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아이패드 영상편집은 약간 그런 느낌 같아요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911
- 2022.06.01. 14:34
스노우 같은 카메라 앱들이요
각잡고 이거저거 깔아서 하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앱 열고 빠르게 만들어서 우리만 보거나 하는 뭐 그런거요
각잡고 하는 영역으로 넘어가면 아직은 글쎼 같고요
정말 스노우나 각종 카메라 필터앱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13
1등 가로사옥
2등 서린
3등 양꼬치
글쓴이
[성공]함께크는성장
양꼬치 님께
best 가로사옥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글쓴이
[성공]함께크는성장
가로사옥 님께
best 양꼬치
[성공]함께크는성장 님께
StirFry
성능확실
땃쥐나리
개구리
글쓴이
[성공]함께크는성장
개구리 님께
katsel
2022.06.01. 14:40
2022.06.01. 14:41
2022.06.01. 14:41
2022.06.01. 14:46
2022.06.01. 14:47
2022.06.01. 14:58
당연하죠
애초에 이 글에서 말하고자 했던 건 접근성 측면에 관한 얘기니까요
저야 카메라 필터 앱도 안 써봤고
영상 편집 자체에도 관심이 별로 없을 뿐더러
관심 있다 한들 앱들도 아이패드에 몰려있으니
아이패드를 써 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딱 저 느낌이라서 말이죠
아이패드에 애플 펜슬 들고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편집 가능
vs
최소한 패드보다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니거나 각잡고 데스크탑이 필요
그러면 저 비유가 이상할 건 없지 않나요?
접근성 측면에서 둘의 차이에 대해 적은건데 그게 주장의 근거까지 가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2022.06.01. 14:47
2022.06.01. 14:44
2022.06.01. 14:46
2022.06.01. 15:16
2022.06.01. 15:37
2022.06.01. 15:41
2022.06.01. 17:07
돈을 버는데 쓰는 현업용 앱은 PC나 맥에 있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카메라 필터 수준으로 형편없진 않아요
컷편집이 수월한면도 있어서 밖이나 이동중에 선작업 해놓고 PC나 맥으로 넘기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