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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벨벳 카메라 사용기 ::: 사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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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2039
  • 2020.06.29. 00:55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오늘날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꼽으라면, 아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카메라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컴팩트카메라나 DSLR을 따로 들고 다니던 과거와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고 또 그만큼 사진이 접근하기 쉽고 흔해졌기 때문입니다.

 

LG 벨벳의 카메라는 그런 측면에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제품이었습니다. 

 

​먼저 메인카메라에 탑재된 센서가 1/2인치 4800만화소 센서로, 국내 출시된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센서를 탑재했지만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동영상에서는 EIS나 스테디샷으로, 저조도에서는 쿼드 비닝(4개의 픽셀을 하나로 묶어 큰 픽셀처럼 작동하는 것)과 셔터스피드 최적화, Multi-frame post processing 등으로 보완한다고 했습니다.

 

광각카메라는 1/4인치 800만화소 센서가 사용되었고 여기에 초광각 사진 왜곡 보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었습니다.

 

벨벳의 카메라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갖고 있을까요? 지난 약 3주간 벨벳으로 사진을 찍고 다니면서 경험한 것을 말해보려고 합니다.

 

벨벳으로 촬영한 사진들은 크롭과 수평을 맞추는 정도의 작업 외에는 별도의 후보정이 가해지지 않았습니다.

 

​사진의 순서

메인카메라

광각카메라

전면카메라

인물사진모드

나이트뷰

프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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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카메라

아래 사진들은 메인카메라에서 1200만화소 모드(기본 4:3 모드)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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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상당히 준수한 품질을 보여줍니다. 상황별 장면 최적화를 통해 하늘이나 산 등 자연 풍경은 대체로 색감을 진하게 하는 경향이 있고, 원본을 확대해서 보면 샤픈이 좀 들어간 편이긴 하나 작은 화면으로 볼 때는 크게 거슬리진 않습니다. 또 LG의 전작들에 비해 HDR 성능이 제법 좋아졌습니다. 특히 HDR 적용 시 암부에 보이던 이상한 패턴의 노이즈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022.jpg

광량이 부족한 실내 환경에서는 OIS의 부재 때문에 약간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적어도 흔들림이 없는 사진을 찍도록 하는 SW 세팅은 마련해 두었습니다.

 

​보통 OIS가 탑재된 스마트폰은 감도를 낮추기 위해 이러한 저조도 환경에서 셔터속도를 1/10이나 1/15까지 확 낮춰버립니다. 벨벳에는 OIS가 없기 때문에, 만약 같은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었다면 실내 환경에서 흔들림이 빈번하게 발생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사진을 찍어본 결과, 감도를 높이면서 셔터속도를 일정 이상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어떤 사진은 ISO400에 셔터속도 1/60, 어떤 사진은 ISO300에 셔터속도 1/40으로 찍는 걸 보면 목표한 최소 셔터속도가 있다기보다는 장면 인식에 따라 유동적으로 제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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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망원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았지만, UI 상에서 배율 버튼을 한번 누르면 2배(환산화각 52mm)로 전환됩니다. 이는 4800만화소 센서를 크롭해 작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기존의 디지털줌보다 좀 더 나은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HDR이 거의 작동하지 않아서 다이나믹레인지는 기본 상태일 때보다 떨어집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의 광량이 확보되면 제법 쓸만한 사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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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만화소 모드는 픽셀비닝 없이 센서를 그대로 사용해서 사진을 촬영합니다. 기본 4:3 모드의 해상도가 4000x3000인 반면 4800만화소 모드에서는 해상도가 8000x6000에 달하고, 용량 역시 3배 정도 됩니다. 

 

​이때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디테일이 살아나지만, 대신에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가해지는 후처리가 거의 가해지지 않습니다. 앞서 메인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샤픈이 좀 들어가는 편이라고 말했는데, 4800만화소 모드에서는 샤픈이 거의 적용되지 않고 플랫한 느낌의 사진이 촬영됩니다. 이런 비유가 조금 웃기긴 하지만 마치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처럼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디스플레이에서 볼 때는 오히려 4800만화소 모드로 찍은 사진이 덜 선명해 보인다는 인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에 따라, 또 주로 사진을 소비하는 방법에 따라 선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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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800만화소 모드에서는 HDR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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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충분할 때는 4800만화소 모드로 찍어도 좋으나, 야간에는 나이트뷰 모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gF1lrGtk9o

 

AF 속도는 주간에는 일반적인 편이고, 저조도에서는 조금 느려집니다. 4800만화소 모드에서도 동일합니다.

