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길긴 깁니다. 길어서 나쁠건 없는데 봐오던 비율의 시야가 아니어서 적응은 필요해보입니다.

2. 예전 엘지의 마지막 피쳐폰인 초콜릿3 같습니다.

3. 플립의 의의는 말 그대로 접음으로 시작해서 접음으로 끝납니다.

4. 폰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에서 굉장한 경험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필 어제 원래 쓰던 스구플이 안10 업뎃을 받는 바람에..ㅋㅋ

5. 역시 생폰이 이쁩니다.

6. 블랙도 엄밀히 하자면 블루블랙과 유사한 느낌이어서 엄청 고급스럽습니다. 퍼플 놓친게 다행스럽다는 느낌이 들 정도..

며칠 쭉 써보면서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