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윈도우 터치패드가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Terrapin
- 조회 수 706
- 2020.11.22. 22:27
2018년을 기점으로 각종 브라우저들이 제스처를 지원하면서 일상적인 사용에는 확실히 마우스보단 편해졌습니다. 마우스에 비하면 손의 동선이 짧거든요. (물론 게임 제와)
근데 이거도 기존에 비해 좋아졌다 뿐이지, 실은 아직 맥북의 2014년 정도 수준에 머물러 있는게 현실이라..
맥북은 포스 터치 따위의 도입으로 2015년을 기점으로 빠르게 사용성을 개선시켜 나갔는데, 윈도우 진영 노트북 벤더들도 이런 비슷한 기술을 터치패드에 적용시켜줬으면 좋겠어요.
댓글
19
1등 뱡카
글쓴이
Terrapin
뱡카 님께
여우같은하비
Terrapin 님께
글쓴이
Terrapin
여우같은하비 님께
콜홍
여우같은하비 님께
여우같은하비
콜홍 님께
글쓴이
Terrapin
여우같은하비 님께
여우같은하비
Terrapin 님께
2등 Alternative
글쓴이
Terrapin
Alternative 님께
뱡카
Terrapin 님께
포인트봇
뱡카 님께
3등 1N9
id4thomas
hoya225
전문가
Kleon
1N9
Kleon 님께
ktky12
2020.11.22. 22:28
2020.11.22. 22:30
2020.11.22. 22:34
2020.11.22. 22:37
2020.11.22. 22:41
2020.11.22. 22:46
2020.11.22. 22:48
2020.11.22. 22:52
2020.11.22. 22:33
2020.11.22. 22:35
2020.11.22. 22:47
2020.11.22. 22:47
2020.11.22. 22:42
2020.11.23. 00:01
2020.11.23. 00:58
2020.11.23. 01:53
2020.11.23. 01:54
2020.11.23. 08:23
2020.11.23. 08:44
포스터치 이거 하나만보고 맥북쓰고싶네요 맥북쓰던 제 친구도 플렉스오니 터치패드 너무 구려서 못쓰겠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