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중국쪽도 A17 비슷한 후기 올라오네요.
- 좌지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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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1. 12:57
(Repost) 애플의 a17pro 빅 코어는 이번에 최고 성능이 높아 전력 소모가 확실히 뒤집어졌지만 메리트가 없는 것은 아니다.
1. 원신은 4W에거 SD8G2와 비슷한 풀 프레임 수준으로 실행됩니다. 원신은 더 많은 CPU를 요구하는 게임으로 중주파수에서 a17의 에너지 효율성이 여전히 좋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a16에 비해 개선된 것입니다. SD8G2를 이겼습니다. Apple이 자체 개발한 DLSS의 모바일 버전과 결합하면 실제 사진 성능은 분명히 Android보다 앞서 있습니다.
2. 리틀 코어가 Android를 능가하며 엄청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휴대폰 가볍게 사용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 경우 a17은 배터리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3. 极客湾Geekerwan의 배터리 수명 테스트 시나리오는 5분 안에 소프트웨어로 전환하고 빅 코어를 매우 자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앱을 처음 열 때 빅 코어의 작동 클럭이 가장 높고 나중에는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테스트에서는 이번 세대의 a17 빅 코어가 고주파수에서 뒤집히는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다른 리뷰어와 일부 외국 리뷰 테스트 시나리오는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1시간 동안 실행한 후 다음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때 배터리 타임에서 15pro max의 배터리 수명은 이전 세대인 14pm보다 향상되었습니다. 즉, 빅 코어의 고주파를 의도적으로 자주 활성화하지 않는 한 배터리 수명이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 두 가지 테스트 모델에는 각각 고유한 이유가 있으며 옳고 그름은 없으며 단지 사용 시나리오가 다를 뿐입니다.
4. 결론적으로 빅 코어는 고주파수를 억제할 수 없습니다. 고주파수는 불의 용과 같다고 할 수 있지만 중주파수의 전력 소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작은 코어는 성능이 매우 좋고 배터리 수명도 좋습니다. 일상 사용시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SD888과 같은 수준은 아닙니다. SD888은 저주파에서 고주파로 완전히 반전됩니다. 물론, 极客湾Geekerwan에서 테스트한 모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 모델은 대형 코어를 고주파로 자주 활성화했을 때 배터리 수명을 테스트하기 위한 모델인데, 이 테스트에서 17pro는 뒤집혔습니다. Apple은 고주파수를 거세하고 주파수를 낮추는 펌웨어를 출시하여 실제로 경험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의 휴대폰에서 빡센 사용시나리오는 원신을 플레이정도인데 원신은 항상 대형 코어를 풀로 활성화하여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휴대폰에서 이렇게 높은 피크 성능을 얻는 것은 정말 쓸모가 없습니다.
5. 이번 세대 칩은 문제점이 많지만 M3 칩이 애플TV(애플 TV라고 했지만 애플의 컴퓨팅 기기를 칭하는듯요)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할지 기대된다.액티브 쿨링을 적용하면 게임 콘솔로도 활용 가능하다. 하지만 휴대폰에서는 다소 부적절해 보입니다.
https://meeco.kr/mini/37665217
종합적으로 제가 쓴 글과 동일한 의견이네요,
모바일 기기에서 클럭이 부스팅 되는 경우는 순간적인 피드백이 중요한 앱 실행이나 불러오기, 새로고침이 발생하는 순간이고
안정화가 되면 낮은 클럭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장시간의 영상시청이나 E북 등에서는 코어가 부스팅 되는 일이 없어 저주파 효율 향상으로 오히려 배터리 타임이 증가할겁니다,
다만 걱정되는게 최근 모바일 컨텐츠 소비가 숏폼으로 넘어감에 따라 짧은 시간에 새로운 영상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로딩되면 그때마다 클럭이 부스트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