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동문서답이긴 한데 삼성은 진짜 자업자득입니다.
- 헤페바이쎄
- 조회 수 1185
- 2021.07.24. 10:35
그들의 빅데이터와 MZ 윗 세대의 구매율
아니 삼전 높으신 분들의 오판이라 생각하는
'광고' 애드테크를 포함해서
'글라스틱'
'발열'
'최적화 및 경량화'
'디테일'
'성능차별'
이런거 못 잡아내면 MZ수요는 계속 뺏길거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거마냥 아이폰 수요들은 대개 락인 되어있는데 갤럭시에 대한 사용자경험은 매우 좋지 않고
(아이폰 대비 갤럭시 이슈들은 반응이 더 큽니다. S21 발열같은)
대한민국은 구매력이 쩌는 선진국인걸요 ... 무슨 죄다 플래그쉽을 씀...
아버지 드린 Galaxy Fold3
Galaxy S22
Galaxy Tab S7
Galaxy Buds2
Galaxy Watch 4 (44mm)
iPhone 12
AirPods (2nd)
AirPoods Pro (1st)
LG HBS-FN6
극한의 가성비로 삽니다.
Galaxy S22
Galaxy Tab S7
Galaxy Buds2
Galaxy Watch 4 (44mm)
iPhon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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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HBS-FN6
극한의 가성비로 삽니다.
댓글
15
1등 intake
포인트봇
intake 님께
글쓴이
헤페바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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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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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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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님께
파노라마
Havokrush 님께
3등 막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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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 님께
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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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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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페바이쎄
덕원 님께
덕원
헤페바이쎄 님께
글쓴이
헤페바이쎄
덕원 님께
케이한
2021.07.24. 10:38
2021.07.24. 10:37
2021.07.24. 10:45
2021.07.24. 10:43
2021.07.24. 10:51
2021.07.24. 11:20
이게 마냥 자국혐오라 하기도 그런 게... 따지고 보면 국내 기업들이 쌓아온 업보거든요
품질 구리던 70~80년대에는 보호무역장벽 뒤에 숨어서 자국민 등골 빨아서 성장하다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난 후인 2000년대부터는 해도해도 너무한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자국민 홀대했죠
핸드폰 시장에서도 해외 출시 당시 극찬받던 폰들 국내 들어올 때는 스펙다운돼서 들어왔었거든요
그나마 폰 쪽은 아이폰 덕분에 다른 시장보단 빠르게 사라지긴 했습니다만
다른 업계는 비교적 최근에 사라졌거나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곳이 많죠
2021.07.24. 13:48
2021.07.24. 11:26
2021.07.24. 12:07
2021.07.24. 12:20
2021.07.24. 12:12
2021.07.24. 12:15
2021.07.24. 12:21
2021.07.24. 13:49
2021.07.26. 08:18
사전예약 구매자 호구 만드는 거랑 얼마 전 미국에서 했던 갤탭 에듀할인 영향도 큰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