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올해 목표판매량이 700만대라는 말이있었는데 지금 사전예판이 80만대 팔렸다는 말도 있는거보면.. 공급난 올만 한거같긴합니다

사실이 맞는걸로 보입니다. 물량 없다고 난리네요 정말로.

전세계적으로 물량난이더라고요

일단 제가 봤을때는 생산 캐파를 넘어서는 수요가 있는건 분명해보이네요

노트(연 1000만대 언저리 보장)를 출시안하는 상황에서 판매량을 일부 포기하면서까지 폴더블 물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드시 많이 팔아야하겠죠

삼성은 애플과 달리 양적판매가 매우 중요한 기업이니까요

애초에 생산 캐파가 바형대비 극명하게 작기때문에 알아서 조절되는(?) 면이 있는거라 봅니다

제 지인이 어제 플립 신청했는데 수령일이 대략 9월 24일이라고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