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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Aimer

미니 폴드는 내부 화면이 메인입니다.

  • Aimer
  • 조회 수 1105
  • 2023.04.30. 17:53

삼성전자 폴드4 공식 스펙시트만 봐도 내부 디스플레이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안내하고 있고

 

커버 디스플레이 보다 좋은 스펙의 패널을 사용합니다.

 

제조사부터 내부 디스플레이가 폴더블 기기의 정체성이라 생각한다는 거죠.

 

커버 디스플레이의 사용성 향상을 위해 메인 디스플레이의 비율을 희생한다는것 부터가 주객전도라는 겁니다.

 

커버 디스플레이의 비율이 기존 스마트폰의 비율에 가까워질수록 메인 디스플레이의 화면비는 정사각형인 1:1 비율에 가까워집니다.

 

이런 메인 디스플레이의 존재의의는 뭔가요?

 

영상감상? 와이드 해상도 영상이 상당수인 넷플릭스 영상을 볼때는 유효 스크린 사이즈가 바형과 차이가 없습니다.

 

16:9 비율인 유튜브 영상은 조금 덜하겠으나, 유튜브 역시 와이드 해상도 영상의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 웹브라우징에서 이점이 있을까요? 현재 모바일 웹브라우저는 기존의 모바일 디바이스의 해상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1:1 비율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정보 표기량에 있어서 기존 화면비를 못따라갑니다.

 

이북 컨텐츠 역시 마찬가지구요.

 

정사각에 가까운 화면비를 가진 모바일 디바이스의 장점은 멀티태스킹 하나 뿐입니다.

 

결국 커버 디스플레이의 사용성 향상을 위해 메인 디스플레이의 실용성을 "기믹 수준"으로 떨어뜨린다는 얘기죠.

 

단순히 펼쳐서 실용성도 없는 큰 디스플레이를 얻기 위해 배터리, 카메라, 무게, 두께 같은 바형 폼팩터 대비 부족한 스펙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전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정사각에 가까운 화면비로 출시되었다가 시장에서 도태된 기기의 정확한 사례도 있지 않습니까? 옵티머스 뷰라고요.

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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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키74몸무게181
1등 키74몸무게181
2023.04.30. 17:55

그래서 판매량이 말해주고 있지요.

[키74몸무게18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피
에피 키74몸무게181 님께
2023.04.30. 18:17

폴드는 조금 늘었긴 합니다 플립이 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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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에피 님께
2023.04.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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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74몸무게181
키74몸무게181 에피 님께
2023.04.30. 18:31

그정도 팔자고 자기들 마진 깎아가며 가격 후려쳐서 팔고 있는게 아니지요.

[키74몸무게18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quabeat91
2등 aquabeat91
2023.04.30. 17:59

전면 서브스크린을 바형 타입에 맞출수록

 

저처럼 이걸 쓸 바에 다시 바 타입 폰을 쓰겠어 라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질겁니다.

 

결국 내부를 잘 안쓰게 되거든요 무겁기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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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옹
하루옹 aquabeat91 님께
2023.04.30. 18:02

폴드를 구매하는 목적이 외부화면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큰 내부화면을 사용하는거니

외부화면 때문에 바형으로 돌아가는 사람보다 내부화면 때문에 폴드를 선택하는 사람이 더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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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beat91
aquabeat91 하루옹 님께
2023.04.30. 18:08

지금처럼 정사각형에 가까워질수록 폴드를 선택하는 사람은 적어질겁니다.

 

일반 바 타입에 맞춰진 앱의 레이아웃이 내부 화면에서 사용하는게 불편한것은 물론이거니와

비율에 맞춰 커지기만 해서 실질적으로 보여지는 정보량이 적어지는것도 한몫 합니다.

 

있는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면 나갔지 추가로 선택할 유인이 없습니다.

 

추가로 현 안드로이드 상황으로 봤을 때 폴더블 제품군에 대한 앱의 최적화도 요원하게 보이구요

[aquabeat91]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하루옹
하루옹 aquabeat91 님께
2023.04.30. 18:09

저도 지금 비율이 마음에 안들고 다시 폴드1 화면 비율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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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pin
Terrapin aquabeat91 님께
2023.05.01. 05:21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바형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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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3등 그렇군요
2023.04.30. 18:01

그래서 지금 폴드4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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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퀴
범퀴
2023.04.30. 18:05

근데 아이패드는 반대의 경우 아닌가요?

가로로 더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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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Stellist 범퀴 님께
2023.04.30. 18:26

아이패드도 비율이 4:3 이라서, 현재 갤폴드4(6:5)보다는 더 와이드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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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Daylight
2023.04.30. 18:25

많은 분들께서 외부 화면의 개선과 내부 화면의 기능성 유지를 양립 불가능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내부 화면의 기능성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외부 화면의 기능을 개선할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Xiaomi-Mix-Fold-2-vs-Samsung-Z-Fold-4-26.jpg

00945460-ede3-492d-a7a0-b2c8a304ddb0_608f739e (1).jpg

위 두 사진은 믹스 폴드 2와 폴드 4의 비교 사진인데, 믹스 폴드 2의 경우 외부 화면이 일반 바형 폰과 유사할 정도로 정상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음에도, 내부 화면 또한 폴드 4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약간의 손해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 정도 차이가 내부 화면의 사용성을 극단적으로 해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오포 파인드 n과 같이, 외부 화면만을 위해 내부 화면의 가로가 더 길어지는 등의 극단적인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부화면의 기능성을 약간만 타협한다면 외부화면의 기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법이 있기에, 폴드 시리즈의 대중화를 위해선 이러한 방향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최소한 접었을 때 좀 더 일반적인 폰 같은 모양만 갖추고 있더라도, 바형만 고려하던 일반인들도 기변 시에 폴드를 선택지에 포함시키게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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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best Stellist Daylight 님께
2023.04.30. 18:30

