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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게시판 *스마트폰과 PC(모니터 제외), 카메라 등 IT 미니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스카이라인

미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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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 제품을 수령해오고, 아이폰의 훌륭한 백업/복원 시스템 덕분에 금방 이전 폰 세팅을 땡겨오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12프로 대비해서 앱 스타트업, 로딩도 빠르고 많은 부분들이 개선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13프로를 더 사용하지 않고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결정적으로 마음이 떠났던 부분은, 제가 기대했던 부분들은 제 기대만큼 좋지 못했고, 그 기능들을 제외한다면 이 제품이 '신제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13프로를 구입한 이후, 살면서 처음으로 휴대폰을 혼동했습니다. 화장실에 가면서 휴대폰을 집어들었는데, 화장실에 가서 한 2-3분 쓰고 나서 보니까 들고 갔던 휴대폰이 13프로가 아니라 12프로였던겁니다. 그걸 눈치챈 것도 120Hz 디스플레이가 눈에 띄어서가 아니라, 10Hz 언저리까지 주사율이 내려가는 상황에서 왜 안 끊기는 것 같지? 라고 의문을 가지고 휴대폰을 뒤집어봤을 때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13프로의 가변주사율을 사용하면서 느낀거지만, 생각보다 사람 눈은 주사율 변경에 민감합니다. 다른 회원님께서 댓글로 언급해주셨듯, 게이밍모니터같이 큰 화면은 단 몇 프레임 변동만으로도 어...! 하고 알 수 있는데, 휴대폰 정도 사이즈만 되어도 애플워치랑은 다르게 프레임 변동이 상대적으로 시인될수밖에 없습니다. 사파리 등 네이티브 앱에서 스크롤을 시작할 때, Low Refresh Rate에서 High로 변경되는 과정이 아무리 순식간에 이루어진다고 해도, 첫 스크롤 시작 시 끊기면서 출발해서 부드러워지기까지 걸리는 약간의 시간차가 지금으로써는 갤럭시의 60Hz->120Hz 올라가는 시간보다 눈에 띄게 느껴집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구요. 스크롤에 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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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아이폰13프로는 큰 업그레이드입니다. 물론 지금은 전략이 살짝 바뀌었지만, 통상적으로 애플이 그동안 출시해왔던 정규 라인업과 S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 사이에서 13프로의 경우는 통상적인 'S 스케줄'에 해당하는 제품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친구의 변경점이 꽤 크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폰X, 혹은 아이폰11에서 업그레이드하신다면 좋아진 칩 성능과 광학 성능 등 다양한 면에서 만족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혹시나 편견을 우려해서, 13프로의 상품성은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12프로를 보유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슬프게도, 제가 12프로를 놔두고 굳이 이 친구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물론 VRR 관련 문제는 충분히 소프트웨어로 수정할 수 있는 정책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거슬리지 않을 수준으로 완성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잠시 안녕입니다. 해지했던 12프로 케어플러스를 다시 복원하고, SIM카드도 다시 옮겨놨습니다. 내일 오전에 날 밝는대로 스토어 방문해야겠네요.

 

DSC_5316.JPG

 

그래도 오랜만에 컬러에 설렜고, 오랜만의 스토어 픽업이라 진심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안녕, 13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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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크나앙
1등 크나앙
2021.09.26. 12:39

헐 ... 많이 거슬리나 보셨네요 ㄷㄷ

 

저도 12프맥에서 넘어가려했는데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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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크나앙 님께
2021.09.26. 12:51

거슬렸다고 해야할까요 아쉬웠다고 해야 할까요... 아마 둘 다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사율은 사람에 따라서 엄청 느끼는게 다르고, 휴대폰의 셀링포인트도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직접 보고 괜찮다 싶으면 만족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국내 정발까진 시간 약간 남았으니까 좀더 보시고 판단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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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okrush
2등 Havokrush
2021.09.26. 12:39

방출 엔딩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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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Havokrush 님께
2021.09.26. 12:52

그렇게 됐습니다. 그동안 써본 아이폰 모델 중에서 좀 아쉬운 축에 속하는 친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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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XY901TW
3등 GNXY901TW
2021.09.26. 12:39

제어하는 칩이 있어도 확실히 10hz까지 내려가고 그러면 거슬릴 수밖에 없긴 하군요

[GNXY901TW]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GNXY901TW 님께
2021.09.26. 12:58

저조도 상황에서 플립/폴드 AOD의 플리커링을 인지한게 딱 지난주였는데 (그 전까지는 그런 환경에서 화면을 볼 일이 없었어서...) 그 덕분에 이런 부분에 더 신경이 쓰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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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갤럼
슈갤럼
2021.09.26. 12:44

이정도라면 뭔가 패치가 있을 법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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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글쓴이
best 스카이라인 슈갤럼 님께
2021.09.26. 12:52

소비자 불만과는 별개로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점점 감을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방출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들이 열일해줘야 다른 회사들도 그만큼 또 영감을 받고 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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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서린
2021.09.26. 12:48

얼마나 예민하게 보느냐에 따라 거슬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애플이 추구하는 완벽한 사용자경험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정책 같아요.

