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는 2400 싱글이 2050점이던데 어쨌든 차이가 많이 나나보네요. 빅코어는 3.10GHz 입니다. 

지금 2400e가 클럭이 3.11인데 최대 2180까지 나옵니다.

텐서는 공정이 문제가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물론 ipc는 떨어져도 전성비가 높을수도 있어서 전성비 테스트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그것도 사실 구글피셜에 사용자의 정신승리ㅠㅠ 사용에 부족함은 없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가격을 꽤 올려서 더 아쉽네요

근데 그렇다고 구글이 AP가 싸게 사왔다고 픽셀을 싸게 팔진 않으니까요...

가격은 스냅드래곤 쓴 다른 폰들과 비슷하지 않나요?

제조물량에 따른 제조단가 때문일 듯 합니다. 거기에 개발인력이 비싼 미국 인력이 대부분일 것 같은데.. 트슴발은 얼마나 오를지 궁금하네요.

사용자한테는 별로죠. 구글의 입장에서 잘한 선택이라고 말한 겁니다

저도 같은 방식으로 다시 돌려봤는데 소폭 상승했네요 ㅎ

빅코어가 클럭차이만 나고 같은 Cortex-X4이기 때문이라 그럴 것 같네요

저도 8프로 쓰다가 전성비도 별로고 발열도 심해서 좀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갔는데, 이번 시리즈는 개선된게 눈에 보여서 오래 쓸 것 같습니다 ㅎㅎ

그 배터리는 디플 + 배터리 용량 + 조금더 개선된 모뎀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