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미니기기 / 음향

스마트폰과 PC, 이어/헤드폰 등 IT제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숲속의참치

미니 하드웨어와 인간의 삶, 갤럭시 폴드를 말하다

 

1. 

 

하나의 제품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 그것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지가 궁금해집니다. 그것은 마치 미술학원에서 아그리파를 앞에 두고 여러 명의 학생이 자기만의 데생을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백이면 백 모두가 미묘하게 다른 데생을 하고 있으니, 이를 두고서 그들 개인의 아그리파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우리 앞에 놓인 이 아그리파에는 진정한 형체가 없습니다. 개인의 주관이 첨가된 시야가 시공에 변질되는 경우의 수는 무수히 많을 것이고, 그렇기에 아그리파라는 단 하나의 대상 자체를 우리는 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시각을 알고 싶어 합니다. 옆에 있는 친구의 그림은 어떻게 되어가는지 내심 궁금해집니다. 이 호기심은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보다는 나 자신의 관음증에 가깝습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늘 무언가를 ‘관찰’하고 싶어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다는 것’의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바라봄은 단지 세상을 물리적으로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인간이란 존재가 무엇인지에 관한 물음,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죽는지에 관한 물음. 이것들은 모두, 우리가 자신을 ‘돌아본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로 잠시 넘어가면, 영화가 상품으로 출발해 예술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남겨진 지금 이 순간에, 그것이 왜 불특정다수를 노리고 제작되는지에 대한 답변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불특정다수가 선호해야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시선을 유지하는 것은 주류 시장으로부터의 배척을 통한 고사를 불러일으킵니다. 즉 예술은 배고픕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미학이며, 영화의 미학이 다른 예술과 차별화되는 지점이 바로 이곳입니다. 영화의 미학은 상업성과 예술성의 적절한 혼용이 이루어짐에서 나오는 황금비를 뜻합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영화와 미술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테크 시장에서도 미학이 대두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이상한 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예전에는 기기는 그저 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주류였습니다. 이른바 투박함이라는 게 전자기기를 디자인할 때 주된 요소였고, 그런 이유로 소니의 워크맨은 주목받았습니다. 소니는 왜 기기가 못생겨야 하냐면서 사각형의 아름다운 상자를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이는 걸어 다니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신세계가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라는 게 우리 삶에 밀착되었다는 점을 뜻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미학이 테크와 결합되어 우리 삶으로 들어오기 시작하게 된 것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지점은, 소니의 워크맨입니다. 말하자면, 우리는 미학이 우리 삶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테크라는 물질을 통해서 눈으로 목격하는 시대에 들어서게 된 셈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비유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술이 관념이라면 상업은 물질입니다. 그래서 예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이며, 상업은 차곡차곡 쌓아두는 가치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 예술이라는 관념을 사람들에게 더 잘 보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도 그것은, 불특정다수가 좋아할 만한 방식으로 관념을 형상화하여 물질의 형태로 직조하는 것일 겁니다. 이러한 작업이 필요한 이유는 아무리 아름다운 것이라 해도 물질에 가깝지 않다면 사용성이 떨어지며, 반대로 물질에만 너무 가까우면 본다는 것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2. 

 

그 시초는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었습니다. 생전에 잡스는 디자인팀을 위해 기술팀을 일하게 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예컨대 디자인을 먼저 해두고 그걸 알아서 구현하라고 엔지니어들을 갈아 넣은 것입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예 중 하나는 아이폰4에서 대두된 데스그립 문제입니다. 아이폰4에는 손으로 쥐면 수신감도가 떨어져 통화가 불가능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휴대폰인데 통화가 안 되니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것이고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였는데, 애플사(지만 사실상 본체는 잡스)의 대응이 다소 실망스러웠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잡스는 디자인을 위해 기기 자체의 기능조차 희생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 사건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애플 사에게 하드웨어는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의 보조에 머물렀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요컨대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위해 하드웨어를 개발했습니다. 그러니 하드웨어를 어떻게 만들든 기능은 별로 상관없고 예쁘게 만드는 게 더 중요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두고 몸과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마음을 담을 예쁜 육신을 성형하는 게 더 중요했던 셈입니다. 이 행보는 2019년인 현재까지도 여전해서 동시대의 다른 기기에 비하면 짜디짠 하드웨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은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서 그렇게 큰 하드웨어가 필요 없기도 합니다. 그러나 애플 유저들의 불만은 기기 성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동시대의 다른 하드웨어에 발걸음을 맞추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따라가지 않는 게 일종의 성의 부족처럼 느껴진다는 점에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5W 충전기를 기본으로 동봉하는 게 특히 그렇습니다.

