만한 조작방법은 다 들어있으니, 참고가 되실 듯 합니다.

 

Cap 2021-05-23 19-33-27-478.png

 

 

돌비 라이프믹스는 요즘 ANC 제품이라면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ANC와 주변 소리 듣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헤드폰 자체적으로는 ANC와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주변소리듣기 강도만 오고갈 수 있고 세부 조정은 앱으로만 가능합니다.

0~11단계까지가 존재하며 0단계는 ANC, 11단계는 BOOST로 주변소리듣기에 이런 세밀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좋은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주변소리듣기는 2018년 출시 제품 치곤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나온지 3년인데 요즘 나오는 기기들과 성능 차이가 그렇게 심하지가 않더군요.

디멘션 앱의 핵심 기능은 이정도가 다입니다. 생각보다 별거 없지만, 필요한 기능은 있어서 나쁠건 없었네요.

대신 요즘 기기들에 비하면 빈약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 노이즈캔슬링

 

SAM_1443.jpg

 

돌비 디멘션은 ANC를 지원합니다. 외부/내부에 별도로 마이크를 어디에 배치했는지는 자세하게 확인이 어려웠는데, 아마 추정상 돌비 로고가 있는 이어컵 주변의 디자인 패턴 쪽에 배치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디멘션의 ANC 성능은 무난했습니다. (아니 베오플레이 HX보다 나은 것 같은ㄷ...) 특히 헤드폰 자체적으로 밀폐가 잘 된다는 느낌이 적다보니, ANC가 있는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시기엔 이정도 ANC면 충분하다고 느껴지네요.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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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즐기는 홈 엔터테인먼트 헤드폰"

 

돌비 디멘션은 돌비 최초의 첫 소비자용 헤드폰 제품인 만큼 출시 당시만 해도 매력적인 기능과 구성으로 출시되었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Dolby ATMOS가 도입된 기기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헤드폰 자체의 캐치 프레이즈는 상당히 잘 지키고 있는 제품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집에서 쓰기엔 정말 이만한 무선 헤드폰을 찾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다만, 이 제품의 출시 가격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려 699달러입니다. 699달러 무선 헤드폰에 충전기까지 챙겨주는건 굉장히 반가운 요소(?)지만 집에서 즐긴다는 이 헤드폰을 돌비가 하나 간과한게 있었습니다.

 

dolbybluetooth-2l.jpg

 

위 사진의 제품은 돌비 디멘션이랑 사실상 같이 쓰라고 만들어둔 돌비의 블루투스 동글 어댑터입니다.

aptX LL 도 지원하고 TV에 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SPDIF도 탑재된 제품인데, 이걸 디멘션의 기본 구성품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699달러를 헤드폰에 태우면서 블루투스 어댑터까지 또 사라니... 제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돌비 디멘션은 제품 자체 컨셉으로 놓고 보자면 돌비가 의도한 바는 모두 의도대로 작동하는 제품입니다. 지금 다시 살펴보면 가격에 따른 진입장벽이 너무 큰 문제였을 뿐입니다. 편하고, 음질 좋고, 훌륭한 제품인건 알겠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이 최종적으로 실패로 남은 제품으로 만들게 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덕분에 디멘션은 별도 후속작이 나온다는 얘기도 없고, 돌비 홈페이지에서 조용히 서포트 페이지만 남긴 후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장점

+ 기기를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돌비의 가상화 기술

+ 프리미엄 빌드

+ 괜찮은 음향 성능

+ 최고의 블루투스 연결 경험

+ 전용 무선 충전독과 어댑터 제공

+ 유용한 온 디바이스 터치 컨트롤

단점

- 너무 비싼 가격

- 연속사용이 짧은 편인 배터리

- 저전력 모드가 아니면 끌 수 없는 ANC

- 이어쿠션 자가 교체 불가

 

- 별 의미없는 헤드 트래킹 기술

 

SAM_14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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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디멘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뱅앤올룹슨 HX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
구운주먹밥
1등 구운주먹밥
2021.05.23. 19:42

몬가 어정쩡한 모비우스, 입체음장, 노캔의 종합판 같네요 ㅋㅋㅋ

[구운주먹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Memeko 구운주먹밥 님께
2021.05.23. 19:49

아, 소리는 솔직히 유선 연결 가능한 모비우스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Memek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숨겨진오징어
2등 숨겨진오징어
2021.05.23. 19:43

이거 처음 나왔을때 '으아닛 무슨 헤드셋에 스냅드래곤이 들어가???'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의외로 연결성이 우수하군요. 리뷰 잘 봤습니다

[숨겨진오징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Memeko 숨겨진오징어 님께
2021.05.23. 19:49

블투 연결성이 제가 체험해본 블투 기기 중엔 제일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말씀하신 스냅드래곤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Memeko]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선라이즈
3등 선라이즈
2021.05.24. 16:37

저거 정말 궁금했는데 실제로 한국에서 구매하신 분이 계셨군요 ㄷㄷ

[선라이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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