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는 확실히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전모델의 동영상 감상에서도 화면 보기 불편하다고 하시는분들도 있어서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진 읺습니다..

글쎄요 프로 라인업은 대체제가 확실히 없고

일반 사용자 들은 "무조건 애플쓰겠다"만 아니면 충분히 대체가 될만하죠. 갤럭시탭은 걍 휴대용 유사pc에 가까우니까요.

탭s7fe 가격 50미만 되니 잘팔린거 보면 가능합니다. 어차피 태블릿을 극한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갤탭은 리스트에 없읍니다. 그리고 가격이 좋게 나오면 필요없어도 그냥 한번 사 보는 경우도 꽤 됩니다.

동영상 감상 및 인터넷서핑, 필기 위주의 사용자라면 충분하죠

아이패드가 비싼 제품 달랑 하나만 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아이패드도 가격대별로 촘촘히 라인업이 꾸며져 있어서 저는 글쎄요 입니다.

어제 제품 가격 상승하기 전 까지는 그랬죠.

그런데 지금 가격을 보면.....제품 구매에 있어서 대체제가 없는 프로를 제외하고는 가격이 가장 큰 요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태블릿시장도 어느정도 취향과 브랜드의 시장이기도 해서..뭐 물론 본문에 언급한 제 이야기도 있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한 브랜드의 태블릿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가격대가 현실적이지 않다고 해서 브랜드를 건너서 가기보다는 아마도 제 생각에는 다른선택을 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은가가 제 생각입니다.

예를들면 중고미개봉거래라던가.. 아니면 중고품을 구매한다던가요.

필기는 애플펜슬 불편하신분들 선택지가 확실히 되더라구요.

제가 그 이유로도 갤탭이 간택되기 어려운 이유는..  본문에 적었습니다. 뭐 제 의견도 제 개인 하나의 생각일뿐인지라 실제 선택은 시장 점유율이 증명할꺼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아이패드든 갤탭이든 플래그십 모델 아니면 선택지는 이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고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갤탭은 A라인업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중국제 태블릿을 쓰는게.. 그나마 펜되는 S7fe는 아이패드 가격대가 올라서 반사이익은 좀 있는거같습니다

그건 브랜드 파워 같습니다.

색온도가 뇌이징 가능하다면 별 문제없이 쓰실것 같지만 이또한 사람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밖이였다가 다시 들어와서 글 내용을 보충합니다.

색온도가 다르다는걸 의미를 잘못 이해하실것 같아 이야기하자면 일반인들은 색상이 형광색같다, 색감이과하다, 눈이 피로하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런 표현을 뇌이징으로 단순하게 해결한다라? 저는 회의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말씀하시는 컨텐츠 소비라는걸 화면을 보며 I/O를 해야하는데 눈이 아프다고 호소하는사람한테 그걸 어떻게 뇌이징 시킬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중에서 반드시 아이패드만이 우월하다는걸 이야기하는걸로 혹시 오해하셨다면 그건 제가 글을 잘못작성해서 그런게 맞습니다.

아이패드영역과 갤럭시탭영역은 취향이라고 생각하며 각자의 영역이 있기때문에 이게 단순히 가격하락이나 가격인상요인이 큰 영향을 못미친다는것에 가깝습니다.

아 아이패드가 반드시 라는건 아닙니다.

다만 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다른 제품군을 고민하는건 확률이 낮다는 정도죠

그건 그렇죠

애플제품 쓰는 분들이 갤탭은 굳이? 에 가깝고

갤럭시 쓰는 분들은 아이패드도 좋다

도 많은건 사실이긴해요

제가 조금 글을 부족하게 작성한것 같습니다.

저도 필기는 잘안해서 말이 많이 갈립니다.

전 그 의견에서는 글쎄요.. 입니다.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시는분이 갤럭시탭을 선택하시는 경우는 많지 않을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기존 폰 갤럭신데도 아이패드 사던 사람들이 s7 이후론 탭도 걍 폰에 맞춰가는 경우가 늘었는데 이게 대체가 이뤄진게 아닐까요 ㅎㅎ..이것도 아이패드 고려하다 갤탭 넘어간거구요

네 그러신분도 있긴 하겧죠 근데 그건 그 환경성이 좋아서 넘어가신거지... 가격요인때문이라 말할수 있을까요??..

저도 이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성증 부분이나 화면 보는부분이나 다른 요소도 배제하긴 어렵죠. 말씀하신 바도 있겠지만 각자 장단이 있고 고민하는바가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튼 더 비싼 제품도 가치만 확실하다면 구매를 확실히 하는 나라라.. 가격이 과연 큰 장애물이 될지 의구심이 있습니다.

MICROSOFT RD에서도 그래픽 처리에따라 안드에서 계닼 현상이 발생하거나 렉이 발생하는 등의 차이가 있거나 PDF파일 무거운걸 불러들이는 속도가 느리다고는 들어봤는데 울트라데서는 어떤지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글쎄요.. 그 적응하기 쉽고 진짜 가격때문에 유의미한 점유율이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는게 더 맞을것 같습니다.

컨텐츠 소비를 하기위해서 디스플레이를 봐야하고 색온도나 색감 등 디스플레이 품질은 많은 영향을 미친다 생각합니다

제가 조금 글을 부족한게 쓴것 같습니다.

아니요 색온도라는 말을 콕찝어서 사용자들이 말하지 않죠

혹시라도 저 단어가 거슬리셨으면 실제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색감이 과하다, 형광색같다, 눈이 아프다, 너무 오버스럽게 색상이 보인다 라고 보통 말합니다. 전문가용 모니터를 말씀하신대로 얼마나 쓸까요? 전문가용 모니터를 쓰지 않더라도 자신의 선호하는 브랜드의 모니터모델도 있고 선호하는 브랜드 또한 존재합니다.

글쎄요...

요즘 모니터들 판매추세들 보면 그냥 가성비 좋은 QHD 고주사율 모니터를 많이 찾지

색감따라 모니터 찾는 사람들은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만...

심지어 옆동네 PC 하드웨어 커뮤니티에도 그런분들은 드물던데요

물론 말씀하신바도 이해는 합니다. 모니터가 눈이 아플정도로 색감이 과하거나 그럴정도로 문제가 되는모델이 많진 않으리라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