 

애플의 디자인 철학이 미니멀리즘이었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미니멀리즘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만들라는 것이었지, 최소한의 것만 탑재해 나머지 돈은 마진으로 남겨 먹으라는 게 아니었습니다. 잡스 사후의 애플이 미학의 미니멀리즘에서 상업의 미니멀리즘으로 변화했다는 점에 대한 증거가 바로 그곳에 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소프트웨어의 명가이고, 하드웨어도 정말로 중요한 부분에서는 업계 최고를 유지해왔습니다.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는 동종 업계 퀄컴과 엑시노스의 프로세서를 가볍게 압도하며, 아이패드 프로의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나 애플 펜슬의 섬세함 등은 제품을 사용하는 용도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렇지만 기기에는 단순히 성능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최초로 알려준 애플이 먼저 그것에 등을 돌렸다는 사실 자체가 애플 유저들에게는 충격이었을 겁니다. 미학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한, 하지만 필요한 것은 속속들이 넣는 고집불통의 장인정신은 우리를 열광케 했지만, 필요한 것만 속속들이 넣으면서 필요 없는 것은 이곳까지라며 합리화하는 근래의 애플은 어딘지 모르게 초심이 변한 듯한 씁쓸함을 줍니다. 애플의 신작 아이폰 11의 후면 디자인이 어떻게 나왔든 간에, 그것이 심미적으로 아름답지 않다는 점으로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닙니다. 애플의 철학을 고려하면 아마도 그게 디자인과 기능 간의 적절한 타협점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잡스 시절보다 상업 쪽에 더 슬라이더가 옮겨갔을지언정 말입니다. 

 

3. 

 

그러나 우리는 애플을 비판하려는 게 아닙니다.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세상은 하드한 것보다 소프트한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정치는 과거의 하드 파워보다 소프트 파워가 대세가 되었고, 기술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더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2차 산업혁명이 하드웨어 혁명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의 혁명입니다. 2014년의 알파고 쇼크가 우리에게 말해준 사실은, 우리의 가까운 미래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에서 가장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여러 기업이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뛰어들었고, 넷플릭스와 왓챠와 같은 알고리즘 응용 영화 추천 서비스가 등장했으며, 기업은 챗봇을 응용하여 단순 업무의 하중을 분산시켜 인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고, 신용카드사와 같은 기업은 간단한 업무에는 모두 알고리즘을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니가 영화사를 인수한 후로 영화 및 음원 산업이 주력 산업이 된 것처럼, 애플도 점점 더 탈하드웨어쪽으로 주안점을 두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하드웨어를 더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자신이 잘하던 소프트웨어를 더욱 고도화하면서 차세대 먹거리를 소프트웨어 쪽에서 찾고 있다는 뜻입니다. 애플은 페이 사업에 뛰어들었고, 신용카드를 만들었으며, 아이튠즈를 아예 넷플릭스와 같은 미디어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의 폐쇄적인 애플은 이제 더는 없다고 보아도 될 시점이 아직은 오지 않았지만, 애플의 정책이 자사의 하드웨어에서만 소프트웨어를 굴리는 게 아닌, 어느 플랫폼이든 간에 자신의 소프트웨어로 점령시키겠다는 식의 적극적인 행보로 바뀐 이상 그 미래는 금방 도래할 것 같습니다. 

 

