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유출…1명 사망·2명 중태
- BarryWhite
- 조회 수 102
- 2018.09.04. 18:03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화재진화설비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자체 소방대가 바로 출동해 부상자 3명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3시 40분께 A(24)씨가 숨졌다.
또 B(26)씨 등 2명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화설비를 관리하는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로, 당시 설비를 옮기는 업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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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도체 사업장이랍니다 ㅠ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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