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미니기기 게시판은 재미를 위한 거지 구매 참조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강철소년
- 조회 수 661
- 2023.01.24. 06:22
물론 사람마다 개인적인 경험의 차이가 있겠지만, 여기서 추천제품, 비추천제품 의견 보고 샀다가
후회한 적이 여러번 있네요.
분명한 건, 일반적인 소비자들(보편적, 대중적 소비자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포함입니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제품의 사용성 문제와 다소 동떨어진 주제가 왔다갔다 하는 거죠.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재미와 정보를 얻기 위해 들르는 건 맞겠지만
저처럼 소비를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여기 의견을 듣는 건 어쩌면 어리석은 일이 될지도..
댓글
[결정적 순간] 당근이 이메일을 버리고 지역 인증을 도입했을 때
덧붙이자면 비추 제품을 뒤늦게 구매해서 만족한 적도 여러번 있었네요. 물론 제품의 스펙도 중요하지만 보편적인 수준의 사용경험과는 또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