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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리뷰

  • Memeko
  • 조회 수 654
  • 2019.04.25. 09:16

https://bit.ly/2Gxl642

안그래도 리뷰 준비중이었는데... 큰 사건이 있었던 그곳에도 올라왔었네요 ㄷㄷ

자세한 전문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하단 글은 네이버 캐시에서 불러오는 형태에 복붙이라 본문 이미지가 안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기어 S2 시리즈로 시작된 삼성의 타이젠 원형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안착한지 올해면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훌륭하고 짜임새있는 UI와 UX 배치를 통해서 많은이들의 관심을 불러왔고, 완성도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삼성 스마트워치에 있어서 이제 '베젤링'이라는 요소는 시그니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랑거리라고 할만하죠. 그런데... 그 베젤링이 제거된 스마트워치가 등장했습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1. 디자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요 근래 삼성이 출시한 스마트워치 중에서 처음으로 베젤링 요소가 제거된채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베젤링이 제거된 덕분에 제품 외관이 매끈하게 빠지고 기구도 간단해지면서 무게도 개선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밴드 포함 무게인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25g 정도가 되는데, 실제로 정말 가벼운 편입니다.

 

 

 

베젤링이 사라져서 디자인 자체는 매끈하게 빠지긴 했지만, 안그래도 작은 기기인데 더 작아진 1.1인치 디스플레이와 베젤은 아쉬운 요소로 남았습니다. 특히, 이 베젤은 아무런 기능이 없다시피해서 유저분들이 보시기엔 베젤이 좀 두꺼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이제 다시 유리가 전체적으로 덮여지는 모습으로 회귀한 모습입니다. 대신 다양한 인증 및 기기 모델 문구들이 간소화된 점은 긍정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삼성이 기존 스마트워치에 제공하던 스트랩과는 사뭇 다른 느낌과 디자인이 들어있습니다. 스트랩이 걸리고 나서 튀어나오는 부분을 안쪽으로 숨길 수 있게 설계된 것은 상당히 좋았고, 재질 또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사용해본 삼성 스마트워치 중에 기본 스트랩 퀄리티는 제일 좋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전체적으로 삼성식 스마트워치 디자인을 꽤 많이 탈피한 제품입니다. 시그니처로 볼 수 있는 베젤링 삭제를 통해서 제품 감량 및 기능을 최대한 잃지 않고 폼팩터도 소형화 시킨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만에 삼성에서 '이쁜' 스마트워치가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베젤 부분은 차기작에서 복잡한 해결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개선점을 제시할지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2. UI & UX

 

 

이전에도 제가 올렸던 리뷰에서 지겹게 보시던 부분이다보니, 더 적을 말이 있나 싶습니다. 어김없이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삼성에서 검증된 원형 UI및 UX가 이전에 보시던 제품과 비슷하게 탑재되어있습니다. 대신, UI의 스킨이 One UI로 적용된 점을 특징이라고 들 수 있습니다. (현재 작성일 기준 타이젠 4.0.0.3, One UI 1.0 입니다.)

위에 사진은 원래 타이젠 스마트워치에서 항상 보실 수 있는 메인 화면 구성입니다. 워치 페이스가 메인이고, 좌측으로는 알림, 그리고 우측으로는 다양한 위젯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위젯은 워치 액티브로 오면서 몇개가 추가가 된 모습입니다. 대체적으로 헬스 쪽 위젯이 많이 추가가 된 편입니다.

 

 

아이콘들이 대부분 파이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는 그 One UI 느낌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스킨은 제대로 입힌 듯 하네요, 신경 쓴 부분이 좀 있군요.

앱 드로어는 원래 보시던 그 앱 드로어입니다. 근데, 아마 다른 리뷰들에도 지적했겠지만 화살표의 위치가 UI와 UX를 동시에 망치는 모습입니다. 맨 위에 있는 점박이를 보면 앱 페이지 수라서 왼쪽->오른쪽으로 쓸어넘겨야하지만, 화살표는 왼쪽 상단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기엔 왼쪽에서 왼쪽으로 넘어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제가 보기엔 화살표를 그냥 아예 삭제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이럴거면 이전 스마트워치 인터페이스에도 있었던 페이지 넘기기의 역할을 하는 아이콘을 다시 돌려내고, 인터페이스가 이동하는 방향을 좌에서 우로 바꾸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번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빅스비도 지원을 합니다. 인식은 잘 되는 모습이며, 음성 호출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알림창을 쓸어 내리시면 One UI 아이콘이 적용된 알림센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이콘을 모두 꺼내두시면 2개의 페이지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설정 메뉴입니다. 원래 타이젠 스마트워치에서 보시던 그 설정 메뉴가 그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기어S3부터 선보였던 스토어 단독실행 기능도 잘 작동하고, 대부분 UI및 UX 아이콘만 몇개 달라졌지 타이젠 스마트워치의 그 느낌은 대부분 그대로 남아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로는 적을 수는 없는 부분이긴 한데, 이번 타이젠 4.0의 One UI에서는 유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화려한 애니메이션들이 많이 들어간 편입니다. 아이콘 기반으로 백그라운드에 배경이 깔리면서 울리는 알림이라던지, 하루 헬스 목표량 달성에 따라 올라오는 애니메이션이라던지 이런 부분에서는 크게 신경 쓴 모습이네요.

