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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슈피리어

미니 삼성 성장형 소프트웨어 소리만 몇년째 듣는걸까요.

이게 세대에서 세대로 누적되년서 성장해가는게 아니라 포켓몬 지우마냥 시즌 새로 시작하면

리셋되고 다시 성장하는 루프물 보는것 같네요. 이러니 21이 성장해서 안정화 좀 됐다고 치더라도 차기작인

폴드3나 S22에선 문제가 없을거라고 기대할수가 있나요.. 걔들은 걔들 나름대로 문제 가지고 나올것만 같아요.

삼성이 명작 내지 수작도 굉장히 많이 만든 회사지만 반대로 심하면 한 두세대마다 정떨어질법한 삽질을 하니 브랜드가치가 견고해지긴 커녕

점점 위신이 추락하는것 같습니다. 어느 한 부분이 뛰어난 핸드폰을 만드는것도 역량이요 삼성의 강점이지만 이 시점에서 더 중요한건

어느 한 부분이 빠지지 않은 핸드폰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댓글
35
[성공]함께크는성장
1등 [성공]함께크는성장
2021.06.20. 11:36

카메라 소프트웨어는 성장 재활 소리 안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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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11시25분 님께
2021.06.20. 11:45

고객의 충성도, 대외적인 인지도, 마케팅이나 그에 따른 중고가 방어, 매출과 성장 전망, 그것들이 반영된 주식의 시가 총액, 평판과 여론 등등 넓게 보면 이 모든것들을 포괄하는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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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Havokrush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1:52

그게 반영된 시가 총액, 실적만 보면 삼성도 매번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거 아니었나요?

 

IM 부문 보면 실적이 안 오른 적이 크게 없었던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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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best 슈피리어 Havokrush 님께
2021.06.20. 11:54

경쟁사 대비 성장률로 봐야죠.. 그냥 시장 전체의 파이가 커지고 노키아나 모토로라나 엘지같은 기존의 경쟁사들이 알아서 떨어져나가는동안 매년 삼성이 게섯거라 부르짖던 애플은 천상계로 올라가고 앞으로는 중국이랑 저가형 시장에서 한판 더 떠야되는 상황인데 전망이 밝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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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Thomasp5675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1:57

음...그건 아닌거 같네요.

S21 시리즈와 FE의 성공, 태블릿 판매량 폭증, 폴더블 스마트폰의 시장 안착 등등... 전망이 어둡다고 보기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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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best 슈피리어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2:05

왜 이때까지 삼성이 자처하던 애플 라이벌 포지션은 싹 정리하고 전작 대비 판매량이나 영업이익쪽에만 포커스를 맞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결국 플래그십 시장 싸움에서 이긴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팔아먹고 M1 때려박는 상황인걸 보면요. 삼성이 언제부터 자기자신과의 싸움할정도로 여유로운 회사였나요. 갤럭시S부터 타도 아이폰 외치면서 끊임없이 라이벌리를 형성하려고 노력해왔고 그걸 성장동력으로 삼은 회사인데 말입니다. 말씀하신 성공, 폭증, 안착중에 하나라도 애플보다 더 잘 해낸거 있습니까? 폰도 아이폰이 더 많이 팔았고, 판매량 증분도 아이패드가 더 많고, 안착으로 따지면 에어팟이나 애플워치가 훨씬 더 시장에 잘 안착했죠.

삼성은 애플과 비견되는 굴지의 스마트폰 제조사이자 국내 한정으로는 S시리즈나 폴드 등등 아이폰과 직접적으로 가격경쟁하는 회사입니다. 애플 쏙 빼놓고 '자기 자신과의 경쟁' 이라거나 '중국 상대로 개도국에서 선전'등으로 포장하기에 그런건

갤럭시 플래그십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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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best Thomasp5675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2:09

2등이 1등을 이기는게 쉬운게 아니죠.

격차를 좁혔다는데 의의를 가져야죠.

그럼 혁신적이라던 M1 맥북 내놓고도 윈도우 대비 1/10 수준의 점유율을 벗어나지 못하고, 설정앱 상단에 광고 넣으면서까지 홍보한 TV+랑 아케이드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인데 애플 전망도 어두운가요?

애플도 원래부터 1위였던 분야를 빼면 여전히 2위 또는 그 밑의 지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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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best 슈피리어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2:23

격차를 좁혔다고요?? 삼성이랑 애플이요??

애플이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팔면서

시가총액은 물론이요 영업이익도 괴물같이 찍어내는동안

삼성이 그 격차를 좁힐만한 성장을 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윈도우 대비 점유율 말씀하시는데

맥북의 브랜드가치나 대외적 인식이 정말 윈트북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세요? 여기서 흔히 말하는 스타벅스 조크만 봐도

맥북은 비실용적인 허세템으로 여겨질지언정 비싼값주고 샀는데 마감이나 품질이나 결함이슈가 정떨어질 수준으로 있다 수준의 기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삼성전자가 10년동안 사활을 걸었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이야기하는데 애플의 주력 사업도 아닌 아케이드와

TV 갖고오셔서 전망 얘기하시면 좀 그렇죠. 삼성전자가 뭐하는 회사냐 하면 가장 처음 나오는게 스마트폰이고 갤럭시인데애플 언급할때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이지 아케이드나 tv가 아니잖아요..ㅎㅎ 애플은 원래부터 1위였던 분야가 하필 현대사회에서 가장 큰 시장중 하나인 스마트폰이었고 그걸 압도적으로 키운 다음 나머지에서도 2위나 그 밑 하고있다면 삼전이 압도적으로 1위하고있는 분야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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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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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best Thomasp5675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2:32

그래서요? 맥북이 잘 팔리기나 했어요?