애플을 이야기하는 이상 삼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애플이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둔 회사라면 삼성은 하드웨어에 중점을 둔 회사입니다. 그 이유인즉슨 애플이 자사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위해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반면, 삼성은 자사의 하드웨어 부품 판매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애플과 삼성의 일대일 수익 비교는 거의 무의미합니다. 삼성은 계열사 전체가 본체라고 보는 게 맞고, 그 계열사가 모두 휴대전화 조립에 들어가는 부품 개발을 담당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삼성전자는 그저 이름에 불과할 뿐 실체는 그 모든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오는 2020년까지 자사 제품 모두에 빅스비를 탑재하겠다고 밝힌 포부가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삼성전자의 빅스비는 그 자체로 독립되어 움직이는 형식, 예컨대 알파고와 같은 객체가 아닙니다. 빅스비는 삼성전자에서 생산하는 모든 기기에 탑재되어 향후 IoT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에 보탬이 될 것이고, 반대로 말하면 하드웨어 통합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보조로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행보가 위에서 말한 애플의 그것과 정반대 노선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초기에는 삼성의 소프트웨어가 애플에 훨씬 못 미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와서야 그나마 좀 엇비슷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자사의 운영체제가 아니라는 점이 발목을 잡고, 그 외의 섬세한 부분에서 애플은 여전히 선두에 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것들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간과되어있습니다. 애플이 하드웨어 도입에 소극적인 것은 그만한 하드웨어로도 충분하기 때문이고, 전 세계에 단일 기기로 출하를 하니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양산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소비자에게 완성도 높은 기기를 제공하겠다는 뚝심으로 적절한 시기를 선택합니다. 반면 삼성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를 하드웨어의 방대함으로 덮던 것에서 출발해, 이제는 딱히 그러지 않아도 되지만 그냥 옛날부터 그래 왔기에 여전히 하드웨어에 중심을 두는 모습입니다. 예컨대 양자가 경쟁하던 시기는 이미 끝났고, 앞으로는 전혀 다른 것들이 그들의 상대가 될 것입니다. 운영체제의 양자구도가 견고하게 굳혀진 상황에서, 애플의 상대는 넷플릭스와 디즈니이고 삼성의 상대는 퀄컴과 아마존입니다. 

 

4. 

 

위에서 말한 이유로 흔히 삼성을 공돌이 회사, 애플을 디자이너 회사라고 부르고는 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행보를 보면 서로 몸을 바꾼 듯이 행동하는데, 삼성은 디자인에 열을 올리지만 잘 안되는 것 같고 반대로 애플은 디자인을 잃어가면서까지 성능 올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물론 양측 다 어느 정도 성공하기는 했습니다. 그렇지만 2019년에 등장한 양쪽 회사의 가장 큰 포부는 아무래도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애플의 애플카드일 것입니다. 삼성은 자신이 잘하는 하드웨어 분야로 돌아갔고, 애플은 자신이 잘하는 소프트 분야의 다른 활로를 찾았습니다. 단적으로 말해 삼성페이는 삼성페이가 가능한 단말기를 판매하려는 삼성의 하드웨어 판매전략이지만, 애플의 애플카드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에게 자사의 신용카드를 보급해 결제 수수료를 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삼성의 갤럭시 폴드는 다음의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출발한 애플이 손가락이라는 인간의 하드웨어를 기계적 하드웨어로 옮겨두었다는 점을, 인간의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폴더블 디스플레이라는 기계적 하드웨어로 옮겨가는 것으로 재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애플에게 선공을 날린 것도 아니고, 애플의 혁신을 뒤이은 행보도 아닙니다. 애플의 이전 10년이 인간에게 기계와 촉감의 결합, 만진다는 것의 육체적 미학을 우리에게 선사했다면 삼성은 그다음입니다.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촉각이라는 원초적 욕망의 다음 단계, 본다는 것의 욕망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현대 사회는 이미지의 사회입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어 하고, 그것은 곧 자신의 욕망을 더 많이 들여다본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주제를 접는 게 아닌 펼친 것으로 말하는 삼성전자의 주장은 합당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이러한 시도가 의미가 있는 건, 폴더블 디스플레이라는 기술 자체를 구현했다는 어떠한 실행력에 대한 경이 때문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는다고 생각되는 4차 산업혁명의 현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견인하는 일이 벌어졌다는 점이 상징적입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대략적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다음은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고,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다음에는 스트레쳐블, 홀로그램, 가상화 디스플레이가 등장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언제 어느 시기에 우리 곁에 다가올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분명 삼성전자도 미래 먹거리 확보와 자사의 하드웨어에 대한 상징성을 부여하려는 용도로 폴더블 디스플레이라는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 폴드라는 단말기를 개발했을 것입니다만, 이것은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기반을 둔 근원 기술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컨대 인간에게 가장 완벽한 하드웨어는 우리의 신체일 것이고, 가장 완벽한 소프트웨어는 두뇌일 것인데, 그것을 응용하는 게 직관이라는 단어라면 애플이 보여준 손가락 멀티 터치 기술과 이번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그러한 것’의 연장선에 있는 셈입니다. 

