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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리뷰 Apple Pro RAW 분석, 리뷰

  • 개구리
  • 조회 수 3631
  • 2020.12.16. 08:04

•그저께 iOS14.3이 배포되었습니다.

•업데이트에는 아이폰12Pro/12ProMax를 위한 proRAW촬영과 편집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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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옵션을 켜면 촬영앱UI에 RAW버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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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영단어의 뜻 그대로, 날 것 입니다.

디지털화 된 사진정보의 양이 JPG 등의 압축파일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보정에 매우 유리하며 대신 파일크기도 훨씬 큽니다.

그리고 제조사의 이미지프로세싱이 적용된 JPG와는 달리 날 것 이기때문에 어떠한 프로세싱도 적용되지 않은 파일입니다.

 

JPG : RAW에 프로세싱을 적용하여 사진정보를 압축한 파일

 

카메라는 현실을 그대로 담아낼수없기때문에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은 부분은 시커멓거나 햐앟게 날아갑니다. 제조사의 프로세싱이 적용된 JPG는 그런것을 일정범위 커버해서 내놓는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원할때는 더욱 폭넓게 처리하고 보정 하기위해 찍습니다. 보정을 하지않을거라면 찍을 이유가 없습니다.

 

•proRAW

RAW의 특성(풍부한 사진정보)을 유지하되, 거기에 애플의 이미지프로세싱을 적용한 애플의 새로운 포맷입니다.

여기서 프로세싱은 2단계로 구성됩니다.

(일반사진과는 다르게 RAW기반 프로세싱이라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1단계 : 노이즈리덕션, 색정확도, 선예도

2단계 : 명부/암부/채도 후보정

 

•proRAW로 촬영하면 

JPG한장, RAW한장으로 2장이 1개의 사진파일로 저장됩니다.

편집하지않은 상태에서 다른곳으로 전송하거나, 기본사진앱에서 볼땐 일반모드로 찍은것과 같은 결과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편집을 누르면 RAW상태에서 프로세싱(1+2단계) 적용된 본 모습이 보이고, 편집을 진행한 후 저장을 하면 RAW로 작업한 결과물이 JPG로 저장됩니다.

이때 편집 전 프리뷰에서 보이던 JPG는 사라지게됩니다.

(사진앱내에서 데이터는 유지되기때문에 자유롭게 복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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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RAW를 사진앱에서 불러올때와 서드파티앱에서 불러올때

 

1. 기본 사진앱에서 불러올때는 proRAW에 애플의 프로세싱(1+2단계)이 적용된 상태에서 편집을 할수있습니다. 프로세싱이 적용됐지만 보정관용도는 동일합니다.

2. 서드파티앱에서 불러올때는 후보정 적용 전(1단계) 상태의 proRAW 편집을 할수있습니다.

* 편집 시작점이 다를뿐 같은 파일입니다.

기본사진앱에선 편집이 용이하도록 명/암부 보정(2단계)이 된 상태로 편집이 시작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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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RAW와 proRAW의 차이

proRAW는 기본적으로 1단계 프로세싱이 적용된 파일입니다.

 

위의 설명에 언급한대로 

기본 사진앱에선 1+2단계 에서 편집 시작

서드파티앱에선 1단계에서 편집 시작이기때문에

proRAW자체가 1단계 프로세싱이 적용된 RAW포맷이고

이점이 일반RAW와의 차이점입니다.

 

* proRAW가 RAW보다 ios값을 높게 가져가지만 프로세싱덕에 훨씬 깨끗합니다.