 

 

​광각카메라

광각카메라는 120도 화각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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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카메라는 더 넓은 시야를 담는 데에 사용됩니다. 특히 위 사진의 경우처럼, 뒤로 더 물러날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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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렇게 넓은 화각의 렌즈는 외곽 쪽으로 갈수록 둥글게 굽어지는 배럴 디스토션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벨벳에는 초광각 사진 왜곡 보정이 탑재되어, 약간의 화각 손실을 감수하면 모서리를 쫙쫙 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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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카메라는 그 특유의 넓은 느낌으로 풍경을 시원시원하게 담기에 좋습니다. 화질은 평범한 편이지만 HDR은 비교적 충실하게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AF(자동초점)를 지원하지 않고 일정 거리 이상의 모든 사물에 초점이 맞는 FF(고정초점)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카메라에서도 초광각이나 어안렌즈 등에서는 흔한 방식입니다. 벨벳에 탑재된 광각카메라는 대략 카페에서 테이블에 앉아 약간 멀리 컵을 두었을 때 정도의 거리부터 초점이 맞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광각카메라 사용 시 UI가 번거롭다는 점인데, 배율 버튼을 누를 때는 2배를 거쳐서 광각(0.5배)으로 전환됩니다. 즉, 1배 -> 2배 -> 0.5배 -> 1배 -> 2배 -> 0.5배 -> ... 이런 식입니다. 두손가락으로 핀치줌을 활용하거나, 배율 버튼을 누른 상태로 위/아래로 드래그하면 바로 넘어올 수 있지만, 예전 기종들처럼 별도로 광각카메라 버튼을 따로 빼두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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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가 작기 때문에 빛이 부족해지면 화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전면카메라

전면카메라는 1600만화소이며, 대충 팔 길이 정도 거리에 초점이 맞는 고정초점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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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이 아주 넓진 않지만, 대체로 무난한 화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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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인물사진 촬영 시에는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면카메라로 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심도카메라가 없이 소프트웨어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서 나머지 배경 부분을 흐릿하게 날립니다. 그런데 마스크와 모자를 동시에 쓰면 얼굴로 인식이 안되었습니다. 마스크만 쓰고 있거나, 모자만 쓰고 있거나 둘 중 한 가지 경우에는 인식이 되었습니다.

 

 

인물사진모드

인물사진모드는 초점이 맞은 부분 이외의 부분을 마치 DSLR이나 미러리스에서 아웃포커싱 사진을 찍듯이 날려버리는 것으로, 메인카메라와 심도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여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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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약간 밝게 찍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 인물사진 촬영을 염두에 둔 세팅인듯합니다. 배경 흐림의 정도는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사진을 찍은 뒤에 갤러리에서 편집으로 들어가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심도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면카메라와 달리 꼭 인물이 아니더라도 사물 촬영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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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배경 흐림 외에도 카툰이나 스케치 같은 특수한 효과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모드는 사진을 찍은 뒤에 후보정으로는 선택할 수 없고, 후면카메라로만 작동합니다. 또 후면카메라로 촬영함에도 반드시 인물이 인식되어야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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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가지 사이사이나 투명 또는 반사되는 표면은 검출 능력이 다소 떨어집니다.

 

또 인물사진모드에서는 디지털줌을 통한 2배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인물이나 배경이 흐려진 정물사진은 대체로 50~80mm 화각대에서 예쁘게 찍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냥 찍고 크롭해도 되지만, 그러면 해상도가 많이 낮아집니다. 인물사진모드는 4800만화소로 찍을 수 없고 1200만화소로 촬영됩니다.

 

 

