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애플은 리퍼 비용도 고장부위에 따라 차등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Stellist
- 조회 수 577
- 2020.11.27. 11:58
리퍼제도에서 항상 이해가 안가는것이... 어떤 고장이든 동일한 비용을 청구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폰을 예로 들면 메인보드가 망가져도 78만원, 테두리가 파여도 78만원, 뒷판 유리가 깨져도 78만원, 카메라가 망가져도 78만원, 스피커가 망가져도 78만원, 마이크가 망가져도 78만원...
근데 애플은 내 폰을 가져가면 멀쩡한 부위는 다시 리퍼폰을 만드는데 사용한단 말이죠. 그러면 당연히 고장 부위에 따라 비용을 차등 적용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뒷판 유리가 깨져서 리퍼받는 사람이 10명이라고 하면 애플은 780만원을 벌고 실제 애플이 부품값으로 사용하는 돈은 20만원(뒷판유리 x 10) 정도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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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polor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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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rbear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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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곰
뱡카
nov
두유
빅스비맨
MrGom™
Memeko
[갤플당]Cyan
MrHS
비앙키
2020.11.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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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2:09
2020.11.27. 12:48
2020.11.27. 13:18
이게 다 마진조아에서 비롯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