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워치에 WearOS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거군요.
- Stellist
- 조회 수 747
- 2021.05.19. 08:34
구글과 삼성이 함께 WearOS와 타이젠의 장점들을 섞은 새로운 스마트워치용 플랫폼을 만드는거군요.
이름은 'Wear' 라고 가명을 정해놨지만 아직 최종 이름은 아니고.
배터리 개선, 30% 더 빠른 구동속도,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제조사들이 각자 커스터마이징 가능, 기존 안드로이드 개발툴 그대로 사용 가능 등을 특징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독으로 오프라인에서 구동 가능한 구글맵, 유튜브 뮤직 앱을 추가할 예정.
향후 출시되는 삼성, Fitbit 상급 스마트워치들이 이 새로운 통합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Fossil 제품들도 여기에 포함되겠지요.
과연 어떤놈이 튀어나올지... 갤럭시워치4가 최초 제품이 되려나요? 아니면 Fitbit Sense 2거나 의외로 파슬 6세대가...?
댓글
7
1등 수플레
2등 TwilightMint
11시25분
TwilightMint 님께
TwilightMint
11시25분 님께
3등 아무노래
Thomasp5675
일.칠칠이사오삼팔오
2021.05.19. 08:37
2021.05.19. 08:38
2021.08.15. 14:49
2021.05.19. 08:40
2021.05.19. 08:55
2021.05.19. 09:00
2021.05.19. 10:54
제발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