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유투버 잇섭의 아이폰 11 프로 맥스 하루 후기.txt
- 스퀴니
- 조회 수 1174
- 2019.09.22. 16:11
애플 아이폰 11 Pro Max 짧은 하루 사용기.
1. 매트한 재질의 후면은 부드러운 촉감도 좋고 보면볼수록 애플의 마감이 고급짐.
2. 무게는 갤럭시 폴드에 적응해서 괜찮지만 다시 노트10+을 들어보면 무거움.
3. 카메라는 이전 아이폰과 비교하면 과장해서 천지개벽 수준으로 좋아짐.
4. 특히 카메라앱에서 비슷한 트리플 카메라지만 타사 대비 소프트웨어로 부드럽게 구현한 것이 신기함.
5. 4GB RAM의 영향인지 iOS 13의 영향인지 카메라앱은 아직 튕기지 않았지만, 갤러리에서 가끔 튕김.
6. 카메라 지문 닦기가 더 힘들어지고 주변에 먼지가 잘 낌.
7. 카메라 디자인은 아직 뇌이징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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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문제는 iOS 13.0의 문제로 추정된다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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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가는 진짜 양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