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팅, 캐시 삭제... 뭐 이런효과죠 뭐..

어디서 말했던가..

스마트폰이 가장 빠를때는 출시당시 펌웨어라고..

업데이트하고 그립감이 좋아졌다 느낌입니다 ㅋㅋㅋ

분명 매년 좋아진건 맞는데 왜 아이폰을 못따라갈까요 ㅋㅋㅋ

저는 여태껏 단 한번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부드러워지는걸 느껴본 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됐는데

이번에 처음 느껴봤네요 ㅋㅋㅋ 

뭔가 6.1부터 다르기는 합니다. 사실 5.1부터 노력은 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요

원래 일주일에 한번 sd메이드로 앱,시스템 캐시삭제, 앱부스팅, 쓰레기통 비우고 재부팅도 자주하고 쓰고 있습니다 6.1.1이 좋아진게 맞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6.1에서 부드러워졌고 다른 업데이트는 아마 업뎃하면서 재부팅한 느낌으로 빨라진거 아닐가 합니다 ㅋㅋ 6.1 이후로는 레알 만족스럽습니다

좋아지는데 금방 익숙해져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저도 앗 부드러워진거 같은데? 했다가 금방 익숙해져 못느껴지더라구요

요즘에 갤럭시 버벅임 보기가 좀 힘들어요. 오히려 아이폰에서 버벅임이 보여서 좀 이해가 안간적이 있네요..