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전자공학과 다니면서 울트라북 성능이 아쉬웠던 때는
- 씨코이주민
- 조회 수 328
- 2021.05.28. 16:48
게임할 때랑 VS로 openCV돌릴 때였습니다.
사진처리까진 느려도 어찌저찌 돌리던데 영상처리로 넘어가면 답이 없더라고요
그 외에 썼던 고사양 프로그램들로는 Matlab이 있었는데 간단하게만 하고 Simulink까지 복잡하게 건드리질 않아서 아쉬운 적은 없었습니다. 컴퓨터구조를 배우면서 VMWare도 사용했는데 이건 성능보다는 램이 적당히 할당되어 있어야 돌리다가 kill문구가 안나옵니다
요즘엔 수업에 따라서 Zoom까지 동시에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있을테니 옛날보다 더 높은 사양이 필요하겠죠
댓글
저도 전자 다니는 중인데 딱히 돌리는 프로그램이랄게 없네요.. 커리큘럼 자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죄다 이론만 가르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