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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SM-G986N

미니 항상 도는 떡밥이긴 한데 삼성 이미지가 더 안좋은 이유는

  • SM-G986N
  • 조회 수 1795
  • 2022.09.30. 01:09

결국 "줬다 뺏는" 기믹들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고 봅니다.

 

사실 사람의 마음이란게 간사해서 첫 인상이 거지같았으면 나중에 그사람이 조금만 잘해줘도 좋게 보이고 첫 인상이 좋았는데 뭔가 거슬리는걸 발견하면 별로 좋지 않게 보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애플을 보면 자기들이 구현해놓지 않은/ 할 생각이 없는것에 대해서는 칼같이 막아놓고 탈옥을 통해서만 구현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게 신기능으로 풀리고 사람들이 찬양을 하죠.

 

반대로 삼성의 경우는 안드 특유의 자유로움으로 여러가지 사용자 커스텀 구현이 상당부분 루팅 없이도 가능했었고 SD카드 포트를 처음부터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의미로 기믹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하나둘씩 빼더니 중급기(A52s)에는 있는데 플래그쉽에는 없는 이상한(?) 상황까지 왔습니다.

 

게다가 확연히 원가절감이라고 볼수 있는 변화(S20에서 노트20, 그리고 S21로 쐐기)를 보여줬으니 빈말로라도 삼성의 이미지가 좋을수가 없습니다.

 

좀 글이 두서없었지만 주요 요지는 인간의 본능에 가까운 불쾌함(줬다 뺏기)을 삼성이 건드려서 이미지가 애플대비 좋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애플이 이걸 시전한건 딱 한번, 에어팟 팔아먹기 위해 아이폰 7에서 이어폰 잭을 제거한것 말고는 없습니다.

 

근데 삼성은 이어폰 잭(S20 시리즈), SD카드 포트/ 램 용량(S21 시리즈) 같은 줬다 뺏는 행보를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에 걸쳐 보여줬습니다. 노트 20의 사례를 보면 대놓고 간보기를 한거죠. 특히나 SD포트는 S6때 뺐다가 대차게 까여서 부활시킨거였는데 빼버린거라서 더더욱 박탈감이 큽니다.

 

물론 플립 시리즈마냥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해 해줄만한 사유가 있을수도 있는 사례(접느라 배터리 넣기에도 벅참)가 있지만 접는게 아닌 바 형태에선 소비자가 받아들이기에는 "퇴화"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는데 이미지가 좋아질까요?

 

단적인 예로 기덕이 아닌 저희 부모님이 폰을 바꾸시고 나서 하신 말씀이 얘는 왜 SD카드(사진 다수)가 안들어가니? 라고 여쭤보신건데 이런 불쾌함이 쌓이면서 이미지 하락에 일조하는겁니다.

 

물론 저는 지금도 삼성폰(S20+)를 메인으로 쓰고 있고 큰 일이 있지 않는 한 앞으로도 쓸 생각입니다만 이렇게 원가절감을 하다보면 삼성이 나중에도 믿고 사는 폰일지는...... 저도 장담을 못하겠네요.

댓글
28
best 1등 아이폰13프로
2022.09.30. 01:12

하긴 s 일반 플러스도 램 12 줬다 뺏으니 더 박탈감 느끼긴합니다;;; 차라리 첨부터 8로 했으면 박탈감은 안느꼈을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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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Blake
2등 JamesBlake
2022.09.30. 01:18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울트라가 너무 커서 노말버전만 사는 유저 입장에서 솔직히 갤럭시 이제는 전혀 기대가 안됩니다.

 

삼성페이만 아니었어도 메인폰 아이폰으로 넘어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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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3등 Aimer
2022.09.30. 01:19

S20의 120에 육박하는 출고가가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졌다면 램이 유지됐겠죠.

가격을 20만 가까이 내리면서 스펙을 유지할 수는 없으니까요.

뭐 노트20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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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Aimer 님께
2022.09.30. 01:23

이건 이견이 좀 있는게, S20은 출고가 말고도 안팔린 이유(디자인, 색상, 코로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S21은 그래서 울트라 대비 너무나 많은것이 빠져서 사실상 플래그쉽이라기에는 좀 거시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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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Aimer 님께
2022.09.30. 01:55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해외판 4g S20시리즈는 램이 8기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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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team
HQteam
2022.09.30. 01:23

심리적으로도 줬다 뺏는게 안주는 것보다 박탈감이 더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본문 말씀대로 애플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라인별 정체성을 어느정도 잡고 그것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반해 삼성은 노트나 S같은 플래그쉽 라인에도 넣고 빼고 하는 부분이 많았다 보니 그런 불신이 쌓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던 S나 노트 라인은 항상 동시대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상급 성능을 두루두루 갖춘 기기였다고 생각하는데 그 믿음이 S는 21부터 노트는 20일반모델에서 무너져버렸어요

윗분 말씀대로 그나마 이젠 S라인도 울트라는 스펙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일반이나 플러스 모델은 이제 기대 자체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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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2022.09.30. 01:36

그 점은 기존의 삼성 유저들에게 반감을 주는 요소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의 엉망이었던 소프트웨어 지원이나 부족했던 생태계 확충 역량이 최근 크게 강화된 점이 저에겐 크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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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rofl 님께
2022.09.30. 01:37

하시고 싶은 말씀은 이해하지만 제 생각에는 소프트웨어나 생태계는 킹반인이 바로 체감하는것보단 기덕에게 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영역이라 이 글에서 서술하진 않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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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SM-G986N 님께
2022.09.30. 01:54

오히려 업데이트 지원, 생태계야말로 최근 일반 소비자들도 크게 체감하는 영역 같습니다. 아이폰은 소프트웨어 지원 오래 해주더라, 신기능 쓸 수 있다더라, 갤럭시는 좀만 지나면 방치되네, 기능도 추가 안 되네 하면서요. 그리고 요즘 TWS나 워치 중 적어도 하나는 갖고 있는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데 지금까지도 기어 아이콘 기어 워치 퀄리티 수준으로 혹은 뜨문뜨문 제품이 나왔다면 진짜 위기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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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rofl 님께
2022.09.30. 01:43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만 해도 업데이트라고 하면 질색팔색 하시면서 쭉 미루는지라.....

