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700 1세대를 저렴하게 구해오셔서 써보세요.

잘 맞는 분에게는 최고의 태블릿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폴드가 조금만 더 커졌으면 좋겠읍니다

아패미니 쓰고 있습니다 데일리 사용성 GOAT입니다

8인치는 11인치랑은 또 다른 영역입니다 

간단히 쓰기도 편하고 부족함 없더라고요

루머로는 곧 아이패드 미니 나온다고하니 기다려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고 아니면 y700 2세대 사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업무용으로 필기할 때 GOAT이고, 겜할때도 가벼워서 좋습니다.

저는 11~14인치대  써 본 결과 결국 8인치 대가 가장 잘 맞다고 느껴서 아이패드 미니7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니면 y700 3세대 셀룰러가 나오면 그걸 구입하려고요

8인치는 좀 작고 9인치 배젤 얇게 나오면 좋겠네요

업무용, 필기용으로 딱 좋더라구요. y700 1세대 쓰는데 필기가 조금 버벅거리는 것이 있는데, 음질도 좋아서 출장갈 때 보고서 작성업무가 없으면 이거랑 롤러블 키보드랑 가져가서 이메일 작성, 회의 내용 정리 등 만족스럽게 합니다.

셀룰러 모델 나오면 바로 구매합니다.

딱 그 이유 때문에 폴드 돌아왔습니다. 패드미니도 한손으로 책 보긴 무겁다 느껴진 편이고 패드미니 생각하면 y700도 무게가 한손으로 뭔가 보긴 힘들거 같아서..

그런 용도로 싼 10만원대 iplay mini pro를 사서 굴리고 있긴 합니다

폴드슬림이 8인치로 나오면 올킬 가능인데 S펜이 빠져서 애매해졌네요..

폴드4 샀을때 아이패드 11인치 짱박아두고 폴드만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8인치 가볍게 들고나니면서 쓰기에 추천입니다 저도 y700 1,2세대 둘다 써봤고 현재는 2세대 가지고있는중인데 1세대 돌연사 이슈가 왕왕있어서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2세대 추천드립니다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차피 가방에 넣어야 되는데

그러면 12인치를 쓰게되서 8인치는 저한테는 계륵입니다.

넥서스7 이후로 아이패드 미니를 계속 써오다 폴드로 넘어왔습니다.

저는 현재 폴드 내부 1:1 비율 문제가 심각해서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특별할 용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미니나 y700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