컴퓨터로 시작해서 40년 가까이 맥에 투자해온 애플인데 왜 아직도 하위권에서 못 벗어나나요?

스타벅스 이야기는 한국 IT 커뮤니티에서나 나오지 대다수의 일반인들이 하는 얘기도 아니죠.

 

삼성이 성장을 안 했다고요?

태블릿 판매량은 두배 이상 증가했고, S20 FE의 성공 등으로 유럽 플래그쉽 시장에서의 M/S를 끌어 올렸고,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을 수배 이상 증가시켜가며 마켓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여전히 애플에 많이 밀리는건 맞는데, 애초에 후발주자이자 2인자인 삼성이 애플을 이기는건 현재 바 타입 스마트폰 위주의 모바일 시장에서 "불가능" 합니다.

애플이 피쳐폰 만들었으면, 테슬라가 내연기관 차 만들었으면 이 지위에 오르지 못했을게 뻔한 것 처럼, 삼성도 애플이 만든 현재의 모바일 시장에 늦게 진입한 후발주자인지라 당연히 1위 못 하죠.

그래서 새로운 판을 짜고자 폴더블에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애플의 서비스가 주요 사업이 아니라고요?

그랬으면 그냥 포기했겠죠. 공격적인 무료 프로모션 때리면서 아이폰 설정앱 최상단에 가입 버튼 박아놓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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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best 슈피리어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7:38

일단 격차가 더 좁혀졌다는것에 대한 근거 자료가 부족하고요,

그 다음 전 분명히 플래그십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로 말씀드리고 있는데 애초에 운영체제만 파는 윈도우와 고가의 컴퓨터를 묶어 파는 애플의 점유율 차이가 적절한 비유라고 보시나요?? 예를 들면 bmw에서 불나는걸 보고 벤츠는 저런 일 없었다 비엠 계속 저러면 브랜드 가치에 타격입을거다 라고 주장하는데 거기에 대한 반박이 '벤츠 그래서 그렇게 노력하는데 왜  자전거 시장에서는 삼천리에 비해 점유율 폭망이냐!' 라고 하는 격이죠. 전혀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그리고 애플의 '서비스'가 주요 사업이 아니라고 제가 말한것처럼 호도하시는데, 애플의 주요 서비스 사업인 아이클라우드나 애플뮤직같은건 잘 나가요.. 단지 '삼성의 갤럭시'와 비교하는데 '애플의 아이폰'도 아니고 '애플의 아케이드' '애플의 tv'

같은게 나오는건 너무 웃긴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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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비버
바보비버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3:34

전에도 이러시는분 있던데 왜 맥북의 판매량은 원도우 점유율과 비교하는거죠? 각각의 회사랑 비교해야지 왜 OS단에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비교할꺼면 스마트폰도 애플은 80%의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밀리는 하위권 기업이고 태블릿도 안드로이드보다 거의 2배로 밀리는 아이패드는 그리 잘팔리는 기업은 아닌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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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비버
바보비버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3:38

그리고 맥북의 이미지는 왜 그렇게까지 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에초에 스타벅스 이야기가 it커뮤니티 말고도 인터넷에도 많이 돌아다니고 일반사람들도 맥북하면 고급이미지를 떠올리는데 항상 브랜드이미지를 부정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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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best 슈피리어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2:41

아이폰 출시가 미뤄져서 10월이 넘어간 3분기 영업이익 기사를 들고오셔서 지난 6년간의 추세를 반박하는 자료로 활용하시면 어떡합니까.. 적어도 연간 영업이익이 한 3년은 반영된 자료를 가져오셔야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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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best 슈피리어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2:46

1번자료는 말씀드린대로 아이폰이 3분기 중반에 출시했기에편향되었고, 2번같은경우 삼성 애플의 격차가 14%p에서

17%p로 오히려 증가했네요?

3번자료 역시 20년엔 삼성의 스마트워치가 새로 출시되지 않았고(19년 재고) 21년 1Q는 갤럭시워치3가 2년만에 신제품으로 돌아온 해인데 비교하기에 타당성이 떨어집니다.

연간으로 나온 자료는 없으신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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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Thomasp5675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2:52

아이패드 신제품이 나왔으니 당연히 애플 점유율이 오르죠.

근데 그걸 감안해도 그동안의 아이패드와의 격차 대비해서 많이 줄은게 맞고요.

