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그냥 LG는 적자탈출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이죠
- LG산흑우
- 조회 수 397
- 2020.11.15. 22:13
제가 봐도 LG가 예전 피처폰-G시리즈 초창기의 시장 위치를 회복하긴 어려워 보여요. 아무리 팬이어도 현실은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자 폭을 줄여나가는건 고무적이고 매출도 북미쪽은 그나마 괜찮은건 다행인데 타사처럼 고마진 플래그쉽을 팔아 이득보는 것도 아니고 적자폭 개선이 어째 원가절감+ ODM 신공 덕인거 같아 슬프지만요.
그래도 벨벳-윙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이 많이 올라오긴 했어서 그거 하나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고급라인 다 뺐더니 성적이 잘 나왔기에 V50 라인이 (적어도 국내에서) 마지막 플래그쉽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성 미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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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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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22:16
2020.11.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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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22:37
2020.11.15. 22:37
2020.11.15. 22:45
국내에는 중저가 ODM으로 A시리즈 자리 조금이라도 가져와야죠
그마저도 어렵지만 다른 건 훨씬 어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