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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세크리스

리뷰 Xperia 1Ⅱ Quick Review

엑스페리아 1Ⅱ (엑스페리아 1마크2)에 대한, 디자인, UI, 디스플레이, 카메라, 오디오, 퍼포먼스의 이야기를 각 10행으로 압축하여 전합니다.

 

디자인

 

DSC02170_1.jpg

 

・ 전체적으로는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특히 프레임의 텍스쳐.

 

・ 플랫하고 각진 프레임이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손에 잡히는 느낌도 좋습니다.

 

・ 고급감이 느껴지는 무게감. 그러나 183g이라는 경량.

 

・ 빌드 퀄리티의 대폭적인 향상. 각 파츠가 조합되는 부분의 유격이 현저하게 작아졌습니다.

 

・ 다시 전원키와 일체화된 지문 센서. 인식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 버튼을 누를때의 또각또각하는 느낌도 Z5P와 닮아있습니다.

 

・ 지문 자석. 글라스도 프레임도 지문 잡아먹는 괴물입니다. 역시 Z5P가 생각나네요.

 

・ 퍼플은 크롬과 퍼플이 섞인듯한 신비한 색감. 그러나 카메라가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 플랫한 배면, 빠진 두께, 더해진 무선충전

 

・ ZEISS 로고는 정말 최고야! 그런데 쓰레기통이나 CE 마크는 없어도 될것 같은데...

 

 

UI

 

DSC02255.JPG

 

・ 이제는 엑스페리아의 특징이 된 21:9 아스펙트비의 종장형 UI

 

・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풀스크린으로 표시됩니다.

 

・ 일부 게임의 경우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앙에 표시해주면 좋을텐데.

 

・ 종장형 디스플레이를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사이드 센스

 

・ 제스쳐 조작도 가능하여 한손으로 거의 모든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 21:9 멀티윈도우의 장점은 16:9 아스펙트비를 듀얼로 구성할수 있다는것

 

・ 멀티 윈도우의 스위칭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정식 리뷰에서 영상이 붙을 예정입니다.

 

・ 그러나 사이드 센스의 토글 아이콘을 길게 눌러 바꿀수 없어진것은 아쉽네요.

 

・ 의외로 많은 스마트폰에서 되지 않는다고 하는 홈 화면의 가로 모드. 엑스페리아는 한참 전부터 가능했습니다.

 

・ 앨범 앱 돌려줘요. 엑스페리아 루프 돌려줘요

 

 

디스플레이

 

DSC02306.JPG

 

・ 6.5형의 21:9 4K HDR 시네마스코프 디스플레이를 탑재. 자르지도 구멍을 내지도 않았습니다.

 

・ HDR 특유의 볼드한 느낌이 없는, 투명감 있고 내츄럴한 색조

 

・ 엑스페리아 1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더 풍부한 색감이면서도 자연감과 투명감은 잃지 않았습니다.

 

・ 10bit 표시 대응으로 디테일은 선명하면서도 계조 표현은 더욱 자연감 있습니다.

 

・ BT.2020 광색역에 대응하는 크리에이터 모드를 탑재하고 있지만, 커스터마이즈도 가능합니다.

 

・ 화이트발란스를 취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은 물론, D50부터 D93까지의 프리셋으로도 설정 가능.

 

・ 90Hz 상당에 보간한다는 모션 블러 리덕션은 차이가 있긴 합니다. 근데 굳이 비교하지 않으면 잘 모르겠네요.

 

・ 정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상시 4K 표시 같습니다. 스크린샷을 보면 전부 네이티브 해상도.

 

・ 소니의 특징 같기도 한 그다지-밝지않은 디스플레이는 변함없이. 야외에서는 조금 눈이 아파집니다.

 

・ 21:9 아스펙트비는 영화를 볼때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비교할수 없는 몰입감입니다.

 

 

카메라

 

DSC02325_1.jpg

 

・ 판형은 커졌지만 화소는 그대로!

 

・ 기본 카메라 앱은 엑스페리아 XZ2부터의 그대로입니다. 다만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엑스페리아 1Ⅱ의 핵심으로 있는 포토 프로 앱은 소니의 미러레스를 간략화한것 같은 느낌.

 

・ 3D iToF 센서의 탑재에 따라 알파 풀프레임기와 비슷한 수준의, 놀라울 정도로 빠른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 화소수가 낮다보니 확대에는 조금 약합니다.

 

・ 심도가 얕은건지, 얕은척을 하는건지 좀 헷갈립니다.

 

・ 야간 성능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초저조도 환경의 장노출 사진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자연감 있게 밝습니다.

