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12프맥에 대한 이런저런 심오한 고찰
- 개구리
- 조회 수 979
- 2020.11.21. 10:23
1. 빠른 판단으로 가케 질렀습니다.
저는 한 손 그립이 중요합니다.
11프맥때는 쌩폰이던 가케였던간에 한 손 그립이 나쁘지않았고
2주남짓 쓴 12프로도 쌩폰 그립이 나쁘지않았습니다만
(각진 그립은 호불호지만 제 손은 크고 기기는 작다보니 괜찮았어요)
12프맥은 한 손 그립이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 이해를 돕기위한 발퀄그림
약간의 마찰력과 살짝이라도 손에 좀더 감기는 느낌을 받고자 구매결정을 했는데... 가격이 스트레스네요 ^_^
새들 브라운을 1년간 사용했고, 어두운 컬러는 개인적으로 금방 질리는 터라, 에이징이 궁금한 색상으로 골라봤습니다.
2. 1년간 사용한 가케의 에이징 하루차/6개월차/1년차
하루차
6개월차
1년차
3. 하루차지만 11프맥보다 전면도 더 예뻐보입니다
약간의 베젤다이어트와 더불어
모서리의 곡률이 완만해지고 화면크기는 더 커지다보니..
상대적으로 묘하게 11프맥은 납작하니 못생겨보이고 12프맥은 봐줄만해졌습니다 (?)
4. 대형 타피오카펄은 못 참지
🥈진성 미붕이🥈자게 서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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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01:43
2020.11.22. 08:56
안녕하세요. 고객님! 미코입니다.
요청하신 상품(Apple iphone 11 Pro Max) 회수가 내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요청하신 회수 장소에 상품을 보관 부탁드립니다.
회수 방법: 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