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오우야... 옆동네보니 수냉쿨러 터진걸로 시끌시끌하군요.
- Aimer
- 조회 수 1315
- 2023.01.26. 17:52
역시 수냉은 터진 수냉과 터질 수냉 2가지 밖에 없다는 것....
유통사 대응이 좀 실망스럽던데 이래서 크라켄 같은 검증된 브랜드를 써야하나 봅니다.
라디에이터 결착 나사도 사전공지 없이 바뀐 모양인데...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하네요.
🥈소식게 공무원🥇미게 지박령🥇미코의 잡담왕·🏆유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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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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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zed
2023.01.26. 17:58
2023.01.26. 20:07
2023.01.26. 18:02
2023.01.26. 18:03
2023.01.26. 18:04
2023.01.26. 18:05
2023.01.26. 20:40
2023.01.26. 18:09
2023.01.26. 18:14
2023.01.26. 18:15
2023.01.27. 00:58
2023.01.26. 18:15
2023.01.26. 18:33
2023.01.26. 18:41
2023.01.26. 18:59
2023.01.26. 20:11
2023.01.26. 21:02
그거 봤는데 라디에이터 결착 나사 바꾼건 뭐 선제대응으로 괜찮았다고 보는데 추가로 구매자가 요청시 나사 보내준다 정도까지 했으면 딱 이었을텐데..
그와 별개로 문제가된 사례의 경우 누수 위치가 팬 결착로 보입니다. 3알에서는 후면이라 하지만 당사자 최초 발견위치나, 액이 떨어진 위치를 고려하면 전면같은데 이 부분에 핀 손상도 매우 심하더군요. 해당 제품은 팬이 조립된 상태로 판매되기때문에 제조과정에서 실수란거고, 실수를 야기할 수 있는 설계결함&부품선정 미스 (나사 길이 착오 또는 와셔 누락)을 인지하지 못했다는거죠. 그럼에도 고객과실로만 몰아가니...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