 

1. 무보정 RAW, pro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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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암부 RAW, pro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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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부 RAW, pro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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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 RAW , proRAW 무보정-암부 비교

JPG(흔히찍는 일반사진,폰카)

: 촬영 후 압축된 파일이기때문에 사진정보가 제한적임

: 보정을 하면 할수록 색이 얼룩덜룩 왜곡되거나 사진영역의 일부가 깨짐(계단현상 등)

RAW

: 압축이 안된 원본, 사진정보가 풍부함

: 센서가 작아 발생하는 노이즈,색 왜곡이 그대로 담김

proRAW

: RAW기반이라 사진정보가 풍부함, 노이즈/색왜곡이 보정됨

 

* 무보정일땐 별 차이없어보이지만 JPG는 하늘의 정보가 일부 날라가서 계단현상이 일어난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RAW는 어두운 환경때문에 iso값이 올라가서 노이즈가 심한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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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RAW를 추천하는 경우

1. 보정을 즐겨하는 사람

2. 촬영환경이 열악하여 후보정이 필요할때

3. 센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퀄리티 높은 후보정 결과물을 원할때

(편집을 하지않고 찍기만한 사진은 사진앱에서 일반사진(JPG)으로 보이기때문에 후보정과 친하지않은 사람은 proRAW가 의미없습니다)

 

•장점

1. RAW 특성상 프로세싱 처리가 안된 센서 그대로의 성능을 보여주기때문에 센서가 작은 스마트폰에서 RAW의 품질이 좋지않은데, RAW의 특성과 느낌을 유지하면서 정밀한 프로세싱으로 센서이상의 성능을 발휘함. 

2. 야간모드도 proRAW가 적용된다(기본 사진앱에서만 100%편집가능)

 

 

•단점

1. 일반RAW의 2배 용량이다 (예를들어 RAW가 10mb일때 proRAW는 20mb)

2. 공유가 어렵다 (어느 플랫폼을 이용하든 본문 처음에 설명한, 저장되어있는 jpg가 공유되고, 편집후엔 편집된 jpg만 공유됩니다. 제가 방법을 모르는것일수도 있습니다.)

 

 

•결론

사진촬영과 보정에 관심이 있다면 매우 훌륭한 포맷입니다.

가공되었지만, RAW포맷이고 RAW의 특성을 그대로 갖고있어 보정관용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가공 또한 인위적이지않고 정밀하게 처리되어 센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용량이 일반RAW의 2배, JPG의 10~15배에 달하기때문에 이점은 감안해서 촬영해야 할 것입니다.
RAW포맷이 대한 허들없이 쉽게 보정할수있게 밑바탕이 되어있는 점 또한 초보자한테도 좋고 숙련자에게도 시간을 아낄수있어 좋을 것 입니다.

개구리
❄️🐸⛄️
댓글
23
사람in
best 1등 사람in
2020.12.16. 08:44

Computational RAW가 구글이 픽셀3때 이미 도입한 방식인데 새삼 애플의 ProRAW로 주목받는거 보면 픽셀과 아이폰의 시장 파급력의 급 자체가 다르단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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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글쓴이
개구리 사람in 님께
2020.12.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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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사람in 님께
2020.12.16. 10:00

픽셀3부터 있었나요? 노이즈가 심해서 일반 RAW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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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사람in 님께
2020.12.16. 12:48

감사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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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2등 북두칠성
2020.12.16. 09:24

폰카에서는 그냥 저 방식의 RAW가 맞을것 같아요. 그냥 날것은 가공하기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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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글쓴이
개구리 북두칠성 님께
2020.12.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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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라이즈
best 3등 노멀라이즈
2020.12.16. 10:01

말장난에 가까운 마켓팅 용어네요.

RAW로 찍는건 애초에 폰에서 후보정을 하는게 아니라 포토샵등에서 하겠다는것인데요.

솔직히 RAW포맷 파일을 폰에서 후보정하는분이 있는지나 모르겠네요.

그냥 RAW파일하고 JPG파일을 동시에 떨구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애플이나 구글이 관련 업계를 위한다면 사진용 LUT, LOG같은걸 만드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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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노멀라이즈 님께
2020.12.16. 10:02

노트북이 필요없는 아이패드OS도 그렇고 애플이 공상에 가까운 희망을 현실로 보여주는 능력이 탁월하죠. 써보면 결국 현실적인 제약에 묶여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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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글쓴이
best 개구리 노멀라이즈 님께
2020.12.16. 10:04

포토샵, 라이트룸 등에서도 100%호환되고 

기본사진앱에선 프로세싱 다 먹은상태로도 편집가능하니 

특유의 애플식 범용성 전략으로 보입니다.