 

・ 망원 카메라는 혼자서 색감이 좀 튑니다. 디테일도 좀... 삼성 센서를 채용한것이 문제였을까요.

 

・ 영상 촬영시의 손떨림 보정과 인텔리젼트 윈드 노이즈 필터의 성능이 상당합니다.

 

・ 카메라를 기동할때 '틱'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것도 카메라와 비슷한 경험을 위해서일까요...?

 

 

오디오

 

DSC02358.JPG

 

・ 어서와 스테레오 미니! 돌아와서 반가워! 프론트 스테레오 스피커도 돌아와서 반가워!

 

・ 종래기에서 느껴졌던 다이나믹 모드에서의 멍청함이 개선되었습니다.

 

・ 유선/와이아레스로 들었을때는 전형적인 소니식 돈샤리 스타일. 워크맨 A시리즈의 바로 아래 정도...?

 

・ 그 Wls같던 엑스페리아 스피커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 반대급부로 스피커의 마스터 볼륨은 조금 작아진 느낌.

 

・ 조금 더 신나게 울려주면 좋을것 같은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 시스템.

 

・ 와이아레스로 듣고 있을때는 DVS의 레이텐시를 보정하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 DSEE Ultimate의 채용에 따라 고음역대의 선명도가 더 높아진 느낌.

 

・ 워크맨처럼 하이레조 탭이 따로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GraceNote 연계기능 돌려줘요.

 

 

퍼포먼스

 

DSC02380_1.JPG

 

・ 퀄컴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8GB 램, 256GB 스토리지. 역대 엑스페리아 최고의 조합입니다.

 

・ 리프레쉬? 스로틀링? Never mind.

 

・ 발열은 측정해보지는 않았는데 40도 전후인듯. 우수한 방열 설계의 덕분인지 빨리 차가워집니다.

 

・ 게임 엔핸서에는 여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발란스 모드와 콤페티션 셋트.

 

・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H.S 파워 콘트롤. 충전은 하지 않고 급전만 할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 H.S 파워 콘트롤을 ON하면 발열이 1도 없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합니다.

 

・ 온스크린 레코딩도 가능합니다. 차이점이라면 사운드까지 레코딩할수 있다는것. 게임 실황자에게 오스스메.

 

・ 스크린샷이나 레코딩 등을 빠르게 기동할수 있는 퀵 토글이 추가되었습니다.

 

・ 화면 사용 5시간에서 연결사용 11시간 정도가 평균적으로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하루 사용에는 충분합니다.

 

・ 충전이 여유로운것은 여전하네요. 100% 완전충전까지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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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 보지않고 하던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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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1등 민초홀릭
2020.12.05. 22:13

와! 바이올렛 에버가든 아시는구나!

[민초홀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민초홀릭 님께
2020.12.05. 22:24

극장판을 보러가고 싶었으나 코로나가 무서워서 못갔습니다 ㅠㅠ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선라이즈
2등 선라이즈
2020.12.05. 22:13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픽셀과 비교해보는 건데 말이죠..ㅋㅋ

잘 읽었습니다.

[선라이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선라이즈 님께
2020.12.05. 22:25

아직 픽셀에 비벼볼만큼 자신감이 있지는 않네요 큐큐

지향하는 곳이 꽤 다른것 같습니다.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루딱이
3등 루딱이
2020.12.05. 22:16

엑스페리아는 한결같이 엑스페리아같은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네요 스크린에 구멍 안 난것도 맘에 듭니다

[루딱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루딱이 님께
2020.12.05. 22:25

그것이 Sony니까 (끄덕)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갤럭시S2
갤럭시S2
2020.12.05. 22:16

와 지린다

 

이거 넷플4K 되나요?

[갤럭시S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갤럭시S2 님께
2020.12.05. 22:26

넷플릭스가 4K는 모바일에서 막아놨습니다. 대신 HDR에는 대응합니다.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갤럭시S2
갤럭시S2 마키세크리스 님께
2020.12.05. 22:27

아이고 넷가놈 나쁜놈의새기들... 왜 막았을까요 ㅠㅠ

[갤럭시S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M-G965U
SM-G965U
2020.12.05. 22:16

일본 내수판으로 램 12기가 롬 256기가 짜리가 나왔다고 얘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국제판인가봐요 ㅎㅎ

[SM-G965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SM-G965U 님께
2020.12.05. 22:26

아.

원본 리뷰가 XQ-AT42의 전개전에 투고되어서 저렇습니다. 일본 한정으로 발매된 XQ-AT42는 말씀하신대로 12/256GB입니다.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M-G965U
SM-G965U 마키세크리스 님께
2020.12.05. 22:35

엥 구매후 리뷰 아니었나요?