그리고 스마트 워치는 애플이랑 똑같이 1년 주기로 신제품이 나왔는데 타당성이 왜 떨어지는지 잘 모르겠네요.

(워치 액티브2 19Q3-> 워치3 20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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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슈피리어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3:11

아이패드 신제품이 나와서 오른걸 '감안'하면 격차가 수치상으로서 더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격차가 줄어든걸로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ㄷㄷ

아니면 '그 동안'의 아이패드와의 격차 생각하면 지금 살짝 벌어졌지만 꾸준히 좁혀져 왔다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만약의 후자의 뜻으로 말씀하신거라면, 제 윗 자료에 나왔듯

영업이익이 2013년 비등비등한 상태에서 무려 6년동안이나격차가 꾸준히 벌어져 결국 2018년엔 더블 스코어를 달성했는데, 이거는 겨우 1개 분기 자료로 반박하셨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그동안 벌어져 온거 생각하면 19년 3Q에 잠깐 좁혀졌든 아니든 꾸준히 벌어지는 중이라고 여기는게 선생님 논리에 맞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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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Thomasp5675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3:12

똑같이 아이패드 신제품이 나온 후인 1분기 점유율 기준으로 삼성의 점유율이 최고치이니까요.

그리고 무선사업부와 애플을 비교하기엔, 애플이 하는 사업이 무선사업부가 하는 사업보다 훨씬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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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Thomasp5675 슈피리어 님께
2021.06.20. 13:16

그리고 원래 저정도 격차 나는게 맞습니다.

13년도에 유일하게 아이폰보다 S4가 많이 팔려서 그랬던거죠.

그 이후엔 고동진 체제가 들어섰고, 그러면서 수익성이 계속 악화되었죠.

작년에 사장 바뀌고 다시 수익이 증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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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리어
글쓴이
best 슈피리어 Thomasp5675 님께
2021.06.20. 13:25

2010년 갤럭시 출시 이후로 10년간 자료중에

6년간 비슷했던 이익이 애플 반토막 수준으로 추락하는

과정을 겪었다면  그걸 '원래'라고 말하는것엔 큰 어폐가

있습니다.

10년 자료중 '원래'를 논하려면 적어도 반토막 상태였던 상황이 6-7년 이상은 진행되었어야 공감을 얻겠죠. 초창기인

13년부터 18년까지 6년동안 하향곡선이었는데 그 결과물인

18년도 자료를 보고 '원래' 그랬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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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비오루
3등 워런티비오루
2021.06.20. 11:48

S2 S7 S10 노트10 같은거 만들면 뭐해요 걔네들도 처음에 문제있다가 고쳐진 애들이고

진짜 신작 나오면 맨날 태초마을 엔딩인데

[워런티비오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쟈키쟈키
쟈키쟈키
2021.06.20. 11:49

인정합니다.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시작했어도 갤럭시 만들고 짬이 11년 넘게 찼으니까요. 갤럭시A 시절도 아니고

[쟈키쟈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별빛정원
별빛정원
2021.06.20. 11:54

S7때 1/2.55 1200만 처음 들어갔다가 왜곡이슈 있어서 소프트웨어로 수정하고

S8부터 괜찮아진거 보면 몇년씩은 우려내야 좋아지는 것 같네요..

그 1/2.55도 4년 넘게 우려내면서 S9때 가변조리개로 반업글 하고 노트10시리즈까지 써오면서 완성시킨건데..

20시리즈부터 쓴 카메라들은 언제쯤이나 완성될지.. 걱정이네요..

그나마 기본, +모델은 센서가 커진 1200만이라 그나마 안정적인데, 1억800만은 대체 언제쯤...

차라리 4800만이나 6400만 안정된거 쓰는게 좋아보이던데..

[별빛정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Lime
Lime
2021.06.20. 12:31

개인적인 느낌으로.. 노트10 이후부터 말씀하신 것을 포함한 이유로 브랜드 이미지 격차가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벌어지는 것 같읍니다,,, 

[Lim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ador...
reador...
2021.06.20. 16:36

폰을 제외하면 외형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맞습니다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reador... 님께
2021.06.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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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헤페바이쎄
2021.06.20. 17:12

요즘은하드웨어 셀링 기업이라서 내놓는 본보기 중 하나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울 거였다면 글라스틱 이런건 안 썻겟죠 뭘

[헤페바이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기모링
기모링
2021.06.20. 22:19

삼성의 관심사는 이제 스마트폰에서 반도체 파운드리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기모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ktky12
ktky12
2021.06.20. 22:42

이게 참.. HM1이랑 스냅888/엑시2100이 너무 똥을 싸놔서 ㅠ... 소프트웨어적 문제는 예전부터 문제가 있긴했는데 이번엔 하드웨어 문제까지 겹치니 다들 불만이 많아지는것 같네요..

[ktky12]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니노
니노
2021.06.21. 05:27

본문부터 댓글까지 맞는 말 밖에 없네요. 격차가 더 벌어지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니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멜로엘로
멜로엘로
2021.06.21. 21:09

역한 댓글이 좀 있긴하지만 대체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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