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마이크론, 삼성전자 다음으로 1y나노 모바일 D램 생산
- BarryWhite
- 조회 수 134
- 2018.11.11. 18:00
마이크론이 2세대 10나노급(1y나노) D램 양산에 뛰어들었다. 공정이 미세화할 수록 제품 생산성·전력소모·성능 등이 향상된다. 세계 최초 1y나노 D램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1y나노 공정 개발이 임박해 메모리 업계 미세 공정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11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1y나노 공정 기반으로 모바일용 12Gb LPDDR4X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제품은 회로 선폭을 10나노 중반대로 줄인 2세대 10나노급 공정이 사용됐다. 10나노 후반대인 1세대 10나노급(1x나노) 공정보다 더욱 미세화됐다. 마이크론은 올해 초부터 대만 타이청 공장에서 1x나노 D램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1y나노 양산 체계로 발 빠르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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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이 하이닉스 보다 한 발 빨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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