UI나 UX를 구동하는데 있어서 엑시노스 9110은 대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작년에 공개된 갤럭시 워치가 먼저 탑재를 했고, 엑시노스 7270의 후속 모델인데, 클럭 살짝 올리고 10nm 공정으로 바꾸면서 다이 쉬링크정도 한 제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7270 탑재한 기어 스포츠와 성능 차이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UI는 대체적으로 원래 삼성 스마트워치에서 느꼈던 그 인터페이스들과 익숙함이라 크게 문제가 있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근데 One UI의 스킨을 여러군데 입히다 만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대부분 앱들이 원래 기어 시리즈에서도 통상적으로 사용되던 UI이다보니, 갤럭시 워치 액티브에서 보기엔 어울리는 느낌이 좀 적은 느낌입니다. (대부분 추가 설치로 제공되는 퍼스트파티 앱들이 문제였습니다)

다른 문제점으로 UX는 터치 단일로 사용하기엔 여러가지 불편한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화면 사이즈가 작아진 것도 한몫 하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One UI의 스킨 입히기만 집중이 된 모습이고 터치만 사용하는 UX로는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사실상 베젤이 메인으로 돌아가는 UX인데, 그 베젤이 없어지고나니 기기 자체의 조작성이 많이 제한이 되는 편입니다.

3. 피트니스 & 트래킹

 

 

 

피트니스 및 트래킹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전에 사용하던 기어 스포츠보다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원래 기어 스포츠도 좋은 편이긴 했는데, 갤럭시 워치 액티브 쪽이 좀 더 정확한 느낌이네요. 삼성 헬스도 이제 앱의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고 개선이 되어서 그런지 보여주는 정보들이 많아진 편입니다.

아직 자전거를 타보진 않았지만 대부분 걷기 트래킹에서는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또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면, 단순한 수면 트래킹만 지원하던 기어 스포츠에서 이제는 수면의 레벨까지 측정해주는 기능을 들 수 있었습니다. 추적 자체는 이전에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수면 레벨의 다양함을 확인할 수 있어서 괜찮은 부분이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연속심박측정도 잘 안쓰긴 했지만 갤럭시 워치 액티브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박 측정 같은 경우 예전에 사용하던 모델과는 큰 차이점을 느끼긴 어려웠네요.

가끔가다 운동을 나간다거나, 아니면 데일리 헬스 트래킹 디바이스로는 크게 부족함은 없는 기기입니다. 원래 삼성의 스마트워치가 잘 해내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면 측정의 기능이 강화된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4. 배터리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이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기어 스포츠대비 물리적으로 70mAh 정도 감소된, 스마트워치 치고는 꽤나 적은 배터리 용량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0.1인치 작아지긴 했지만 물리적인 용량 감소는 배터리에 어느정도 크게 작용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갤럭시 워치 액티브를 사용하면서 배터리로 스트레스를 받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기본 밝기 5, REM 수면 추적, 심박 항상 추적, 스트레스 항상 추적 등 대부분 핵심 기능을 켜두고도 배터리는 대체적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위에서 우측 사진이 출근(07:30) 하면서 시계를 100%로 차고 나간 순간부터 저녁 퇴근하고 집에서 추가적으로 사용한 (22:00 가량) 사용량인데, 화면 켜짐이 많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본인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모습입니다.

왼쪽 사진의 경우 주말에 하루종일 착용했을 경우의 배터리입니다. (수면을 2번 측정했습니다) 2일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편입니다.

 

 

 

배터리의 충전 시간은 배터리 사용량에 역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터리 충전은 이번 갤럭시 워치 액티브부터 시리즈 최초로 5V 1A (5W) 충전을 지원하는 모습입니다. 용량도 적어지고 충전 입력량도 많아진 편이라 충전은 굉장히 빠른 편입니다. 특히 스마트워치는 충전중에 자주 사용하는 기기는 아니다보니, 올려두고나서 몇 분 뒤에 돌아오면 꽤 빠르게 충전된 워치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소소한 개선점으로 무선충전 인식 영역이 좋은 듯 하네요, 내부 구조를 조금 바꾼 모양입니다.

왼쪽 GIF 사진은 One UI 스킨을 입고나서 바뀐 충전 관련 애니메이션입니다. 완충시에는 별이 폴짝폴짝거립니다.

