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갤럭시 태블릿은 비율 좀 이원화 됐으면 좋겠네요...
- Paaaaaac-Man
- 조회 수 683
- 2021.02.21. 19:53
안드로이드 필기 어플도 이제 나름 괜찮으니 FE? Lite?는 지금 비율을 유지한 상태에서 펜을 빼고 만들고 S 시리즈에는 지금처럼 펜을 탑재하고서 아이패드나 서피스처럼 문서 보기 편한 비율로 만들어 주면 지금보다 많이 더 팔릴 거 같은데 삼성에서는 생각이 없어 보여서 많이 아쉽습니다...



















사람들이 아이폰 구매하면서 에코 시스템 보고 구매하는 거 아니잖아요? LG도 마찬가지로 에코 시스템이 없다고 해서 구매 안 하는 것도 아니고요. 브랜드 보고 산다는 건 그 기업의 이미지를 보고 산다는 거지 에코 시스템 같은 걸 보고 구매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에코 시스템을 언급한 것도 넘어가기 쉽지 않다는 걸 얘기하기 위함이었고요.
그리고 코로나 이전에 한 15% 정도 였는데 그 사람들 대부분이 비율 때문에 구매를 했을까요? 제 상식 선에서는 그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음...뭐라고 말 할 수가 없네요;;;
커뮤니티라고 하면 전자기기가 위주인 커뮤니티일 건데 국내 최대 게임 커뮤니티 알고 계시죠? 거기서 플스5가 성능과 디자인이 뒤떨어져서 망한다 망한다 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완전히 정 반대가 됐죠? 갤럭시 탭S10e하고 아이폰 미니도 보면 완전히 망했고요. 이거 말고도 다른 사례가 좀 있는데 벤 당할거 같아서 언급은 못하겠네요 ㅎㅎ 아무튼 미코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다수는 침묵을 합니다. 소수만 떠들 뿐이죠.

저는 적어도 해당 커뮤니티 반응이라도 가져올 수는 있는데,
어떤 근거로 자꾸 그렇게 "갤럭시"만을 보고 갤탭을 사신다는 건지 말씀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게다가 에코시스템도 아니라 "그저 갤럭시"만으로 사람들이 갤탭을 구매한다는 근거자료나 사람들 반응이라도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요?
https://m.fmkorea.com/3389172925
저는 해당 글에서 특유의 영상비와 oled 때문에 영상머신 용으로 갤탭을 구매한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적어도 동접 7만명의 사이트구요.
댓글 중에 폰따라 맞춰가란 의견도 있는데 이는 크진 않지만 연동성을 챙기란 의미니 팩맨님의 주장하시는 바에 해당되지 않은 부분이네요.
무슨 플스니 갤s10e니 뜬금없는 내용 언급하시면서 다수는 침묵한다 라는 말씀 하시는데 계속 주장 피력해봤자 이미 의견을 못 박으신 것 같으니 그만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커뮤니티 반응은 근거로 접합하지 않다는 겁니다. 객관적인 자료가 아닌 이상 다 쓸모가 없어요.
문제는 따로 어디 업체에서 조사를 하지 않는 이상은 삼성 외에는 알 수가 없어요. 이러한 조사가 없는 거로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전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30%가 어느 특정한 목적 때문에 구매를 하는 일은 없으니까요.
그래요 제가 100번 양보해서 커뮤니티 반응을 근거로 삼을 수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17년도에 16%를 차지한 건 뭔가요?
게다가 의견도 의견일 뿐이지 그게 대다수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이유가 된다고는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이폰이나 갤러시 S 구매하면서 복잡한 생각하고서 구매하나요? 아닙니다. 저는 그 연장선상에서 말을 하고 있는 거에요. 사람들은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브랜드하고 가격을 보고 구매를 하죠.

