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동생 거 폰까지 팔아주려니 너무 힘드네요.
- 한마루
- 조회 수 253
- 2019.03.15. 11:02
저도 내년엔 출가할 예정이니 이제 동생 폰이 아니라 다른 사람 폰을 신경써줄 듯.ㅎㅎ
혼자서 중고나라로 파는 게 어려운가..
한 주 전에 팔았음 54, 55는 받았을텐데 자기 스스로 못 파는 바람에 53, 51에 판.ㅜㅜ
그리고 이제 총알받이 없어져서 컬쳐 찬스 못 쓰니 징 울리는 옆동네서 30징 받고 기변해야 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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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Havokrush
글쓴이
한마루
Havokrush 님께
Havokrush
한마루 님께
글쓴이
한마루
Havokrush 님께
Havokrush
한마루 님께
글쓴이
한마루
Havokrush 님께
Havokrush
한마루 님께
글쓴이
한마루
Havokrush 님께
2등 바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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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바고부 님께
3등 인헤리턴스
글쓴이
한마루
인헤리턴스 님께
숲속의참치
글쓴이
한마루
숲속의참치 님께
2019.03.15. 11:03
2019.03.15. 11:03
2019.03.15. 11:05
2019.03.15. 11:05
2019.03.15. 11:07
2019.03.15. 11:08
2019.03.15. 11:11
2019.03.15. 11:21
2019.03.15. 11:04
2019.03.15. 11:06
2019.03.15. 11:26
2019.03.15. 11:31
2019.03.15. 12:39
2019.03.18. 13:18
원래 남에 물건에는 신경쓰는 거 아니라고 했읍니다.
물론 성공보수가 따로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