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신형 맥북프로 쓰시는분들 조심하세요.
- 팝카드있으세요
- 조회 수 662
- 2019.01.23. 01:43
2016년에 새로 나온 맥북프로에서 디스플레이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보드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플렉스케이블이 망가지기 쉽다고 합니다.
iFixit에 따르면
"처음 데뷔했을 때, 디자인은 괜찮아 보였다. 그러나 언제나처럼, 악마는 세부 사항에 있습니다. Apple은 이전 설계에서 사용 된보다 까다로운 와이어 케이블과 달리 얇고 깨지기 쉬운 플렉스 케이블을 선택하여 반복적 인 개폐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 할 수 있도록 힌지를 감싸는 대신 힌지를 통해 라우팅 할 수있었습니다." (구글번역)
이떄문에 뚜껑이 정상적으로 반복적으로 열리고 닫히는것만으로도 얇은 플렉스케이블이 깨지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깨질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 문제가 발생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증기간인 1년이 지나고 나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공인센터에서 수리하려면 디스플레이 어셈블리를 통으로 갈아여 한다고 합니다. 비용은 600달러.
댓글
13
1등 기기덕후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기기덕후 님께
2등 프라페노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프라페노 님께
프라페노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프라페노 님께
프라페노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프라페노 님께
3등 후아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후아 님께
후아
팝카드있으세요 님께
글쓴이
팝카드있으세요
후아 님께
말이오
2019.01.23. 01:48
2019.01.23. 02:01
2019.01.23. 01:48
2019.01.23. 02:01
2019.01.23. 02:04
2019.01.23. 02:05
2019.01.23. 02:40
2019.01.23. 11:10
2019.01.23. 08:57
2019.01.23. 10:44
2019.01.23. 11:07
2019.01.23. 11:10
2019.01.23. 12:06
애플의 기기가 완성도가 높았기에 여태까지 가격이 높아도 암~ 그럴만하지 생각했는데
최근의 패드프로 밴딩 이슈와, 이런 내구도 문제는 혀를 차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