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메타버스는 허상일까요
- 선라이즈
- 조회 수 1227
- 2021.08.21. 23:46
관련 카테고리가 없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메타버스란게 결국 또 다른 세계를 현 세계에 도킹하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000년대 RPG 한창 유행할 때 가상 세계에서 만난 사람들과 떠들고 모닥불 피우는 것과, 제페토에서 소파에 앉아 이야기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 기업의 후원이 들어올 만큼 실생활과 밀접해졌다는 것 정도?
메타버스 주가 뜬다지만 제페토나 이프랜드를 보면 갸우뚱하네요. 제페토는 조작하기 굉장히 불편한데다 20명도 안 되는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나마 이프랜드는 동접자수를 3자리수까지 늘렸는데, 그마저도 기업ㅇ 젊은 이미지를 위해 소비되는 듯 합니다. 지금도 접속해보면 방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제페토나 이프랜드 모두 성인은 잘.. 없죠.
코로나 시대라서 비대면 커뮤니티의 다양한 시도까지는 알겠는데 아직까지 결과물만 보면 거품이 끼어있는 걸로 보이네요. 클럽하우스도 들어가보면 처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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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등 🐟연어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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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연어도살자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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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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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도살자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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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등 오토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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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성공]함께크는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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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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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오오분의일
포인트봇
이점오오분의일 님께
범죄자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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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당]Cyan
ㅂㅈㄷㄱㅅㅇ
PH-1
2021.08.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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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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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00:12
2021.08.22. 00:14
2021.08.22. 00:25
2021.08.22. 00:27
2021.08.22. 01:07
2021.08.22. 02:45
미래에 보편화될거라고 보지만 아직은 기반기술이 멀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상 온라인 게임들 특히 MMORPG게임들은 이미 메타버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