[SM-G965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SM-G965U 님께
2020.12.05. 22:38

블로그에 썼던걸 (출처 URL) 가져온건데, 원본 리뷰를 10월 14일에 투고했어요. 근데 수정하는걸 깜빡했습니다.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전자개복치
전자개복치
2020.12.05. 22:19

한번쯤은 써보고 싶은 폰이긴 합니다만... 기이한 화면비 + 뭔가 부족한 기능때문에 고민되긴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Galaxy Ecosystem이 편리한 고로...

[전자개복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전자개복치 님께
2020.12.05. 22:28

Galaxy도 참 애매한 아스펙트비인데,,, 종장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User Experience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갤럭시의 엣지 패널은 뭔가 부족한곳이 있지 않나 싶네요.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테갈리니언
포테갈리니언 마키세크리스 님께
2020.12.05. 23:04

엣지는 사실상 좌우베젤 축소용으로 쓰이고 있죠. 엣지 UI를 이제 플랫이어도 넣어주고 있으니까....

그냥 뇌피셜 굴리면 엣지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양산 안정화 용으로 뽑은 듯 합니다. AMOLED 10년 테스트 역사 생각하면....ㅋㅋㅋ(사실 그 덕에 SDC가 소형 OLED 시장에서 장악할 수 있었지만요. 그냥 장악도 아니고 압도적 장악....)

 

 

근데 엑스페리아와 갤럭시의 풀스크린 인터페이스에서 차이가 그렇게 클까요? 엑스페리아가 더 높게 평가될 수 있을 정도로...? 역시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다음에 써봐야하나....ㄷㄷㄷㄷ

[포테갈리니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포테갈리니언 님께
2020.12.05. 23:07

소니에는 엣지 패널 비슷한 기능이 사이드 센스라는 이름으로 들어가있는데, 이쪽이 압도적으로 쓰기 편했다고 느꼈습니다. 원핸드 오퍼레이션이 되거든요. 근데 엣지 패널은 뭔가 좀 아쉬운곳이 있었습니다. 멀티윈도우 기동할 앱을 많이 표시할수 없다거나, 뭔가 변경이 안된다거나 그런것들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워런티비오루
워런티비오루
2020.12.05. 22:26

그래도 엑페는 갤럭시가 아니라 다른 안드 써야된다면 한번쯤 써보고 싶어요

[워런티비오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워런티비오루 님께
2020.12.05. 22:30

한번쯤 찍먹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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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멍
2020.12.05. 22:33

내년 시리즈는 정발 기대 해봅니다....?

[덕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덕멍 님께
2020.12.05. 22:38

음.... 으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마키세크리스 님께
2020.12.05. 22:38
마키세크리스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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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Alternative
2020.12.05. 22:40

틱 은 아마 OIS 모듈쪽 소리가 아닐까 하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퀵 리뷰라는 게 왠만한 풀 리뷰보다 영양가 있네요ㄷㄷ

[Alternativ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Alternative 님께
2020.12.05. 22:53

풀 리뷰로 가면 정말 답도 없이 길어집니다;;; 엑스페리아 1 리뷰에서는 100장을 목표로 했다가 타협한것이 80여장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OIS가 탑재된 다른 모델도 써봤는데, 이런 소리가 들리는것은 엑스페리아 1m2가 처음이었습니다. 뭔가 콤팩트카메라의 렌즈커버가 열리는 느낌이어서 의도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lternative
Alternative 마키세크리스 님께
2020.12.05. 22:55

같은 기종 내에서도 OIS쪽은 소리 크기에 차이가 있더러군요 혹시 그런 류가 아닐지 의심...

사실 그런 소리를 의도하고 냈다가는 괜히 A/S 문의만 빗발치기 십상이라 보수적인 편인 소니가 그랬을 것 같지 않아서 그랬는데.... 카메라도 같이 하는 소니이니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군요.

[Alternativ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개구리 님께
2020.12.05. 23:18
개구리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Aimer
2020.12.05. 23:22

엑페 리뷰라니 이거 귀하군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마키세크리스
글쓴이
마키세크리스 Aimer 님께
2020.12.06. 18:53

그 귀한것을 매년 해내고 있습니다

[마키세크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oshizora
Hoshizora
2020.12.06. 10:31

아이폰 11 프맥 사용자인데, 애플이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음 폰은 신중하게 픽셀이나 엑스페리아 생각중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너무 오래 써서 질리고

 

이젠 좀 색다른 기기가 쓰고싶네요

 

물론 그 때까지 엑페가 살아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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