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개인적 애플류 수리 경험
- idsr
- 조회 수 802
- 2021.07.30. 14:36
아이폰 6s: 술먹고 떨굼.. 통신사 분실 보험 처리
아이폰 7: 보험으로 6s 단종으로 받음. 술먹고 액정 깨먹음
생폰으로 써서 찍힘 많았는데 액정 교체만 진행을 했습니다 (통신사 수리 보험 처리). 대신 이떄 수리 진행전 찍힘 상태 확인 동의서만 작성 했습니다. 센터는 유베이스? 였던거 같습니다.
아이폰 X: 두번 뒷판 깨먹었는데 직구 제품이라 구입 당시 미국 애케플을 적용 했었습니다.
1회: 미국 스토어에서 묻지마 99달러 리퍼로 진행 하였습니다. 재고 있어서 그자리에서 바로 꺼내 주더라고요
2회: 한국 위니아?에서 애케플 해외 예외 처리로 무상 교체 처리 받았습니다.
아이폰 11프로: 일본 가서 구입으로 일본 애케플이 적용 되어 있었습니다.
액정 깨짐 + 뒷판 깨짐으로 가로수길 무상 교체 받았습니다. (1년? 쯤이었는데 이때까지는 무상이었습니다 요즘은 해외도 유상)
아이패드 프로 10.5:
당시 터치 오작동 문제가 있어서 간헐적이라 가서 안나타날까봐 영상만 찍어 뒀습니다.
가로수길 가서 증상이 재현이 거의 안된거같긴한데 영상 보여주니 외관 상태만 확인하고 무상 진행 하였습니다.
(생패드+커버로 써서 액정 기스는 크게 x 유광 엣지 부분은 기스 좀 있었지만 큰 찍힘은 없었을거에요)
맥북 18년도: 거지같은 버터플라이에 당했습니다. 이건 센터 진단 두번 받았습니다.
키가 간헐적으로 붙어서 다른 키와 확연하게 키감이 달랐는데 치다 보면 또 풀려서 재현이 애매하긴 했습니다.
1- 위니아: 쳐보더니 무상 판단, 하지만 코로나 20년도 7? 월쯤이라 물량 수급이 힘들다고 제가 맥북을 2~4주 맞겨야 한다해서 사정상 불가하니 가로수길 추천
2- 가로수길: 쳐보더니 무상 판단, 여기도 (CTO제품이다 보니? 였던거같습니다) 물량 기다려야 한다고 했으나 부품 들어오는게 시간 소요 되니 수리 승인만 하고 부품 들어오면 맞겨서 교체하기로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 이때 가기전 미리 상담사랑 전화 했었는데 부품 수급 힘들면 쓰다가 가도 된다고 확인 받고 갔습니다.
에어팟 프로:
이건 유베이스 였던거 같습니다. 왼쪽 유닛? 인가 소리 100 가까울때 진동판 흔들리는 + 찢어짐? 유사하게 소리나서 무상 교체 진행 하였습니다. 유닛 교체 할때 해당 유닛용 팁은 새로 주더라고요 (사이즈별 1개씩)
+ 보너스 아이팟
15? 년도쯤 아이팟 나노 산거를 액정 깨먹고 까먹고 있다가 아까워서 유상 진행 하려고 가로수길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19년도쯤인가?)
샀을 때는 하늘색 이었는데 해당 색상 부품 없어서 진한 파란색으로 교체 했습니다.
결론은 막쓸거면 뭐든 보험이 마음편..
깨먹은거 제외하고는 거의 무상 처리 받았는데 맥북도 찍힘 꽤 있었는데도 무상 처리 하니 증상 있고 리즈너블 하면 얘기 안해도 적당히 처리해주는거같았습니다.
대신 보증 끝나면 돈이 두둑해야 할겁니다.. (고칠 권리 미국에서 승승장구 만세)
미국일본 ㄷㄷㄷ 다이나믹하게 AS받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