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롤러블이 상용화되기 어려울거라 생각하는 이유
- Stellist
- 조회 수 1306
- 2024.09.16. 15:46
1. 디스플레이를 확장했을 때 그 아래쪽은 상대적으로 터치로 인해 발생하는 압력에 약해짐
2. 접은 상태를 기준으로 만들어야 하기에 화면 면적에 비해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은 적음
펼쳤을 때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이 두가지가 상용화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OPPO처럼 디스플레이 아래쪽 섀시 부분을 피아노 모양으로 교차하게 만들어서 같이 딸려오게 해도 결국 넓은 면적이 약해지는 꼴인데다가, 그렇게 해도 배터리 문제는 해결이 안되기에(오히려 섀시가 두꺼워져야 하니 배터리 넣을 공간은 더 줄어들어 버리죠)...
댓글
17
best 1등 Fluent
2등 단단
best 3등 sourire
포인트봇
sourire 님께
존버합니다
lunic*
코러스
Beoplay31
BarryWhite
프로입털러
전문가
엔당이희망입니다
코러스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코러스
엔당이희망입니다 님께
dencihinji
곤곰
포인트봇
곤곰 님께
2024.09.16. 16:05
2024.09.16. 16:23
2024.09.16. 16:29
2024.09.16. 16:29
2024.09.16. 16:29
2024.09.16. 16:40
2024.09.16. 16:58
2024.09.16. 18:13
2024.09.16. 18:14
2024.09.16. 18:20
2024.09.16. 18:31
2024.09.16. 19:17
2024.09.17. 04:19
2024.09.17. 04:20
2024.09.16. 22:16
2024.09.17. 11:41
2024.09.17. 11:41
저는 화면이 펼쳐질때까지의 시간이 한국인에게 있어선 정말 답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접 잡아당길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내구성 상 결코 불가능할거고..
그와 반대로 폴더블은 그냥 펼치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