5. 실착용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가벼워진 무게와 작아진 폼팩터, 그리고 개선된 스트랩으로 무장된 제품입니다. 제 생각엔 지금까지 착용해봤던 삼성 스마트워치 중에서 제일 좋은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워치 사이즈가 조정되면서 스트랩이 걸리는 부분도 소소하게 개선이 되었고, 무엇보다 기본 스트랩이 너무 좋습니다. 만원의 뿜뿜으로 제공하던 스트랩도 며칠 사용해보다가 결국에는 기본 스트랩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디스플레이 쪽은 예상대로 외부에서 사용하기에 크게 부족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충분히 잘 보이는 편입니다. 조도센서는 베젤 쪽으로 이동된건지, 디스플레이 내부에 따로 보이진 않더군요.

조작성 부분도 착용된 상태에서 터치밖에 없으니 대부분 터치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베젤링이 없는 형태라 스크롤이나 탐색 기능을 쓸 때는 대체적으로 불편한 모습이고, 그 외에 사항은 무난하게 해내는 편이네요.

6. 서포트 애플리케이션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기어 스포츠도 One UI 인터페이스를 선사받았는데, 갤럭시 워치 액티브도 역시 예외는 없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는 옛날 서포트 애플리케이션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워치의 작은 화면을 보지않고도 자유롭게 변경하거나 살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워치 페이스 부분도 마찬가지로 실제 시계 적용시 어떤 느낌인지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는데 문제는, 앱에서 베젤을 사기를 치고 있네요 -_-; 베젤이 저렇게 얇지 않습니다. 속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번 갤럭시 워치 액티브에서 좀 달라진 부분이라면, 삼성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워치의 설정을 백업하고 다시 복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존재만 했던 백업 및 복원 기능이 좀 더 유저에게 선택권을 제공해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삼성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사용하기는 하는데, 정작 삼성 클라우드로 워치의 데이터를 확인해보려니 워치가 보이지 않는 사항이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워치의 서포트 앱을 통해서 저장공간 관리를 들어가시면 백업된 데이터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뭔가 다른 형태로 동작되는 모양입니다.

우측은 제가 이전에도 업로드 했던 기어 스포츠 리뷰처럼 워치의 대부분 기능을 휴대전화에서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주 세세한 설정은 워치를 봐야하긴 하겠지만, 워치를 안보고 설정값을 여러가지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은 서포트 앱이 이전과 달리 기능이 많이 강화된 것을 시사합니다.

7. 워치 앱 스토어

 

 

기어 S2의 성공적인 첫 단추 이후, 워치 앱 스토어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발전은 대체적으로 워치 페이스의 라이브러리 확대에 있었을 뿐, 타이젠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필요가 있는 유용한 앱이 많이 등장하진 않았습니다. 스마트워치에서 제공되는 앱들 대부분이 폰에서도 역시나 사용이 가능한 앱들이 많은데, 저 같이 간단한 피트니스 트래킹만 중요시 하는 유저일 경우 앱 스토어는 시계 찾아다니는 용도로 밖에 쓸 수가 없습니다.

제가 기어 S2를 사용하다가 기어 핏2로 넘어간 이후, 기어 스포츠로 다시 넘어가기까지 약 2년이 걸렸는데, 기어 S2를 마지막으로 사용했을 때와 기어 스포츠로 다시 돌아왔을 때의 스토어는 사실 별반 다를 것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앱 생태계는 타이젠 스마트워치의 영원한 숙제로 남을 내용입니다. (요즘은 또 특출난 아이디어랄만한 것도 없긴 합니다만...)

8. 결론

 

 

불완전한 완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기어 스포츠의 후속작이라기엔 베젤링 하나만 빠졌는데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대체적으로 데일리 트래킹이 좀 더 강화된 모습에 무게를 많이 감량하고 폼팩터까지 소형화하면서 원래 삼성 스마트워치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적은 편입니다.

워치 액티브가 애매한 점이라면 이건 타이젠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베젤링을 빼면서까지 결국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건지, UI와 UX가 기존 제품들에서 그대로 이어져오면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특장점이 크게 잘 드러나진 않은 것이 대부분 크게 와닿는 편입니다. 그래도 우수한 점이라면 베젤링을 과감하게 버리고나니 디자인이나 폼팩터 상으로 좀 더 패션을 챙길 수 있으면서 착용성이 개선되어 '액티브'한 제품으로 거듭났다는 점입니다.

프라이스 태그는 지금까지 나왔던 삼성 스마트워치 중에서 나름 괜찮은 가격을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단순 트래킹 용도에 간단한 운동과 알림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더 낮은 가격 구간에 나오게 될 갤럭시 핏을 고려하게 만드는 제품 같습니다.

장점

+ 세련된 디자인

+ 개선된 착용감

+ 무난한 배터리

+ 잘 어우려져있는 One UI 스킨

+ 손색없는 트래킹 성능

단점

- 사라진 베젤링

- 준비가 덜 된 듯한 UX

- 두꺼운 베젤

- 스마트워치인지 원형 스마트밴드인지 헷갈리는 정체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전 만족스럽게 사용중이긴 한데요, 기존 갤럭시 워치를 쓰시는 분들이 굳이 넘어갈 만한 제품은 아닌 것 같고, 오히려 갤럭시 핏이 반사이익을 얻을 만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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