 
 
댓글
12
바고부
2등 바고부
2019.09.12. 01:44

잘 읽었어요 폴드 좋나요?

[바고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신규유저
3등 신규유저
2019.09.12. 01:47

필력 어디 안가네요.. 잘 읽었습니다

[신규유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qazsdf
qazsdf
2019.09.12. 01:50

그가 돌아왔따

[qazsdf]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adger
Badger
2019.09.12. 01:58

폴드 사셨나요

[Badg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펄럭펄럭
펄럭펄럭
2019.09.12. 02:27

폴드를 샀다는건가 안샀다는건가ㅎㅎ

[펄럭펄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하렌쿠우
하렌쿠우 펄럭펄럭 님께
2019.09.12. 06:41

구매하셨어요 구입 글은 자유게시판에 적혀 있어요

[하렌쿠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회로
회로
2019.09.12. 08:27

글 진짜 잘 쓰시네요 ㄷㄷ

[회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제프
제프
2019.09.12. 09:44

원조 폴드당 당주님 ㅋㅋ

[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김태리
김태리
2019.09.12. 10:43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김태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화이트갤럭시
화이트갤럭시
2019.09.12. 16:50

폴드당대표가 돌아왔군요 폴드추

[화이트갤럭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취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미니기기 게시판 이용수칙 190917 수정 file admin 18.08.04 6 7538
핫글 리뷰 갤럭시워치 액티브2 간단 사용기 [11] updatefile Stellist 19.09.21 16 811
핫글 미니 신형 아이폰 구경하고 왔습니다. [23] updatefile 제도샤프 19.09.21 7 743
29417 미니 S11은 LPDDR5램 탑재하면 넘어가야겠어요... [2] dlwlrma 19.09.12 0 275
29416 미니 탭s6는 원격지원 앱 제대로 돌아가나요? 노멀라이즈 19.09.12 0 153
29415 미니 서브폰으로 아이폰 어때요? [12] 공대생은공대장 19.09.12 0 405
29414 미니 혹시 내년에 폴드 소소한 개선+ 부품 업글 이런거 나올까요? [6] RumblingHearts 19.09.12 0 404
29413 음향 간만의 이어폰 구매. [15] file VentAzure 19.09.12 2 711
29412 미니 이거 어떻게 해결하는 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file 故기어VR 19.09.12 0 206
29411 미니 아이폰 카메라 관련 궁금증 [8] sands 19.09.12 0 316
29410 미니 아이폰 디자인 이쁜지 알아보는법 [7] file asS9 19.09.12 1 611
29409 미니 S7 8 노트7 8 9 광고 만든 사람들 짤렸나요??? [12] 코드명다빈치 19.09.12 0 857
29408 미니 S10 업데이트 후 특이한 진동이 추가됬군요 [14] file Badger 19.09.12 0 698
29407 미니 노트10쓰다보니 가끔 뜨는 문구가있는데 [2] norm 19.09.12 0 364
미니 하드웨어와 인간의 삶, 갤럭시 폴드를 말하다 [12] 숲속의참치 19.09.12 17 987
29405 미니 수육 주문했습니다... [6] Senmu 19.09.12 0 270
29404 미니 (Pic)갤텐도 [4] file 김땅깨 19.09.12 1 652
29403 미니 노트8 긴급 업데이트 (3사오픈) file 셈숭전자 19.09.12 1 499
29402 미니 스위치 OS 9.0부터 홈버튼 LED 활성화 [3] file 프리즘스톤 19.09.12 0 432
29401 미니 픽셀 4 핸즈온 영상 + 픽셀 4 컬러 [8] file LG알바 19.09.12 0 557
29400 미니 픽셀 4 hands-on.youtube [8] 하렌쿠우 19.09.12 0 264
29399 미니 삼브 베타 비디오 어시스턴트 기능은 너프가 크군요ㅠㅠ [2] file 존버합니다 19.09.12 0 412
29398 미니 S10 쓰는데 노트10+ 로 갈까 합니다 [10] 행복소년 19.09.12 0 416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

일정 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 댓글에 표시를 합니다.

6. 글 쓰기 화면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