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맥의 진입장벽
- sourire
- 조회 수 548
- 2020.12.29. 22:18
1. CMD키의 존재
2. 한영키 전환 (예전엔 cmd+스페이스 였는데 지금은 컨트롤 + 스페이스네요)
아 한영키 바꾸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3일째인데 적응 안되요 이거
다만 아래 터치패드는 좋긴한데 마우스가 더 편한건 사실
댓글
12
1등 Havokrush
id4thomas
Havokrush 님께
1200DMIPS
id4thomas 님께
id4thomas
1200DMIPS 님께
2등 AlieNaTiZ
3등 Neon
글쓴이
sourire
Neon 님께
Chord
Neon 님께
Chord
lalopp
콜홍
글쓴이
sourire
콜홍 님께
2020.12.29. 22:19
2020.12.29. 22:49
2020.12.30. 08:45
2020.12.30. 13:13
2020.12.29. 22:27
2020.12.29. 22:31
2020.12.29. 22:32
2020.12.29. 22:51
2020.12.29. 22:51
2020.12.29. 23:06
2020.12.29. 23:08
2020.12.29. 23:17
마우스의 편의성은 터치패드가 어떻게 비빌 수준이 아니죠.
단지 터치패드를 써야 하는 아쉬운 상황에서 맥북의 그것이 좋다고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