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뱅엔 올룹슨 a8을 아십니까?
- clever
- 조회 수 330
- 2021.07.21. 11:52
저의 학창 시절은
음향 기덕의 라이프였어요.
당시 씨코(미코 친구인 줄 알았어요)에 열렬히 활동하면서
오디오 테크니카 cm7ti이니 소니 e888이니..
이런 걸로 음질이 누가 좋니 나쁘니로
리시버 사랑에 미치다가
결국 종착은 B&O a8로 마무리 하였죠.
지금도 가끔 서랍장 안에 고이 잠든 에팔이를 꺼내서
귀에 꽂아 들으면, 어릴 적 느꼈건 그 감동이 고스란히 울려옵니다.
아쉬운건 요새 폰은 전부 이어폰 단자가 없는지라
싸구려 qcy 이어폰으로 듣거나 그냥 자동차에서 듣는 것으로 치우지만..
한때는 옛 감성이 몰아칠 때엔 문득 a8이 특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댓글
27
1등 오토카모
글쓴이
clever
오토카모 님께
2등 Stellist
글쓴이
clever
Stellist 님께
Stellist
clever 님께
글쓴이
clever
Stellist 님께
3등 Alternative
글쓴이
clever
Alternative 님께
무민조아
글쓴이
clever
무민조아 님께
흑우
글쓴이
clever
흑우 님께
소나기
흑우 님께
흑우
소나기 님께
글쓴이
clever
소나기 님께
소나기
글쓴이
clever
소나기 님께
소나기
clever 님께
글쓴이
clever
소나기 님께
펄럭펄럭
글쓴이
clever
펄럭펄럭 님께
SM-G965U
글쓴이
clever
SM-G965U 님께
도리스
글쓴이
clever
도리스 님께
연월마호
글쓴이
clever
연월마호 님께
2021.07.21. 11:55
2021.07.21. 11:58
2021.07.21. 11:56
2021.07.21. 11:58
2021.07.21. 11:59
2021.07.21. 12:02
2021.07.21. 12:03
2021.07.21. 12:04
2021.07.21. 12:06
2021.07.21. 12:08
2021.07.21. 12:14
2021.07.21. 12:14
2021.07.21. 12:16
2021.07.21. 12:18
2021.07.21. 12:21
2021.07.21. 12:14
2021.07.21. 12:15
2021.07.21. 12:15
2021.07.21. 12:16
2021.07.21. 12:16
2021.07.21. 12:17
2021.07.21. 12:21
2021.07.21. 17:05
2021.07.21. 15:22
2021.07.21. 17:06
2021.07.21. 16:27
2021.07.21. 17:06
선굳음과 플러그 분리에 기겁하는 🥲
예쁜데 제 대한항공 면세품 에팔이는 어디로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