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 이어 네이버도… AI-이용자 대화 엿들었다
- 수리
- 조회 수 227
- 2019.09.03. 21:59
관계자들에 따르면 네이버는 클로바 뿐 아니라 지도, 음악, 번역 등 AI가 적용된 다양한 서비스의 이용자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 해당 녹음 내용은 파일로 저장돼 그린웹의 외부 근무자들에게 제공됐다. 수 년간 관련 업무를 담당한 A씨는 “하루 1만건 이상의 녹음 파일이 네이버의 클로바 관련 서버에 올라왔다”며 “이를 인력별로 할당해 문자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하루 1만건 이상의 녹음파일 네이버 서버 업로드 ㄷㄷ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9&aid=0000418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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