저는 탭 구매하면서 컨텐츠 소비 + 필기 모두를 생각하고 갤탭7+가 최선이라 구매했습니다.
분명 필기 도구의 측면에선 16:10 의 비율이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만
그래도 영상 볼때는 꽉 차있는화면이 만족스러워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작성자님 말씀처럼 어느 한쪽에 더 특화된 기기로 세분화 해서 만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한 기기로 여러 측면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기를 만드는 회사 입장에서도 그게 좋을것같구요.
(아 개인적으로는 양쪽을 더 잡으려면 16:10 비율보다는 3:2 비율이 좋을것같단 생각은 합니다.)








글쎄요 전 둘다 사용해봤지만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말한 노트북은 펜이 달린 노트북을 말하는겁니다 태블릿은 결국 소비용 기기입니다 결코 생산성이 우선이 되는 기기가 아닙니다 노트북은 생산성이 우선이 될 수 있는 기기구요 그런 기기 조차 펜이 달렸는데 4대3비율이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이전에 글을 썼었던거 같은데 아이패드가 이북이나 웹서핑에서 더 크게 보지 않습니다 단순히 인치로 계산하면 4대3이 넓어보일 수 있지만 이건 무게대비로 봐야합니다 그렇게 봤을 때 둘간의 큰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당연한거지만 말이죠 화면이 커지는 만큼 무게도 무거워지니...그래서 아이패드 프로12.9가 엄청 무겁죠...사실 인치 구분이 너무 구세대적이죠 요즘같이 다양한 비율이 나오는 시대에 인치로 화면을 구분하는건 사실 의미가 없죠...
4대3비율이 좋을 때는 딱 한가지 뿐입니다 논문을 세로로 읽을 때...
그 문서도 가로로 두고 2개씩 볼때 16대10이랑 4대3이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동영상이야 말할 것도 없고 요즘 포맷이 대부분 16대10에 맞추어서 나옵니다
게다가 멀티태스킹 측면에서 16대10비율이 4대3보다 훨씬 좋습니다 옆에서 동영상 강의 틀어놓고 옆에서 필기를 할 때 4대3비율은 괴기한 비율이 나옵니다
반면 16대10은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이 나오기 때문에 훨씬 낫습니다
전 이북과 에버노트를 동시에 띄워놓고 쓰면서 책을 읽는데 아이패드를 쓸때는 정말 답답했습니다
카톡같은 것을 분할화면으로 띄워놓아도 더 좋습니다
제가 보기엔 4대3비율은 너무 구시대적인 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태블릿도 이제는 가로로 쓰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애플도 매직키보드등을 통해 가로로 쓰는 패턴에 대해 많이 연구하며 아이패드는 멀티태스킹도 가로로만 쓸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이 비율은 세로로 문서놓고 쓸 때만 유리합니다 너무 언밸런스하죠

상대방 생각해서 가독성 좀 좋게 작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펜이 달려도 노트북은 노트북이죠 그거 스마트폰 처럼 들고다닐 수 없잖아요? 게다가 노트북 가방에 넣기 힘들고요.
더 작은 11인치도 있습니다. 12.9인치는 애초에 목적이 거치해 두고 쓰라고 만든 물건이죠.
그래요 인치로 구분하는 건 그런거 같습니다.
근데 태블릿을 가로로만 사용하나요? 세로로도 사용합니다. 그 세로로 볼때 차이가 있는 거죠. 저는 PC나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필기를 할 거 같지만 뭐 동영상 보면서 하지를 않았으니까 넘어가고
에버노트하고 같이 띄우고 쓴다는 건 별로 이해를 못하겠네요;;; 자체적으로 필기할 수 있으니까요. 그거 아니더라도 에버노트에서 지원을 한다면 사이드 바라고 하나요? 오른쪽에 생기는 멀티 윈도우로 해결할 수 있죠. 카카오톡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가로로 많이들 사용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로 세로로 사용을 하거든요.

