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마트폰에서 가상메모리 융합기술적용된 폰나온다고하던데
- S22울트라존버
- 조회 수 308
- 2021.07.26. 13:33
댓글
11
1등 콜홍
글쓴이
S22울트라존버
콜홍 님께
2등 아누라
글쓴이
S22울트라존버
아누라 님께
Mr.BlueSky
아누라 님께
3등 Havokrush
j8j8
포인트봇
j8j8 님께
아무노래
j8j8 님께
j8j8
아무노래 님께
바보중
2021.07.26. 13:38
2021.07.26. 13:52
2021.07.26. 13:48
2021.07.26. 13:52
2021.07.26. 18:27
2021.07.26. 14:04
2021.07.26. 14:45
2021.07.26. 14:45
2021.07.26. 15:11
스마트폰이 사실상 가장 가혹한 환경입니다. 일단 대부분 사용자들이 24시간 켜두니까요. 화면을 꺼두더라도 메신저/전화/앱알림 등을 위한 다운/업로드시 발생하는 백그라운드 기지국 통신에도 사실 램 점유가 많이 발생합니다. (태블릿의 램이 적어도 상대적으로 쾌적하게 사용할수있는 이유죠)
그리고 동시에 모빌리티성이 보장되어야하기 때문에 경량화와 소형화는 반드시 지켜줘야하고, 소자의 크기가 작아지면 안정성 문제가 발생하죠. 손에 들고 써야하므로 발열관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경량화와 소형화 컨셉때문에 제대로된 방열체계 구축이 힘듭니다. 그래서 반도체의 수명에 타격이 가게 되죠. 거기에 소비자 요구조건에 맞춰 고용량/고성능까지 지향하게 되면 어우...
2021.07.26. 19:19
2021.07.26. 15:36
리눅스 커널이나 유닉스 커널에 이미 가상메모리 부분이 있을텐데, 여태 안됐다는 게 더 이상한 것 같은데요..?
켜고 끄기만 하면 되는건데 안됐다면 낸드 수명 등 문제로 꺼져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