저는 내부 활용성을 희생하면서 외부를 평범하게 만드는 것이 오히려 폴드 시장을 끝장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 디스플레이가 평범해서 오 괜찮겠다 구입 -> 내부 디스플레이가 활용성 떨어짐 -> 아 뭐야 폴더블폰 별거 없네 -> 바형 폰으로 회귀 -> 장기적으로 폴드 판매량 감소

 

혹여나 삼성이 바 타입 플래그쉽폰(S 시리즈) 출시를 포기한다고 하면 폴드로 최대한 많은 사용자를 포용해야 하므로 그렇게 만들어야 할 여지가 있겠지만... 평범한 폰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S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는데 굳이 폴드를 원하는 사람들의 기능성을 저하하면서까지 외부를 평범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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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Daylight Stellist 님께
2023.04.30. 18:33

혹시 내부 디스플레이가 폴드 4 수준에서 믹스 폴드 2 수준으로 약간 변경된다고, 활용성이 극단적으로 떨어진다고 보시는 걸까요? 저도 폴드 4를 사용해 보았지만 그 정도 차이가 느껴질 것 같지는 않아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현행 폼팩터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였을 때 삼성은 폴더블의 대중화를 어떻게 이끌어내야 할까요? 아무리 좋은 기술과 기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대중화에 실패한다면 결국 사장의 길로 다다르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니까요. 그렇기에 삼성은 폴더블의 대중화를 꼭 이끌어내야만 할 텐데요...

 

폴드 4에 이르러서는 바형과 가격차, 무게차가 크지 않음에도 여전히 바형에 크게 못 미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폴드의 폼팩터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대중들이 대다수라는 반증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폼팩터 변화 없이 그대로 출시를 지속한다면 폴드 시리즈는 영원히 '쓰는 사람만 쓰는 폰'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 어렵지 않을까요?

 

혹시 제 댓글이 조금 공격적으로 느껴졌다면 죄송하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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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ist
Stellist Daylight 님께
2023.04.30. 18:37

대중화라는것이 꼭 기존 사용자들에게 익숙하게 만들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비율이 15:9~16:9가 주류이던 시절에서 지금(2:1 전후의 비율)에 올 때에도 처음엔 너무 길고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화면 면적대비 기기 폭 감소, 시네마스코프 비율 영상감상시 이점 등으로 인해 서서히 보편화 된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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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글쓴이
Aimer Daylight 님께
2023.04.30. 18:42

Z Fold 3 1768 x 2208

Z Fold 4 1812 x 2176

Mix Fold 2 1914 x 2160

 

믹스 폴드 비율도 이미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입니다.

폴드4 비율도 폴드3랑 비교하면 맘에 안드는데 믹스 폴드 비율이 맘에 들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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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Daylight Kerubim 님께
2023.04.30. 18:37

저는 변화가 가져다 줄 이점과 손실을 저울질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포 파인드 n 수준의 극단적인 내부 화면 비가 아니라 믹스 폴드 2 정도의 적당한 변화라면 내부 화면의 기능성을 최대한 유지한 채 외부 화면의 기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며, 확실히 관점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폴드가 대중화에 성공해서 장기적으로 바형을 대체해나가야 한다고 보는 관점이라, 접었을 때 바형과 동일한 사용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점으로 폴드를 바라보았는데, 미코에 계신 분들께서는 폴드를 바형과는 별개의 또 다른 플랫폼으로 보시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뭐, 관점의 차이이니 정답은 없겠습니다만, 대중화를 위해선 바형과의 이질감을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드려본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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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Daylight Kerubim 님께
2023.04.30. 18:48

흠... 확실히 내부화면을 활용하는 방식에 따라 이 문제를 접근하는 관점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는 내부화면으로 영상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라 비율이 1대 1에 가까워져도 제게는 큰 손해가 아니지만, 영상 시청을 많이 하신다고 하면 좀 아쉽게 다가올 수 있겠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말씀처럼 비율논쟁에 있어 해답은 없는 것 같고, 기술혁신만이 해결책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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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74몸무게181
키74몸무게181 Daylight 님께
2023.04.30. 18:36

솔직히 둘다 굉장히 별로 같아 보입니다. 궁극적으로 모두 만족하는 폴더블 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적 진보가 필요한데 지금 당장은 요원한 상황입니다.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물건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외면 받을 것이냐"와 "실 수요자들에게 확실히 어필이라도 할 것이냐"의 양자 선택의 상황이라고 봐요. 폴더블은 "내부 화면의 실용성"을 통해 가격이나 (가격 대비) 부실한 스펙 등을 보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폴드와 플립은 접는다는 점 하나만 같지 아예 다른 물건인데 폴드를 플립과 같이 접근하고 있어서 망하고 있는 상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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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외뿔고래
외로운외뿔고래
2023.04.30. 23:53

실제로 사용자들이 외부화면을 더 많이 쓰지 않나요?

제조사가 내부화면을 메인이라고 내 세워도 실사용자는 외부회면을 주로 쓴다면....결국 외부가 메인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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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
다물 외로운외뿔고래 님께
2023.05.01. 00:22

외부화면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바형폰을 사용하면 됩니다. 일부러 크고 무거운 폴더폰을 사용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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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다물 님께
2023.05.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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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2023.05.01. 12:07

전 그래서 지금 쓰고있는 폴드3 비율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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