아니 노트북이나 태블릿이나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당장 님이 말하는 아이패드프로 12.9인치만 해도 키보드달면 노트북무게가 나오는데?
님은 주로 세로로 사용하지만 전 가로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가로 거치죠? 세로 거치 이전에는 나왔지만 요즘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삼성조차 이제는 카메라를 가로로 쓰는거에 맞춰서 위치시켰습니다 삼성의 덱스만 봐도 삼성이 어느 방향을 주로 목표를 하는지는 명확하다고 보구요
심지어 아이패드 멀티태스킹은 세로는 지원하지 않죠 키보드케이스부터 해서 거의 모든 것이 가로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왜 이해를 못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쓰는게 전부 아닙니다 왜 본인의 패턴으로 다른 사람도 그렇게 쓸거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태블릿쓰면 왜 타이핑으로 정리하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가능하다면 펜보다 타이핑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펜이 필요할 때도 있기 때문에 펜이 있는 모델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팝업창말하는건가요? 그거 옆에 가리잖아요 그건 동시에 하는게 아니라 잠깐 쓰고 다시 끄는 용도이지요 두개를 동시에 띄워놓는게 용도 아닙니다 게다가 비율도 길쭉한 비율로 정해져있구요
그리고 전 11인치도 거치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들고 보는건 8인치라고 생각하구요 8인치도 좀 묵직하죠...

왜 계속 12.9인치를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탈착 가능합니다. 노트북은 아니죠?
전 11인치는 들고 다니는 용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건 개인차니까 넘어가고요.
모른다고 했을 뿐이지 사람들이 주로 쓴다고는 안 했는데요? 삼성은 지금 안드로이드 문제 때문에 그렇게 밀고 나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패드는 지금 제가 써보지를 않아서 정확하게 말은 못하겠습니다.
일단 멀티 윈도우 얘기를 했듯이 타이핑을 문제 삼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불편하게 쓰면서 그거 가지고 불편하다고 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거 뿐이죠.


들고 다닌다는게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들고서 쓰는 것을 말하는건가요? 12.9인치든 노트북이든 다 들고 다니는건데...어쨌든 책상에 두고 쓰지 않고 손에 들고 본다는거죠? 어쨌든 그게 제가 말한 문서를 세로로 두고 쓸때 유리할때 아닌가요? 근데 제조사 입장에서 당연히 주로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세팅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과연 11인치이상 태블릿을 손에 들고서 세로로 문서를 보거나 필기를 보는 사람이 더많을까요 아니면 책상에 두고 보는 사람이 더 많을지 고민해봐야할거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문제가 뭔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아이패드가 그렇다는겁니다 제가 사실을 말하는건데 그거자체도 의심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가 불편하게 쓰는건지요...? 그게 편하게 쓰는건데...오히려 님처럼 굳이 피씨나 폰에 띄워놓고 쓰는게 더 불편해보이는데요 한 기기에서 멀티태스킹을 최대한 이용하는건데 왜 불편하죠? 불편하게 멀티태스킹은 왜 만들었을까 라는 말처럼 들리네요

네
안드로이드가 태블릿 지원을 안 하니까 비율이 현재 이렇게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로 모드에 대해서 제대로 지원을 안 하고 있는 상태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이 비율을 살리고자 밀고 나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얘기를 하지 않겠다는 게 왜 의심을 한다는 말이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뭘 얘기할까요?
생각 차이인 거 같은데 한 기기에서 멀티태스킹 한다면 그게 최선일 수도 있어요. 근데 저는 그렇게 화면을 줄여가면서 쓰지 않을 거 같습니다. 멀티 태스킹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죠.
아무튼 지금 대화 오고가는 게 우열을 가리기 위한 논쟁처럼 생각이 되는 지라 전 여기서 그만 끝내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가 태블릿 지원여부와 화면비율은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딱히 논리적 연결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가로모드 제대로 지원하는건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 한번 써보시면 가로모드에 제대로 대응 못하는건 오히려 아이패드입니다
생각의 차이라...생각의 차이라기에는 남에게 불편하게 쓰면서 왜 굳이 불편하다고 불평하냐고 말하시는게 참 어폐가 있군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스마트폰 거치대까지 챙기고 다니는게 더 불편할텐데요
너무 이상한 생각같습니다 다들 많이 쓰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쓰는데 그 기능을 쓰니깐 불편하게 쓰면서 왜 그것을 불편하게 쓰냐고 말한다니...너무 앞뒤가 안맞지 않습니까? 그럼 그냥 멀티태스킹이란 것 자체가 불편하고 쓸모없는 기술이라고 말하시죠
게다가 제가 갤탭에서 그게 편리하다고 했지 불편하다고 한적 없는데요 아이패드에서는 불편하죠 그래서 갤탭쓰는거구요
이건 갤탭 얘기죠 그리고 님은 그게 불편해서 불평을 하시는거구요 좀 어이가 없네요 그런 말은 굳이 한다면 님이 저에게가 아니라 제가 님에게 해야되는 말 같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이 말만 하고 끝낼게요 정말이에요.
앱 써보면 대부분이 가로 모드에 대응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아쉬운 거 뿐이죠. 그래서 탭 쓰면서 문서 보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 별로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이야기가 좀 꼬인 거 같은데 우리는 갤탭이 아니라 비율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 불편하다면서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를 그렇게 쓰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던 거고요.
아무튼 여기서 끝낼겁니다 정말로요. 이제 자야할 시간이기도 하고 그러니 정말 여기서 끝낼겁니다.

