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오픈형 명가들은 오픈형을 안내고..
- AurA
- 조회 수 1079
- 2024.02.16. 23:16
다른 애들이 tws 오픈형을 내 네요.
Jbl 이나 보세가 오픈형 명가는 아니었는데.. 심지어 근래 들어 생긴 회사들이 오픈형을 만들고 전통의 오디오 강자들은(jbl 보스 소니 등 빼고) 외면하고..
소니는 그나마 신기한 거라도 내는데.. 다른 애들은 낼 생각이 없나봐요.
근데 작년말 쯤이나 올해에 생각보다 꽤 오픈형 tws들이 나와서 좋네요.
더 더더 나와라 ~
댓글
6
1등 Stellist
글쓴이
AurA
Stellist 님께
2등 영어공학과
글쓴이
AurA
영어공학과 님께
영어공학과
AurA 님께
글쓴이
AurA
영어공학과 님께
2024.02.16. 23:32
2024.02.16. 23:38
2024.02.17. 17:16
2024.02.17. 21:50
2024.02.18. 13:27
위에 말씀해주신 a8이나 e888이나 크리에이티브꺼 같은 10~20만원대 대중성있는 중급?기 말고 그 이상급 말한겁니다ㅎ
아마 오픈형 명가라고 하는 기준을 서로 다르게 말하고있는거 같네요ㅎ 시작이 오디오 테크니카 오픈형 이어폰도 저렴한편이라고 하던 개인적으로 거품이 심했다고 생각했던 그 프리미엄 명가들....ㄷㄷ
저음 2~3hz정도 개선했다고 100만원짜리의 개선판이 200만원이 되고 하던 시장이였죠. 그걸 애플 새로 번들이어폰을 바꾸면서 2만원짜리로 출시한 이어팟이 종결시켜버렸구여ㅎ
2024.02.18. 14:28
전통의 오디오 강자들이 오픈형 제품을 만드는 방식은 하우징과 드라이버로 정교하게 어쿠스틱한 설계를 해서 소리를 만드는건데,
무선이어폰은 그게 굉장히 힘들고, DSP에 의존해서 전자적으로 소리를 튜닝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 때 좀 더 일관성있게 만들기 좋은게 인이어 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