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다시 달에 가는 데 50년이나 걸린 이유
- 프로입털러
- 조회 수 358
- 2022.11.16. 16:11
달 궤도를 도는 오리온 우주선(캡슐)을 탑재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발사체 SLS(Space Launch Systems)가 16일 오전1시47분쯤(한국시간 오후3시47분)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의 발사대를 이륙했다. 달과 화성 등 앞으로 심(深)우주를 탐험하는 NASA의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젝트의 1단계가 시작하는 역사적 순간을 연 것이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1단계 달 궤도 무인(無人) 탐사에 이어, 2단계 유인(有人) 궤도 탐사, 3단계는 아직 한 번도 인간이 밟아본 적이 없는 달의 남극에 착륙하고 이어 기지 건설, 달 궤도에서 화성 등으로 갈 우주 관문(Gateway)의 설치 등 장기 플랜으로 이어진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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