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중국 오필름, 카메라 렌즈 공자 인수...애플 지시?
- BarryWhite
- 조회 수 236
- 2018.10.26. 00:16
오필름은 후지필름의 톈진공장 운영법인인 후지필름광전톈진의 지분 100%를 1200만달러(약 135억원)에 사기로 했다. 톈진공장의 주요 생산품은 차량용 카메라 렌즈다. 후지필름광전톈진은 지난해 5억위안(8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후지필름의 카메라 렌즈 관련 특허·특허신청권과 특허라이센싱 등 1040건에 1600만달러(181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인수하는 특허·특허신청권과 특허라이센싱의 수량은 각각 985건, 55건이다.
올해 5월까지 오필름의 특허관련 기록은 4138건의 특허신청, 2376건의 특허등록(granted patente)이다.
현지 매체 아이지왕(爱集网)은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오필름은 애플 내부 인사의 시그널을 받고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오필름의 이번 인수는 애플에 카메라 렌즈를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애플의 카메라 렌즈 공급사 중에 하나인 라간이 제시하는 높은 가격에 애플이 오랫동안 애를 먹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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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까지 오필름의 특허관련 기록은 4138건의 특허신청, 2376건의 특허등록(granted patente)이다.
현지 매체 아이지왕(爱集网)은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오필름은 애플 내부 인사의 시그널을 받고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오필름의 이번 인수는 애플에 카메라 렌즈를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애플의 카메라 렌즈 공급사 중에 하나인 라간이 제시하는 높은 가격에 애플이 오랫동안 애를 먹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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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이
후지필름 공장을 구매했는데
애플이 내부적으로 지시했다는 썰이네요.
애플 카메라 렌즈 공급이 목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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