사실 충분히 예상 가능한 문제점이고 애플도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서 인지하긴 했을텐데..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고 생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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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서린 님께
2021.09.26. 14:10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강박적으로 배터리 성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던 것일지... 대부분의 유저에게는 괜찮겠지 싶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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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ko
best Memeko
2021.09.26. 12:52

아이폰의 ProMotion은 애플 같이 타협없는 이상적인 경험을 중요시하는 곳이 낸 물건이라고 보기엔 너무 이상한 결과물인 듯 합니다.

 

물론 기술의 성숙으로 더 좋아질 부분이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오랜 시간이 걸릴 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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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Memeko 님께
2021.09.26. 14:39

예 저도 애플이 안드로이드의 고주사율과는 다른 접근으로 제품을 만든 부분은 굉장히 신기했고 또 의미있는 시도인 것 같습니다만... 아직은 아쉬움이 좀 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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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3
Fold3
2021.09.26. 12:52

헐 저도 13프로 고민중이었는데 반품이라니...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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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Fold3 님께
2021.09.26. 14:40

사실 저는 이미 휴대폰이 많아서(...) 좀더 실망이 크게 느껴졌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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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렁별사령관
퍼렁별사령관
2021.09.26. 13:05

아이패드 프로 에서 볼수있는 그런 프로모션이 아닌가보네요 오히려 12가 더 낫다는 말이 나올정도면... 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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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퍼렁별사령관 님께
2021.09.26. 13:05
회원님 1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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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퍼렁별사령관 님께
2021.09.26. 14:41

M1패드프로는 이미 쓰고 있는데 얘는 딱히 불만이 없습니다. 정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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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i
aleji
2021.09.26. 13:22

오히려 주사율 다운그레이드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나 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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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사람in
2021.09.26. 13:29

사람의 눈이 생각보다 훨씬 더 민감하더라구요

풀 120으로 뽑다가도 잠깐 찰나라도 떨어지면 그게

눈에 들어오는데, 그러한 주사율 변화가 실시간으로

유동적으로 변한다는데 아무리 최적화를 잘해도 그게

그렇게 자연스럽긴 힘들거 같았습니다.

[사람i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사람in 님께
2021.09.26. 14:41

맞습니다. 저도 모니터는 240Hz짜리를 쓰고 있어서 게임하다가 프레임 요동치면 으어어 하거든요  ㅠㅠ

[스카이라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개구리
개구리
2021.09.26. 13:31

현명한 선생님의 판단 응원합니다.

저도 매년 갈아타는 입장이지만서도 카메라의 사용빈도가 아주 높지않은 유저라면 갈아탈 변화점이 미미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개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개구리 님께
2021.09.26. 14:43

그래도 감정은 좀 복합적입니다. S20울트라를 샀을 때는 개인적으로 다시 팔아치울때까지 좀 어이가 없었는데, 이 친구는 반품할 준비를 하면서도 좀 시원섭섭한 그런게 있네요.

[스카이라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우주아이
우주아이
2021.09.26. 14:29

생각해보니 주사율은 결국

체감 보다는 역체감이 더 잘 드러나는데

애플이 왜 적극적으로 저주사율을 구사하는지

 

저도 프로 포기하고 노말 사려고 합니다 ㅠ

[우주아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우주아이 님께
2021.09.26. 14:45

그래도 가변주사율을 보다 적극적으로 쓰는 시나리오를 통해 나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고는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노하우가 생기다 보면 언젠간 돌파구가 확실하게 생기겠죠 ㅎ 그게 머지않았길 기대해봅니다.

[스카이라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피묻은고라니
피묻은고라니
2021.09.26. 14:48

선생님 폴드 안쓰시는거같은데 기부점.. ㅋㅋㅋ

[피묻은고라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스카이라인
글쓴이
스카이라인 피묻은고라니 님께
2021.09.26. 14:49

놀랍게도 제 메인폰이 폴드랍니다....?

[스카이라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ador...
reador...
2021.09.26. 17:20

많이 보던 고양이(가 아닌) 거치대가 여기서도?!

 

잘 봤습니다.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Aimer
2021.09.26. 23:15

않이,,, 외 저에게 않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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