 

젊은 소비자층은 확실히 그런 변화에 민감하긴 한데 대다수인 중장년층 소비자분들은 오히려 업데이트를 기피하시는 경우가 대다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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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fl
rofl SM-G986N 님께
2022.09.30. 01:48

브랜드에 대한 인식에는 젊은 소비자층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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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rofl 님께
2022.09.30. 01:50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하드웨어 개악은 집토끼를 내쫓는거에 가까운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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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nos
“S”exynos
2022.09.30. 01:54

{@sticker:24172130|24172143}

삼성은 내부적으로 이런거 다 분석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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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PH-1
2022.09.30. 02:59

사실 일반인한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디자인이랑 가격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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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PH-1 님께
2022.09.30. 04:21

디자인과 가격 둘 다 중요한 요소지만, 여기서는 삼성이 애플보다 상대적인 이미지가 떨어지는 이유를 분석한거라 좀 결에 맞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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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PH-1 SM-G986N 님께
2022.09.30. 05:08

무슨 말씀인진 알겠습니다만 삼성이 애플보다 이미지가 좋았던 적이 있는진 잘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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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PH-1 님께
2022.09.30. 05:27

말씀하신대로 애플을 압도한적은 없지만 S10, 노트 10까지는 어떻게든 애플과 비벼볼만하다는 이미지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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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떡국
올챙떡국
2022.09.30. 05:42

램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SD카드 뺀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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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even
NeoSeven
2022.09.30. 07:10

그냥 이건 커뮤니티에서 고민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그냥 요구하고 싶은거 열심히 요구하고 잘한거 칭찬하고 선넘게 욕만 하지않으면 이런거 스핀 돌 일이 없을꺼같아요. 그리고 스펙좋고 비싼거 많이 사주면 바뀌게 되겠죠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소비자는 국내기업에 바라는데 더 많아서 국내기업이 이미지가 좋은적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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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홍
콜홍
2022.09.30. 07:32

베타 기준으로 스테이지 매니저에서 외장모니터 기능 뺀 것도 아쉬운 소리 많이 듣고 있죠.

아직 배타이기도 하고 다시 추가 될 예정이라는 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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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派
갤럭시派
2022.09.30. 07:52

애플은 빼는걸 잘하죠.
3D 터치 빠졌다고 아!! 애플 왜 줬다 뺏냐!! 같은 소리 하는사람 거의 없잖아요?

맥에서 터치바도 아!! 애플!! 왜 터치바 빼냐고!!!! 같은 소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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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Lime 갤럭시派 님께
2022.09.30. 09:20

말씀주신 2가지의 공통점은 실 사용자에게 없어도 그만이라는 점 같아요.. 특히나 터치바는 오히려 실제로 쓸 때 분노까지 하게되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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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986N
글쓴이
SM-G986N 갤럭시派 님께
2022.09.30. 17:28

그 두개는 줬다 빼도 기덕말고는 모르는 기믹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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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Butzed
2022.09.30. 09:11

대체로 삼성이란 그룹의 기조가 요구가 확실치않으면 가지않겠다는 식이 있어서 그런거 같읍니다. 그 때문에 충성심을 가지던 긱들의 이탈이 있는 편인데 브랜드나 익숙함을 요하는 일반 소비자 층은 그렇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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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
도레
2022.09.30. 10:10

이제 일반모델은 숫자가 올라가더라더도 스펙 올라갈 기대감보다 어떤게 너프될지 걱정되는 수준이죠

[도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다물
다물
2022.09.30. 10:59

착한 사람이 쓰레기 한 번 버리면 나쁜놈이 되지만,

나쁜 사람이 한 번 선행을 하면 평가가 달라지죠.

그러니까 애플이 더 나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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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무야허
미하엘무야허
2022.09.30. 13:47

전 공감 못하겠네요 줬다 뺐는 건 삼성만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애플이 삼성보다 먼저 하죠

이어폰 단자라든가 충전기랑 기본 이어폰을 패키지에서 빼는 거라든가...

심지어 중국폰도 요즘은 그걸 따라합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아직도 이어폰 단자, sd 확장 지원하는 플래그십이 있는데 

바로 소니 엑스페리아입니다.....

저는 그런 것보다

삼성에 대한 기준점을 사람들이 너무 높게 잡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에다가 애플에 대한 막연한 신뢰 같은 것들이 있죠. 애플이 하면 무조건 맞는 거다라는 생각?

뭐 올해 같은 경우에는 GOS라든가 욕먹을만한 짓을 하긴 했습니다.

[미하엘무야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M-G986N
글쓴이
SM-G986N 미하엘무야허 님께
2022.09.30. 17:30

이젠 엑페도 이어폰과 충전기는 빼고 줍니다......

[SM-G986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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