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들어가도 당연히 정규 채용으로 입사한 사람하고는 확연한 차별이 있는 건 알고 있지만

가성비만 놓고 보면...

직렬도 다르고.. 차별도 차별이지만 그냥 차이가 납니다.

근본을 이길 수 없기는 하죠 ㅋㅋ

ㄹㅇ ㅋㅋㄹㅃㅃ

뭐...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죠 ㅋㅋ

그냥..부럽지않단 얘기.. 꼭 저런곳아니라도 지자체에서 계약직 2년가까이 하다 선출직 단체장 바뀔때 눈에 들면 그냥 공무직 쉽게하곤하는데 재계약불투명한 이런 일을 해나간다는 자체가 2~30대 중요한 시기에 시간을 허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것과 비슷한 예로 집 앞에 공공기관 하나 있는데, 거기 무기계약직으로 존버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읍니다 ㅋㅋ

물론 지금까지 자리가 안 나는 걸 보니 가망이 없...

저도 계속해보자는곳은 있었는데 그냥 1년하고 나와서 공부하고있습니다. 금같은 시간에 아까워요. 

가장 이상적인 게 정규 채용으로 들어가는 거죠 ㅋㅋ

그게 갈수록 피의 융단을 깔아야 하는 수준으로 변질되서 그렇지...

가끔은 그게 더 빠를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ㅋㅋ

뇌내 전두엽이 활활 타버려서 정신 나가버린 거죠 ㅋㅋ

세탁기 성능 확실합니다 ㅎㅎ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