나이트뷰

나이트뷰는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해서 한 장의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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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사진의 품질은... 솔직히 좋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OIS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꽤 힘을 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합성 프로세스를 거치면 조금 흐린 사진이 나오긴 해도, 잔상이 남거나 하는 일은 빈도가 매우 적었습니다. 아마 덜 선명해도 흔들림이 없도록 보이는 방향으로 SW 자체가 설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이트뷰로 사진을 찍으면 광량에 따라 촬영 시간이 결정되며, 오래 걸리는 경우 셔터버튼 옆에 시간이 표시됩니다. 손으로 들고 촬영할때는 아주 어두운 장소에서는 4초 동안 촬영이 진행되었고, 사진 한 장의 최소 셔터속도는 1/3 이었습니다.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대체로 덜 밝고 어두운 부분은 어둡더라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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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억제는 꽤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고스트로 악명 높은 다른 제품과 같이 사진을 찍어보니 그 차이가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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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뷰를 선택했다고 해서 항상 여러 장 찍고 합성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트뷰 모드에서도 광량이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냥 감도를 높여서 일반 사진을 찍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동일한 장면을 찍을 때도 나이트뷰 모드에서는 일반모드보다 셔터속도를 더 느리게 하고 감도를 낮추려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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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뷰 모드에서 밝기 슬라이더를 통해 타사 야간모드처럼 밝은 야간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합성 장수를 늘려 HDR을 강화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밝기만 올라갑니다. 그래서 밝기를 올리면 밝은 부분은 날아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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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뷰 모드에서도 광각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지만... 화질은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밝게는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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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을 삼각대에 물리면 이를 인식하고 나이트뷰 모드에서 셔터속도와 합성속도, 감도를 조절합니다. 삼각대에서는 대체로 더 낮은 감도, 더 느린 셔터속도, 더 긴 합성시간이 되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손으로 들고 찍을 때 가장 긴 4초가 나오는 환경에서 삼각대에 올려두면 24초동안 사진을 찍어서 합성합니다. 사진 한 장당 셔터속도 역시 최장 2.5초에 달하며, 결과물도 꽤 향상됩니다.

 

 

프로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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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에 항상 탑재되던 프로모드는 이번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로모드에서는 4800만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특히 프로 모드를 사용할만한 사용자층을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카메라 특유의 후처리 프로세스가 거의 적용되지 않는 4800만화소 모드야말로 프로 모드에 최적화된 방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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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y는 전문가들이 만든 프로 모드의 프리셋 같은 기능입니다. 상황에 맞춰 프로 모드 세팅을 선택할 수 있고,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꿀 수 있도록 조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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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벨벳의 카메라를 살펴봤습니다.

 

벨벳은 일단 메인카메라를 주간이나 실내 정도의 환경에서 쓸 경우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존 LG 제품에서 아쉽던 HDR이 향상된 점이나, 망원카메라가 없지만 크롭을 이용한 2배 모드가 나름 나쁘지 않은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샤픈 같은 후처리가 거슬린다면 4800만화소 모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광각이나 야간사진은 스마트폰에서 활용하기에는 큰 무리는 없으나 좀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광각카메라는 기존에 비해 센서가 작아진 것이, 야간사진은 OIS가 빠진 것이 아쉽게 다가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보완하려는 노력을 한 흔적은 많이 엿보입니다.

 

벨벳으로 찍은 사진들은 더 크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구글드라이브 공유폴더에 업로드 했습니다. 다만 제가 사진을 조금 넓게 찍고 크롭해서 활용하는 습관이 있어서, 100% 원본은 아니고 일반 사진들은 3K로, 4800만화소 사진들은 6K로 리사이징 해서 올려놨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FVQbe2OpjhScnG6AYThi3vy8dNO8OHEH?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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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Stellist
글쓴이
1등 Stellist
2020.06.29. 00:56

*미코 용량제한에 맞추기 위해 예전에 미코에 올렸던 사진들이나 불필요한 잔가지들은 제거했습니다.

 

출처로 들어가셔도 되고, 혹은 그냥 구글드라이브 공유폴더 들어가시면 더 큰 사이즈로 사진들 볼 수 있습니다.

[Stellis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아삭
2등 아삭
2020.06.29. 01:41

역시 대리만족!

[아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회로
2020.06.29. 01:42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회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두유맛있어
2020.06.29. 01:48

좋네요ㅎ 쿼드덱만 안뺐어도 갈아타는 거였는데

[두유맛있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감자해커
감자해커
2020.06.29. 04:49

2배 크롭한다고 hdr이 안되고, 4800만 hdr안되고 흠..;

삼각대에 올려도 나이트뷰는 2.5초까지 밖에 안되는군요. 야간사진은 갤s7 s8급 아닌가요.

 

1/2인치 센서라서 v50s급은 맞출거 같았는데 프로세서 처리빨이 역시 중요하네요.

[감자해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워런티비오루
워런티비오루
2020.06.29. 06:04

주광은 괜찮은데 야간은 제 노트8이 더 나아보이네요

[워런티비오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챙아빠
챙아빠
2020.06.29. 08:44

오랜만에 포항구경도 잘했습니다. 

주간 사진은 너무 이쁘네요ㅎ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1

[챙아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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