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택시에 감동했던 썰..
- 잇흥
- 조회 수 292
- 2022.05.01. 15:24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 호텔 가는 택시 탑승후
호텔 근처 왔는데
목적지를 도저히 못찾겠다고 하심
네비로 찍어봐도 안나오고 기사님이 헤매심..;;
결국 기사님께 목적지 근처이니 걸어서 가겠다 하고
택시 요금 드릴려고 하는데
정확한 목적지까지 못 데려다 줬으니 요금을 절대 받을수 없다
그냥 가셔라 하는데 많이 놀랬네요. ㄷ ㄷ ㄷ ㄷ
*한국 택시였다면......;;
-PC-
5600X . RTX 3080. 1TB Nvme. 27gl850
-Mobile-
Apple MacBook Pro 14
Apple IPad Pro 11
Apple IPhone Pro 13
Apple Watch 7
-Sound-
Bose Companion 20
Sony Wf-1000Xm4
Bang Olufsen A8
Bang Olufsen H95
Aune X1s Pro
-Car-
Renault Samsung Qm6
-Job-
English director
5600X . RTX 3080. 1TB Nvme. 27gl850
-Mobile-
Apple MacBook Pro 14
Apple IPad Pro 11
Apple IPhone Pro 13
Apple Watch 7
-Sound-
Bose Companion 20
Sony Wf-1000Xm4
Bang Olufsen A8
Bang Olufsen H95
Aune X1s Pro
-Car-
Renault Samsung Qm6
-Job-
English director
댓글
일본은 철저히 서비스직 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회사 메뉴얼을 철저히 따릅니다.
일본에 개인 택시가 적은 이유도 아무나 못하고 택시 회사에서 10년인가 일하고, 시험을 봐야 자격증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더구나 회사 복지나 페이도 나쁘지 않은 편이구요.
휴식시간도 철저히 12시간 기준 3시간 정도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