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기준 탭S9 울트라가 124만원에 패드 프로 M4가 189만원 하는데 30~40 차이 맞나요?

m4나와 상황이 바뀐측면이 있고 

m1나올때만 해도 100내외면 프로구매가능했습니다

11인치 기준이면요

m2나오고 쪼금 더 오른정도였죠

오죽했음 가성비의 프로라 했을까요

그래서 패드는 무조건 프로 라고 했었었고..

가격차가 지금처럼 났던적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성능으로 따짐 m칩 패드프로랑 스냅달린 갤럭시 탭이랑 경쟁기종이라고 보기 민망할 정도였죠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점점 간극이 좁혀지는 과정에 있을뿐입니다

11인치 기준이면 갤럭시탭도 울크라가 아니라 플러스로 봐야겠죠.

가격차이는 언제나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에어랑 비교하는게 맞을거같습니다

너무차이나요 성능이..

s9플러스가 젠2인데 에어가 m2입니다

긱벤치 멀티기준 3천점차이나요

물론 ap성능차이가 크지만 차기작에선 상당히 따라잡으니까요.

가격차이가 이정도만 유지되면 갤럭시탭도 다시 경쟁력이 확 오를거라고 봅니다.

차기작에서 따라잡는 루틴이 아니고 스냅엘리트나 젠4와서 처음으로 따라잡는겁니다. 솔직히 그동안은 처참했어요

경쟁력이 오를거라는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좀 무색해요

상당히 따라잡는다는게 이긴다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처참한 gen1(좋게 쳐줘야 gen2)vs m2 보다 좁혀졌다는겁니다. 

아이패드 m4가 환율때문에 엄청 비싸진거지 전작대비 가격 동결이라고 알고있어요. 

사실상 30 40 차이 맞을듯 싶습니다.

제가 갤탭 쓰는 이유는 순전히 os 때문입니다 

오 s25도 있었네요

근데 울트라가 슬림...전에도 그 소리 하시는분 있던데 글쎄요. 베젤얇다고 슬림이란건

딱히 동의 안합니다 슬림화라는 단어에 많은 관점이 있겠지만 제 관점에서는 울트라가 거기 속하지는 않는듯요

베젤말고 제품 두께 말한거였습니다.

제품 면적이 많이 크니 두께를 안줄이고도(타모델 대비 0.2mm차이) 성능 충족할수있었고

면적은 키웠는데 두께는 그대로니 얇아보이게 할수있던거지.

스택형배터리등등 사용으로 용량은 유지하고 무게랑 두께를 줄인게 아니죠. 울트라는.

탭S9울트라가 이미 태블릿 두께가 5.5mm라서 아이패드랑 두께차이가 10% 미만입니다.

아닌데요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