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정체성을 깨닳음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697
- 2020.07.30. 13:16
사업자가 되고부터는 노트4,9 두개를 썼었습니다
메모랑 일정관리 할때 편해서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원노트 모바일앱에서 PC의 스티커메모랑 연동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굳이 이중으로 옮길필요도 없고 일일이 타이핑하긴 귀찮지만 악필이라 써놓은걸 이해하려 드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또이또이 합니다 세부내용은 전자필기장으로 심화시키면 되고요
그림이나 필기는 탭에 맡기면 되는거구요
고오화질 폰카는 울트라를 쓰면서 데이고는 난 DSLR유저였지! 를 외쳤고. 기존의 사골 듀얼픽셀 센서가 얼마나 좋은녀석이었는지를 깨달았죠
펼치면 폰내비로도 충분히 쓰고 휴대성이 좋은 플립이 저에게 딱 알맞는 폰 이었던 겁니다 폴드는 폰내비로 쓰기에는 접히는 부위나 크기가 애매하고 말입니다
짧은 배터리 타임은 주로 실내서 일하거나 차에서 이동이 많아 총전에 제약을 받지않고, 이미 휴대용 배터리도 있어서 상관이 없습니다
바깥화면 커지고, 방수될때까지 플립후속 존버 들어갑니다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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