아이패드 안쓰고 갤탭쓰고 있다고 누차 말했습니다 지금 16대10비율의 장점을 얘기하면서 나온 얘기인데 엉뚱한 소리를 계속 하시네요
태블릿용은 가로모드 다 대응했구요 아마도 태블릿용이 아닌 앱을 말하는거 같은데 그건 아이패드os를 가진 아이패드에도 똑같이 적용되는거고 아이패드가 더 대응이 안되었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얘기를 하는 이유는 따로 os가 있는 아이패드가 오히려 가로모드 대응 더 안되어 있으니 구글이 태블릿지원 문제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앱 제조사가 태블릿용으로 만들지 않아서 문제인거지...이 말을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그리고 전 문서본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갤탭으로 문서보는데 불편하다고 한적 없구요 제발 제 글을 제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도대체 제글 어디에 아이패드를 그렇게 쓰고 있다는 말이 써있는지 궁금하네요 전 갤탭을 제일 오래 썼고 지금 갤탭유저입니다 아이패드는 진작에 팔아버렸구요 그게 4대3비율에서 불편하다는 말을 한겁니다 님이 다른 방법이 있다고 그 방법이 전혀 편하지도 시인성도 좋지 않으니 전혀 대안이 되지 못하는건 너무 당연하구요 그게 불편하다고 pc나 스마트폰 화면보라는게 대안인가요? 그냥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일뿐입니다
그리고 저 지금 화면비율 계속 얘기하는데 엉뚱한 소리 좀 그만하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가로지원 모드 등등에 관련해서 다른 얘기 먼저 꺼낸것도 님입니다

선택권이 늘어나면 좋은건 분명합니다만... 코로나 특수로 S6 Lite / S7 요 세대부터 부쩍 팔리기 시작했는데 (이제 애플 라인업 판매량 60% 정도 따라왔고 원래는 두배 넘게 차이났습니다.) 라인업 분화하려면 이거 이상으로 팔려야 고려는 해볼 수준이라고 생각하네요.. 일단 안정이 우선일듯 하고 라인업 분화는 대화면 S7 Lite 소식도 들리고점차 분화 시도를 해보려고 하겠죠.
애플도 프로 11인치는 약간 길어져서 1.45:1 수준까지 화면비가 좀 길어졌고 대화면 프로는 생산성 측면에서 4:3 유지가 평이 더 좋아서 유지하는걸로 보이네요. 아마 저가 라인업도 폼팩터 재활용이라 그냥 4:3 유지하는거지 아마 폼팩터 새로 만들었으면 약간 더 길게 해서 팔았을거 같아요. 콘텐츠 소모용으로는 길쭉한 화면이 조금 더 좋은건 사실이긴 하니까요. 그리고 아이패드 앱 생태계는... 생각보다 가로 친화적이지 않습니다...ㅋㅋㅋ 오히려 대놓고 가로 고정이면 짜증이 날 정도라... 물론 사용성 상 본질은 아니니 마켓 기준 강화로 인해서 앱 개발자가 대응을 해준다면 지원 앱이야 늘어는 나겠죠.
3대 2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