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카카오 박살내자"…택시단체 반발에 난감한 카카오
- BarryWhite
- 조회 수 190
- 2018.10.20. 00:58
18일 전국 택시기사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카풀 영업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카풀 서비스가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출퇴근 카풀 수요가 있다고 판단해 서비스를 준비하던 카카오모빌리티는 코너에 몰렸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보고서에 따르면 승객수요가 몰리는 출퇴근시간과 심야시간대는 택시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8시~9시 카카오T 택시호출이 약 20만5000건인데 비해 배차를 수락한 택시는 3만7000대에 불과한 경우도 있었다.
카카오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카카오 편에 서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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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적은 나의 친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