폰카RAW가 그래봤자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퀄이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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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선라이즈
2020.12.16. 10:02

리뷰 감사합니다~ 저같은 초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게 ProRAW라서 마음에 드네요.

[선라이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개구리
글쓴이
개구리 선라이즈 님께
2020.12.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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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추
새봄추
2020.12.16. 13:51

일반 RAW의 정의는 뭐고 appleRow와의 차이점이 무엇이길래 용량차이가 두배나 발생하나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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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글쓴이
개구리 새봄추 님께
2020.12.16. 14:09

정의와 차이점설명이 본문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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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추
새봄추 개구리 님께
2020.12.16. 14:12

질문의 내용이 조금 부실했읍니다ㅜㅜ

일반적인 RAW도 압축이 되지 않은 파일로 알고있습니다.

proRaw가 거기에서 노이즈 리덕션 등 기초적인 후가공이 된 상태라는것도 이해했습니다만

 

용량이 왜 두배가 되는건가요ㄷㄷ?

 

동일한 비트를 가졌을때 용량이 두배가 되는게 이해가 앙대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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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글쓴이
개구리 새봄추 님께
2020.12.16. 14:23

저도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후가공이 되지만  후가공된 사진정보가 덮어씌워지는것이 아닌 '추가'되는 형식으로 편집에 유동적으로 관여하게끔 되어있기때문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후가공이 된 채로 완전히 씌워진 상태라면 그 자체가 이미 오리지날 RAW에 비해 데이터의 손실 혹은 변화가 있고, 그렇다면 RAW가 아니게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갤럭시 라이브포커스의 용량이 일반사진보다 훨씬 큰것처럼)

 

라는 일반인의 뇌피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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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딱이
루딱이 새봄추 님께
2020.12.16. 21:51

노이즈 리덕션 등의 가공을 위해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한 장의 사진으로 만드는데 그렇게 여러장 겹쳐진 가공된 RAW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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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추
새봄추 루딱이 님께
2020.12.16. 22:27

여러장이 겹쳐도 12비트라는 컬러 뎁스는 변하지 않을겁니다..

비트수가 동일하면 용량은 바뀌지 않는게 맞구요.

논외로 12비트 12메가픽셀에 25메가 바이트 용량은 크다고 할 수 있는 RAW 파일사이즈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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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딱이
루딱이 새봄추 님께
2020.12.16. 22:33

아 겹쳤다는 말이 하나로 만들었다는게 아니라 여러장의 RAW를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게 아닌가 생각되어서요..

아이폰은 가공을 위해 여러벌의 RAW를 만들려고 셔터를 누르지 않아도 계속 사진을 찍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ProRAW는 가공을 위해 사용한 RAW를 한 패키지에 다 그대로 넣어놓는게 아닐까 싶어요

 
[루딱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새봄추
새봄추 루딱이 님께
2020.12.16. 22:38

그런 독자적인 이미지 프로세싱이 전처리로 있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결국 쓰여지는 파일은 애플 독자규격이 아닌 어도비가 만든 규격인 DNG라고 적혀있는걸 보면..

파일 크기도 큰것이 아니거니와.. 퇴근하는데 춥군요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새봄추
새봄추 새봄추 님께
2020.12.16. 22:35

용량에 대해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12비트 이미지는 픽셀 하나에 12비트의 정보를 담고있다는 뜻인데 

RGB로 이루어져있기에

 12비트 + 12비트 + 12비트로 이루어져 눈으로 보여지는 한 픽셀은 36비트의 크기를 가집니다 

여기에 아이폰의 카메라 해상도인 천이백만을 곱하고 

메가바이트 단위로 환산하면 한장에 50메가가 좀 넘을겁니다.

그나마 Dng 포맷을 사용하면서 용량도 줄이고 호환성도 높인 애플의 선택이 현명했다.

가 더 맞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여ㄷㄷㄷㄷㄷ

[새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Hoshizora
Hoshizora
2020.12.17. 14:45

아나...폰카로 찍고 보정하는게 취미인데 이거 하나 때문에 기변욕구 엄청나게 오네요....

[Hoshizora]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Hoshizora 님께
2020.12.17. 14:45
Hoshizora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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