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ㅠ

그러진 않고 퀄콤이 별로라 판단하면 전량 TSMC에 맡길겁니다.

한번, 아니 두번? 데차게 데인이상 무작정 밀고 나가지는 않겠져

IF 퀄콤이 수율과 성능에 만족못해서 전량 TSMC로 전환

ㄴ2600 경쟁력이 있을 수 있을까요 ㅠㅠ

삼파 숨통끊기는 ..

이미 그러고 있다는 루머도 있슴다...

약간 원론적인 핑계이긴하죠

당시 N3P=SF3P 라고 했으니 (클라우드에 있는 내부 보고서 대로라면)

T/O 수율이랑 성능 나가리되면 레알 사요나라는

맞는듯하더군요.

키위사말고 니모사도 플래그십과 하이엔드 제외한

라인업 I사랑 S사랑 비교하면서 또 저울질하던데

제가볼땐 걍 T사 쓸거 일부러 간보는거 같네요.

N이나 A나 14나노 때부터 늘 간보기만 해왔어요. 그러다가 N은 8 스윗 스팟에 제대로 걸린거고 A는 지금까지 한번도 큰 물량을 준적은 없죠 4도 뭐 사실 고만고만한 정도고...

N3P랑 같았던 이유는 Q가 매칭 요청을 한거고 PA 형님들이 ok 한거라 그렇습니다. 공정 기획은 14/10때 말고는 대부분 고객 요청으로 PPA 타겟이 셋업이 되고, no를 모르는 삼성이 yes를 한 것일뿐이죠 뭐... 

재밌는걸

포착했습니다.

MX쪽 교차 체크가 필요할듯하지만

DS발로

S25FE = ROOT(3.2GHz)

Flip FE = ROOT(3.1GHz IPOP)

이야기가 있네요.

일단 Flip FE가 드디어 출격 대기중인것에 의미가 크고

문제는 S25FE가 저럴 경우 사실상 AP가 재탕이되버리네요 ㄷㄷㄷ

(클럭이 오르지만;)

하지만 플립 FE는 아직 출시에 도장이 찍히진 않았다고 합니다. 아마 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겠지요... 뭐라도 쓰긴해야하니 ㅠㅠ

루츠를 다시 검토한다는 말은 솔로몬은 도저히... 라는 반증이겠지요. 하지만 삼파나 LSI는 솔로몬을 살려야만 하는데요... 아직은 좀 봐야합니다. 

출시는 도장이 찍혔고 SoC는 아직이라하네요 근데 방향은 솔로몬이라 하네요ㅎㅎ 어떻게든 살리긴 해야지요 25FE는 말씀하신 게 맞슴당

저도 방금 확인했습니다!

크로스체크 감사합니다!

oh....

추가로 포착했습니다.

지금 확인한대로라면

Flip 7은 솔로몬 목표군요.

지금 evt2.0으로 혹시나해서 evt1 대비 스펙 너프라도 있을까 했는데 스펙은 바뀌지 않고 문제가 있던 레이아웃이 변경된거 같더군요.

근데 evt1 클럭으로 나오더라도 경쟁력이 얼마나 있을지는 의문이네용..ㅠ

네 LSI의 목표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FE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수량이 따블이 되냐마냐의 문제라 LSI에서는 해달라고 계속 부탁하나 보더라고요 MX에서는 뭐 일단 보자 정도의 스탠스. 여튼 그렇게 되면 Flip도 제품의 grade를 낮춰야하는건데... 뭐사실 스펙보다 디자인으로 사는 제품이라 문제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클락은... SD8은 이제 더이상 경쟁제품이 아니라고 봐야할 거같아요. 다음제품 4 후반대 바라보는 실정인데.... 오히려 SD7급 정도라고 재정의 하는게 속 편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